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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란에서 정말 웃기지도않는 소리들 그만들좀 하세요..

 


이곳에 보면 대부분이 기독교 때문에 많이들 싸우는것을 보게 되는데 정말들 한심하


거든요 저도 답글을 적으면서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요


기독교에서 하는 말은 무조건 자기 신앙을 믿어라 믿으면 알게 될것이고 그러면


될것이다라는 말밖에 특별한 답변이 없습니다. 그래서 모른다면 믿음이 약하다고


하고 죽으면 알것이다 라고 하는 말이 답인데 그리고 안믿으면 대부분에 기독교인들이


죽어서 불지옥에 갈것이니 심판의 날이 올것이니 이런 소리들을 하는데


그런 소리로 선량한 사람들 현혹좀 시키지 말았음 좋겠어요 정말 당신내들이


믿음이 확고하고 당신네 종교가 완전무결하다면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어이 당신네들


신이 있는곳으로 가시면 되지 안나요 여기서 한사람이라도 더 선교해서 천국 가야 한


다는 말은 그만 하시고 그냥 가세요 왜 그렇게 안하면 당신네들 신이 당신네들도


불지옥으로 떨어트린다고 합니까 그래서 선교를 하고 선량한 사람들 돈 삥뜯고 그러는


건지 궁금 하네요 그렇지 않고 정말로 당신네들이 부르짖는 신이라면 당신네들이


그냥 선교 안하고 가도 천국으로 보내줄꺼니까 당신네들 믿음이 확고하다면 어이


당신네들 신에게 가시요 그러지 못할꺼면 함구하고 살면 이세상 조금은 조용해질것


같으니까 당장 내일도 모르면서 사후 세계까지 걱정하면서 하루 하루 사는니


어여 가쇼 내말에 답을 준답시고 뭘 모른다네 그런소리 할꺼면 달지 마시요


당신네들 답이 맞다면 당신네들 먼저 선행을 해보시요 당신네들 신에게


가면 내가 조금은 수궁 하리다. 단 1%만이라도 그러면 내 함구하리다~



2004-07-09 10:53:47
1419 번 읽음
  총 9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현덕선 '04.7.9 12:40 PM 신고
    :-)*믿음이 있기에 그네들에게는 성경의 말씀들이 모두 진실입니다.
    하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겐 모두 거짓일 수 있죠
    어쩌면 이곳에서 성경의 말씀들에 대해 설명하는 글을 올리는 것들이 모두 전도행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에댓글
  2. 2. 현덕선 '04.7.9 12:42 PM 신고
    :-)*하지만 실생활에서도 그렇고 이곳에서도 그렇고 비신앙인들에게 전해지는 그 말들이 강압적인 경우가 많지, 비신앙인들의 입장에서 수긍할 수 있는 부분은 극히 적더군여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댓글에댓글
  3. 3. 현덕선 '04.7.9 12:43 PM 신고
    :-)*그나마 아는 성경구절 중 좋아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가끔 종교인들이 설교를 하고 전도를 할 때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지 의심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정말 진실된 신앙이라면 맹목적인 강요가 아닌 애정에 의한 설득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댓글에댓글
  4. 4. 하응수 '04.7.9 12:46 PM 신고
    :-)*임장식님글은 뭐라해야할지 ㅡㅡ
    왜 그렇게 안하면 당신네들 신이 당신네들도 불지옥으로 떨어트린다고 합니까
    그런말 없습니다 ㅡㅡ 좋은거 다른사람한테도 더 주고싶어서 그러는거지 ㅡㅡ
    선의로 그러는것이니 맘에 ↓댓글에댓글
  5. 5. 하응수 '04.7.9 12:47 PM 신고
    :-)*안든다고 너무 그러지 마세요 ㅡㅡ
    종교란이니 종교적인 글을 적는데 왜 그렇게 화내시는지
    거참... ↓댓글에댓글
  6. 6. 현덕선 '04.7.9 12:47 PM 신고
    :-)*비신앙인들 또한 신앙인들의 믿음을 인정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 먼저 신앙인들의 모범이 선행되어야 할 것 입니다.
    억지스러운 설교나 강압적인 선교는 그 종교를 사이비교로 만들 위험이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7. 7. 현덕선 '04.7.9 12:49 PM 신고
    :-)*저는 무신론자라 신앙인에 대한 말만 했습니다.
    물론 비신앙인들에게도 문제는 있습니다. 무례한 댓글이나 무조건 적인 반론 등... 하지만 기독교가 그 자체의 순수함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신앙인에 대한 말만 올립니다... ↓댓글에댓글
  8. 8. 김형곤 '04.7.9 2:20 PM 신고
