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해 여성단체도 결국엔 여타 시민단체들과 마찬가지로 이익집단의 하나일 뿐입니다.그렇다면 결과는 무엇이겠습니까?
그들도 결국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무언가 논리를 펴야만 합니다.그리고 그 논리를 정당화시키기 위해 또 다른 논리를 펴고....그것이 반복됩니다.그 같은 상황에서 자칫 특정계층에 대해 오해를 불러올수도 있고 그리고 그로 인해 다툼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문제는 이들 소수집단이라고 할수 있는(지금은 전체적으로 방대해졌지만) 여성단체의 논리가 마치 전체 여성의 논리인양 주장을 하여 자신들의 주장을 받아들이고 싶어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것은 수많은 이익집단들의 공통적인 모습입니다.'자신들의 논리는 곧 국민의 논리다'라는 일종의 과대해석...아니,혹자는 이런 걸 일반화의 오류라고도 부르더군요.
그리고 그러다보니 남성분들께서 그러한 이야기를 보고,혹은 듣고는 화를 내시거나,혹은 분노까지 느끼시는 듯합니다.
예! 솔직히 저도 그랬습니다.제가 과거에 여성단체에서 주장한 징병제 5년에 대해 분노하여 저도 글을 올린 적이 있죠...
하지만 우리는 이 점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이익집단의 논리는 절대로 다수의 논리가 아니라는 겁니다.우리(남성)가 그 들의 논리가 마치 여성들의 논리라 오해하고 여성들을 욕하면 결국 그 여성들도 화가 날 수 밖에 없겠죠.그래서 결국 여성들도 역으로 남성을 욕하고...(그렇게 이야기하지 않는다고해도 은연중에 서로 오해를 한다고 합니다.)사실은 서로가 직접적인 폐를 끼친게 없는데도 말이죠.물론,소수 좀 문제있는 여성도 있긴 합니다만 그건 남성쪽에서도 소수있는 일이 아닐까요? 단지 자기입장에서는 상대방의 잘못이 더 크게 보이는 것이겠죠.
여담이지만 혹시 그 여성단체 혹은 여성계의 대부들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아십니까? 이미 정치계에 입문했습니다.그리고 그 들은 최근에 와서는 여성위주식의 발언을 최대한 삼가고 있습니다.간단합니다.자신들의 이익을 챙겼으니까...
이야기가 괜히 길어졌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간단합니다.
여성단체도 결국은 이익집단이고 그 들의 이익을 위해 논리를 정당화시키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모대기업노조들이 겉으로는 비정규직이나 일부층을 생각하는 듯하지만 결국은 자신들의 처우만 개선되면 1년간 조용해지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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