정치하면 생각나는것이 퇴역 검사, 판사들로 우리 국민의 의식에는 고정관념화 되고 말았다. 작금에 와서는 각 대학 교수들이 매스콤을 타는 것을 많이 볼수 있다.
정치하면 왜 검사, 판사들이 돼야 하고 국민은 왜 그들만이 국회에 보내고 있는가 생각해 봐야 할것이다. 어떻게 보면 그 법조인들은 차라리 법율공부 한가지만 가지고 오직 출세한 사람들이다 , 다시말해서 사회 경험이나 연륜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들이 법율적인 문제에 해박한 지식이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면 각 대학의 법학 교수들은 얼마나 법율에 지식이 많은가 말이다. 대통령이 법율지식이 많아서 대통령 됐습니까? 성토만 잘해도 대권을 잡는 나라가 한국 아닙니까. 매스콘 특히 방송이나 신문에서도 마찬가지일것이다. 그들도 어떤 문제이든 대담을 한다면 전혀 관계없는 대학 교수들을 초청해서 토론을 벌이는 것을 자주 보게 되지 않습니까? 과연 학문적인 연구에 조금 앞에 있다고 그들이 그렇게 매스컴을 타야 하는 것인지....
우리나라는 학벌폐지 를 부르짖고 있는데 이것은 정부나 매스컴 스스로가 지키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시대에 학벌주의가 과연 없어질려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한가지 전문적 직업을 가지고 묵묵히 존경받을 위치 까지 왔어도 그는 한번도 토론이나 매스컴을 타기는 힘든 세상이 되고 말았다.
정말 대학교수들이 모든 분야에서 앞서는 사람일까요? 그들은 차라리 전혀 사회를 모르는 사람들 입니다. 다만 책에서만 보고 배운 법율직들과 뭐가 다름니까? 각 방송사나 신문사에서도 이점을 참작하여 보다 현장경험적이고 실질적인 그리고 움직이는 느낌을 주고 터득할 수 있는 인물들을 존경하는 시대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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