    :-)*" 오히려 모든 일에서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의 일꾼 들임을 입증하기를, 많은 인내와 환난과 궁핍과 곤란과 매맞음과 갇힘과 소요와 수고와 깨어있음과 금식에서 그리하였으며 순결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친절과 성령과 가식없는 사랑과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 ↓댓글에댓글
  9. 9. 김형곤 '04.7.9 2:20 PM 신고
    :-)*하나님의 능력과 오른손과 왼손에 든 의의 병기로써 영광과 오욕으로써 또 악평과 호평으로써 그리하였고 속이는 자들 같으나 진실하며, 이름 없는자 같으나 유명하고, 죽은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으며, 매를 맞았으나 죽지 아니하였고, 슬퍼하는 자 ↓댓글에댓글
  10. 10. 김형곤 '04.7.9 2:21 PM 신고
    :-)*같으나 항상 기뻐하며,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것 같으나 모든 것을 가졌느니라." ( 고후 6 : 4~ 10)
    임장식님은 일단 성경부터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댓글에댓글
  11. 11. 문유위 '04.7.9 3:01 PM 신고
    :-)*성경을 읽어보라는 분들.. 코란을 읽어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불경을 읽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ㅡㅡㅋ ↓댓글에댓글
  12. 12. 김형곤 '04.7.9 4:23 PM 신고
    :-D*ㅋㅋㅋ.. 대단한 유머 감각이시군요.. 코란과 불경에 비하면 성경만큼 심비한 책은 없죠. ㅋㅋ.. 아무튼 읽어 보시라니깐요 ↓댓글에댓글
  13. 13. 임장식 '04.7.9 4:55 PM 신고
    :-)*형곤님 그런 답글 적지 말라니까요 믿어라 이런답변 난 그대들의 신보다도 잘할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답변 할꺼면 답글 적지 마세요 그런 답은 제 조카도 할수 있거든요. 모든일에 성경에 의존하고 누구의 말을 비러 이러니 저리니 하지 말라고요 ↓댓글에댓글
  14. 14. 강민수 '04.7.9 5:24 PM 신고
    :-)*일종의 자기최면 ↓댓글에댓글
  15. 15. 임장식 '04.7.9 5:37 PM 신고
    :-)*응수님 말이 맞습니다. 어떤 종교를 믿든 그건 자유죠 하지만 자유를 왜 강요하죠 좋은거 나누고 싶다고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십쇼 제가 알고 있기로도 종교문제로 파탄나는 가정 많거든요 그런거 강요하지 마세요 좋으면 사람들 알아서 믿습니다. ↓댓글에댓글
  16. 16. 김대환 '04.7.9 8:31 PM 신고
    :-)*흠.. 종교문제라.. 파탄나는 가정은 아마도 부부가 한쪽은 믿고 다른쪽은 믿지 않는 경우 그리고 사이비로 들어간 경우가 있겠네요. 그런 경우는 먼저 종교 확인하고 하든지 하지요. 나중에 싸움 안나게.. 그리고 사이비는 기독교와는 관계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7. 17. 김대환 '04.7.9 8:31 PM 신고
    :-)*아무튼 너무나 억지로 강요하는 것은 문제라는 것에는 동감합니다. ↓댓글에댓글
  18. 18. 김정아 '04.7.9 8:34 PM 신고
    :-)*하나님은 없습니다.그리고 성경도 모순투성이의 책에 불과합니다.하나님이라 부르면 부를수록 불행해질뿐입니다.종교란 처음도 끝도 인간의 행복이라 생각합니다.그저 이론만 우기면서 현실과 동떨어진 그런 교리를 주장하는 종교는.. ↓댓글에댓글
  19. 19. 김대환 '04.7.9 8:34 PM 신고
    :-)*요즘 선의로 타의 모범을 보이는 교인은 커녕, 별의별 잘못이란 잘못은 다 저지르고 다니는 것이 기독교인이라지요. 하지만 임장식님 성경에도 꼭 전도하라고 나와 있으니 어쩌겠습니까.. 갑자기 성경 어딘지 생각이 안나네.. ↓댓글에댓글
  20. 20. 김대환 '04.7.9 8:35 PM 신고
    :-)*정아님 그건 개인별로 다르다고 봅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종교는 강요 안하며 스스로 믿고 살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마음의 여유와 안정을 얻습니다만.. ↓댓글에댓글
  21. 21. 김정아 '04.7.9 8:37 PM 신고
    :-)*이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한다 생각합니다.왜냐면..자신도 주위도 모두가 불행해지기 때문입니다.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神.그중의 하나가 하나님입니다.실체는 없고 이름만 있는.인간이 행복해질수 없는 종교를 믿느니 그냥 무종교로 사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댓글에댓글
  22. 22. 김대환 '04.7.9 8:37 PM 신고
