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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내가 1위?

 

흠...

여름은 젊음의 계절이라 하더니, 다들 다른 무언가에 빠져 있는가 봅니다.

이시간의 내가 1위라니....

내 삶의 활력소가 되고있는 유머란도 썰렁해지고...

어제 열심히 작업한 계획안 들고 교육청 공무원 만났다가 무척 열받았습니다.

누가 공무원 아니랄까봐 설계에는 관심없고, 문안과 도표만 열심히 체크하더니 내 앞에서 그 피같은 도면을 책상에 휙 던져 버리고는 "가봐요"하더군요.

평소 습관대로 입이 삐뚤어 지기 시작했고 머릿속에는 한대 때리고 싶다라는 생각뿐이 없었지만, 계속 참자,참자,참자.....

내가 낸 세금으로 먹고살면서 도대체 저들은 왜 저럴까....

지들 말따라 자기들은 항상 "갑"이고, 우리는 "을"이기 때문에 저런 무례함 나오는건지도...

꼭 이런류의 공무원 만날 때 마다 나를 대신 내보내는 울 소장님이 더 얄밉네요.

 

 

 



아자아자
2004-07-08 05:40:21
309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현덕선 '04.7.8 6:50 AM 신고
    :-)*몇년 전 부터 불친절 공무원 신고제도가 각 시군청이나 홈페이지에서 실시되고 있지만... 솔직히 그거 신고되면 잔소리만 듣고 말던지... '그게 자네 잘못인가? 그냥 X밟았다고 생각해'라면서 지네들 끼리 웃고 넘어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댓글에댓글
  2. 2. 현덕선 '04.7.8 6:57 AM 신고
    :-)*신고제도... 자기네들 끼리 짜고치는 고스돕일지도 모르져...
    좋은 음악 함 들어보세여~ 전 안좋은 기분 그렇게 풀거든여
    행복한 기분 되찾으시길 빕니다~ ↓댓글에댓글
  3. 3. 심혁성 '04.7.8 10:14 AM 신고
    :-)*소장님이 갔다왔으면 사무실 분위기가 삭막해질수도,,
    개인에겐 친절한척, 사업자에겐 뻐기구싶은 그런 공무원이 많습니다.
    날씨두 그렇구,딸냄이생각해서 환하게 웃으세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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