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본프레레, 축구협회에도 '호랑이' "결정권 모두 내 손안에..."

 











본프레레, 축구협회에도 '호랑이' "결정권 모두 내 손안에..."









이회택 기술위장 "웬만한 말은 안 통할 사람"
'호랑이' 선생님은 학교에서도 '호랑이'다.

 본프레레 A대표팀 감독이 무섭다. 선수들을 첫 훈련부터 매몰차게 몰아붙이더니 대한축구협회 내에서도 무서운 감독으로 통한다.

 '학생'들에게 뿐만 아니라 '학교'에게도 호랑이 선생님이라고 할까.

 지난 7일 박지성의 올림픽팀 차출 불가 발표가 있은 뒤 이회택 기술위원장은 "아시안컵 대표에서의 추가 차출은 힘들 것"이라고 밝히면서 "더 이상 기술위원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제는 본프레레 감독이 결정할 문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처음 대면했을 때부터 이거 웬만한 말은 통할 사람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협회가 앞으로 눈치를 봐야할 것 같다는 뜻이다.

 광운대와의 연습경기가 끝난 뒤의 본프레레 감독이 바로 그랬다. 아주 단호했다. 박지성의 아시안컵대표 합류 소식을 들었냐는 질문에 "못 들었다"며 "올림픽팀에 도와줄 건 이미 다 도와줬다"고 잘라말했다. 팀을 맡은 이상 모든 결정권은 자신에게 있다는 '엄포'를 놓은 것이다. 이 기술위원장이 "본프레레 감독이 다 결정할 문제"라고 할 수 밖에 없었던 말이 이해가 가는 분위기였다.

 A대표팀 선수 사이에서 이미 본프레레 감독은 무서운 감독이다. 그리고 '고용주'인 협회에도 본프레레 감독은 무서운 '고용인'이다.

 < 신보순 기자 bsshin@>


추신: 일단 본프레레감독에 대한 제느낌은 좋습니다, 물러날때 물러나더라도 축협에 끌려다니지 말고 소신껏 한번 해보기를..



블루
2004-07-08 17:57:09
1288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