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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전세계적 종교개혁을 향해 나가는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 - 오늘의 한국

 
1천6백년전에 폐지돼 사라졌던 그리스도의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전세계 기독교를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다.

마지막 종교개혁의 사명감으로 가득차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바로 그곳이다. 제도권의 대형교회가 교권을 세습하는 등 여러 폐단이 노출되자 교회 내부에서도 개혁의 목소리가 터져나오는 요즘, 하나님의 교회는 기독교의 제도권 밖에서 외치는 재야의 개혁운동으로 비쳐진다.

초대교회 당시의 순수한 모습으로 돌아갈때만이 진정한 종교개혁이 완성된다는 신념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50여 국가에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속으로 들어가보자.

하나님의 약속과 이스라엘

'세계의 중심' 중화(中華)의 땅에 청나라를 세웠던 여진족, 게르만족의 대이동과 그로 인한 서로마제국의 몰락을 가져왔던 훈족을 기억하는가.

당대엔 천하를 얻을듯 기세 높았지만 이젠 그림자조차 발견하기 어려운 민족들이다. 그러나 열흘이상 피어있는 꽃이 없듯이, 이들 민족처럼 '사라지는 것'이 '세세토록 영원한 것'보다 오히려 자연스런 이치일지 모른다. 그렇다면 유대인은 퍽 특별한 예외에 속한다. 아니 그 법칙에 머리를 세우고 순종을 거부하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다.

익히 알려진 바와같이 애굽에 이주한 유대인들이 4백30년간 박해와 노역에 시달리고 있을때 그들을 지탱시킨 힘이 있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주었던 하나님의 약속이 그것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약속받은 땅, 가나안은 언젠가는 돌아가야 할 영원한 안식처와 같은 곳으로 여겨졌다.

유대인들에게 있어 가나안이 가진 예언적인 의미는 신약시대에도 퇴색하지 않았다. 서기 70년 로마군이 예루살렘을 짓밟은 이후 그들은 거의 2천년간이나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며 온갖 멸시와 비웃음을 당했다. 나라없이 떠도는 노예같은 생활을 하면서도 종교, 언어, 교육방식에서 그들만의 방식을 포기하지 않았다. 급기야 6백만명의 희생자를 낸 역사상 유례가 없는 나치의 홀로코스트를 경험하기까지 했으니... 그토록 처절한 박해와 고난 속에서도 그들을 지킬 수 있었던 힘은 언젠가는 가나안에 돌아간다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이었다.

그런 그들이 고향을 떠난지 1천8백여년만에 전세계에 흩어졌던 형제들을 불러모아 토지를 되찾고 조상 아브라함이 하나님, 여호와로부터 선택받은 땅, 가나안에 깃발을 꽂았다. 주변 아랍국들의 힘의 휘협을 물리치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건국한 것이다.그들이 돌아온 오늘의 팔레스타인 지역은 마실 물도 넉넉지 못한 아라비아반도 서북단의 사막이다. 그러나 유대인들에게는 6일전쟁등 아랍 민족들과의 크고 작은 전투를 치르며 굳건하게 지켜낸 축복의 땅인 것이다.

한국은 가나안과 비교할 수 없는 축복의 땅

한국인들 중에는 이스라엘을 마치 형제국이라도 되는듯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인종, 역사, 문화적 배경이 너무도 다른데도 말이다. 유대인들처럼 어떤 절대자로부터 선택받았다는 선민사상이 잠재의식 속에 박혀있는 것은 아닐까. 깨져도 다시 일어서는 오뚝이와 같은 한민족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사실 또 다른 종류의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할 것이다.

비록 2천년동안 나라를 잃고 헤매지는 않았지만 수없는 외침과 굴욕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단일민족, 단일국가라는 정체성을 지켜낸 사실이 그렇고 화해무드가 조성되고 있긴 하지만 남북한 대립도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간의 긴장상태와 통한다. 이처럼 양국이 비슷해 보이지만 동방 땅 끝에 위치한 한국은 자연의 혜택을 놓고 보면 가나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축복의 땅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으로, 불로초(不老草)가 자라는 신선의 나라로, 금은보화가 가득한 '해 돋는 아침의 나라'로 불리워진 한국을 일컬어 타고르는 '동방의 등불'이라는 찬사를 보내지 않았던가. 하나님이 유대인들에게 약속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모든 조건을 한반도가 갖추고 있다면 지나친 비약일까? 성경에는 '동방, 땅 끝, 땅 모퉁이, 먼 나라, 해 돋는 곳'으로 가나안말고 또 한 곳의 축복의 땅이 예언되어 있다.

혹자는 아라비아 사막으로 막힌 동쪽을 막연히 미지의 땅 낙원처럼 생각한 팔레스타인 지역의 특성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하나 신학자들간에 일치된 견해는 없다. 그렇다면 한국을 성경에 예언된 또 한 곳의 축복된 땅으로 믿을 수 있지 않을까. 사실 한국은 위도상으로 이스라엘의 동쪽 선상 가장 끝(먼 나라)에 위치한 반도(땅 모퉁이)로 이루어져 있어 성경의 예언과 일치한다. "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이사야24장 13~16절)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태초에도 나요 나중에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이사야41장 2~9절)"이 일 후에...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데로부터 올라와서...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계시록7장1~3절)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사람들은 진실한 그리스도인을 위해 하나님이 약속한 또 다른 땅이 있다고 믿는다. 그 축복의 땅은 바로 동방의 나라, 한국이다. 유대인들이 가나안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하듯이, 그들이 한국을 생명처럼 사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1948년에 침례를 받은 안상홍님이 64년에 한국에서 창시한 하나님의 교회는 불과 30년만에 등록교인이 40만명에 육박하는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초대교회의 진리'를 되찾자는 대의에 동참한 성도들의 힘으로 설립한 국내 3백여 지역교회의 복음이 놀랍게 전파되는 것은 한국이 하나님의 약속 가운데 등장하는 마지막 구원의 장소라는 믿음에 기인한다고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말한다.

'철저히 성경대로 행한다'는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새언약 유월절(성력 1월 14일)을 중시한다. 마지막 재앙으로부터 구원이 약속된 그리스도의 복음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유월절은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며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살과 피를 뜻하는 떡과 포도주를 나눠먹는 날. 본래의 성만찬은 1년에 한번 있는 유월절 예식이었으나 로마황제의 종교연합정책에 의해 AD 325년 폐지돼 사라졌으며 대신 하나님이 가장 경계하는 태양신의 탄생일 크리스마스가 제정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의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창세기 2장 "하나님이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에 이를 때에 마치니 일곱째날에 안식하라"는 말씀대로 일곱째날, 오늘의 요일로 치면 토요일에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다. 313년 로마의 기독교 공인과 함께 토착종교인 태양신교와 기독교 교리의 칠치를 꾀하는 과정에서 이전까지 지켜지던 안식일 예배가 321년 태양의 날(Sunday)을 휴일로 정하면서 일요일 예배로 바뀌었다는 것이 교회측의 배경 설명이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초대교회의 진리 되찾는다

하나님의 교회에 가면 기독교의상징으로 비쳐지는 십자가가 없는 것도 남다른 시선을 받는 이유. 성경의 출애굽기 20장 "너는 나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지 말지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라는 구절을 예로들며 십자가 또한 밀라노칙령의 부산물로 초대교회 당시부터 교회표시로 사용되지는 않았다고 지적한다.

또 하나 눈에 띄는 부분은 여 성도들이 성당에서처럼 머리에 수건을 쓴다는 점이다. 고린도전서 11장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면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만일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설교를 하면 그리스도를 모욕하는 것이니...만일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설교를 하면 그리스도를 모욕하는 것이니..."라는 구절을 짚어주며 오로지 성경에 쓰여진대로 행할 뿐 이라 고 강조한다.

이처럼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성경의 예언을 바탕으로한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전세계 기독교를 새언약의 가르침으로 개혁해야 한다는 마지막 종교개혁의 사명감으로 가득차 있다. 예언 속에서만 가능으로 여겨졌던 이스라엘 독립이 1948년 건국으로 실현되었듯이 동방 땅끝 한국에서 시작한 종교개혁의 깃발이 전세계의 기독교를 개혁한다는 일이 과연 가능한 것일까. 그렇다면 거대한 기독교 역사의 흐름속에서 마지막 종교개혁이 과연 어느정도 빛을 발할 수 있을까.

동방 땅 끝에서 나타날 마지막 구원자의 약속을 믿고 전세계 종교개혁을 향해 나아가는 하나님의 교회, 그들의 쉼없는 정진을 지켜볼 일이다.
글/ 김계숙 차장


2004-07-08 23:11:21
478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하응수 '04.7.9 12:49 PM 신고
    :-)*제발 퍼다나르지 마세요
    게다가 중복입니다.ㅡㅡ ↓댓글에댓글
  2. 2. 하응수 '04.7.9 12:51 PM 신고
    :-S그런데 안식일이 토요일인거랑 여자들 머리에 뭐쓰는거랑 대체 뭐가 중요해서 개혁이라고 까지 하는거죠?
    겉보기같은데... ↓댓글에댓글
  3. 3. 김정구 '04.7.9 6:24 PM 신고
    :-)*예수님의 말씀이 중요하지 않다니...
    불쌍하군요... 하응수님.. ↓댓글에댓글
  4. 4. 하응수 '04.7.10 7:42 PM 신고
    :-)*당신네들이 만들어내놓은거잖수.ㅡㅡ
    우리나라에서 원래 머리에 뭐씁니까?
    거긴 그나라 문화고. 여긴 우리나라고
    그러니 별 시접잖은건 중요하지 않다 ㅡㅡ
    표현이 거슬리지만 하여튼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라
    당신들이 곡해한것을 욕 ↓댓글에댓글
  5. 5. 하응수 '04.7.10 7:44 PM 신고
    :-)*하는겁니다.
    아니 곡해라기보다 무지에 의한 무비판적수용?
    형식에 치우쳐서 그게 중요한것 마냥
    그게 다인것마냥 선전하지 말란겁니다.
    불쌍합니까?
    전 당신들이 더 불쌍합니다.
    함부로 불쌍하단표현쓰지 마십시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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