    :-)*성경도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요. 쩝 이런 비유는 좋다고는 말 할수 없지만..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라고 하지요. 속담 자체는 맞지 않습니다마는 알아서 해석해 주시기를.. ↓댓글에댓글
  23. 23. 김정아 '04.7.9 8:41 PM 신고
    :-)*대환님. 너무도 오랜동안 우리들은 그저 생활의안온을 찾을때 절이던 교회든 찾아가게 됩니다.물론 조금의 위안은 되지만..현실적으로 나에게 처해진 주변의 일 그런것들은 아무것도 달라지는게 없는것이 숙명적인 나의 일들이라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24. 24. 김대환 '04.7.9 8:42 PM 신고
    :-)*달라질 것이 없다라.. 희망도 없이 살 수는 없잖습니까.. 마음에 따라 보이는 것도 달라질 것입니다. 겉은 다르지 않을지언정 속이라도 변하니까요. ↓댓글에댓글
  25. 25. 김정아 '04.7.9 8:44 PM 신고
    :-)*조금은 생소하시겠지만.. 정말 그들의 교리대로 실천했을때 보란듯이 그런것들이 현실에 증명이 되면서 결과로 나올때.진정한 참종교라 생각합니다.비참한 나의 보이지 않는 소위 팔자라는..신앙의 길을 걸어보겠다던 얼마전 참수당한 모씨처럼 정말 이세상에 ↓댓글에댓글
  26. 26. 김정아 '04.7.9 8:45 PM 신고
    :-)*하나님이 있었다면 보란듯이 무언가 증명이 되어야 했을것입니다.그렇게 살려달라 소리높혀 불렀지만.. 예수가 못박히며.신이시여 저를 버리시나이까..라 한것처럼 결국 그런 비참한 현실을 맞이 했는데..과연 하나님은 있는건지요 ↓댓글에댓글
  27. 27. 김대환 '04.7.9 8:46 PM 신고
    :-)*그렇게 이야기 하신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 성경에서 증명이 될 수 있는 것은 '성령 충만'이라 함인데, 성경 충만은 다른 말로 하면 희망을 가지고 산 다는 말이겠지요. ↓댓글에댓글
  28. 28. 김대환 '04.7.9 8:47 PM 신고
    :-)*이성적으로 증명이 되기가 쉽지 않네요 ↓댓글에댓글
  29. 29. 김정아 '04.7.9 8:48 PM 신고
    :-)*결국 이론뿐인 허구.이름뿐인 하나님.이런것들이 만천하에 다시금 알려지는 계기가 된것입니다.우리들은 얼마나 속고 속아야..이들의 교란책에서 벋어날련지.
    결국 인간의 행복도 지켜주지 못하는 그런 하나님이란 존재..열심히 한달내내 일을 했지만 월급 ↓댓글에댓글
  30. 30. 김대환 '04.7.9 8:48 PM 신고
    :-)*그런 사람들은 오히려 타의 모범이 되곤 하지요. 위선적인 기독교인들을 제외했을 때 말이지요. ↓댓글에댓글
  31. 31. 김정아 '04.7.9 8:50 PM 신고
    :-)*대환님은 조금은 이성적인 종교관을 가진님 같습니다.. 어찌보면 너무도 오랜동안 우리들은 종교란 마음의 위안과 사후에 좋은곳을 간다는 그런 이론이 너무도 팽배해 있는듯한데..절대로 그런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댓글에댓글
  32. 32. 김대환 '04.7.9 8:51 PM 신고
    :-)*정아님, 원망은 또 다른 원망을 낳을 뿐입니다. 그건 좀 부정적인 생각이라 봅니다만.. 흠.. 그렇다면 무나 많은 지구상의 사람들이 속고 있군요. 기독교인이 약 10억명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일단 미국부터 유럽 사람들 대부분이 믿고 있으니.. ↓댓글에댓글
  33. 33. 김정아 '04.7.9 8:52 PM 신고
    :-)*정말 그절대자가 만든 근거는 있는가..성서도 후대의 제자들이 만든것이고.이 종교를 했을때 이로운가.불행한 사고로 세상을 떠나도 그면전에서 찬송가를 부르며 편안한 곳으로 갔다며 아무렇지 않은듯하는..그들의 말이라면 다 죽음을 택하면 정말 편하게 ↓댓글에댓글
  34. 34. 김대환 '04.7.9 8:53 PM 신고
    :-)*제가 기독교쪽에서 보면 나쁜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제가 직접 기독교에 들어갔다가 뛰쳐 나왔던 사람이니까요 ↓댓글에댓글
  35. 35. 김대환 '04.7.9 8:54 PM 신고
    :-)*제 스스로가 정아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에댓글
  36. 36. 이호창 '04.7.9 8:54 PM 신고
    :-)*모든지 과하면 안 좋은 겁니다.
    자신이 힘들고 괴로울때, 기도를 드리거나 불공을 드리거나 해서
    마음의 안식을 얻을수만 있으면 되는 겁니다.
    종교는 그이상도 그이하도 되어서는 안 되는 겁니다.
    모든지 적당한것이 좋은것임니다. 특히 ↓댓글에댓글
  37. 37. 김대환 '04.7.9 8:55 PM 신고
    :-)*이성적으로는 모순이라고도 보여지는 존재가 성경이었으니까요. ↓댓글에댓글
  38. 38. 김정아 '04.7.9 8:55 PM 신고
    :-)*될터인데..또 스스로의 죽음은 교활한 이론으로 성서를 인용하고 있습니다.전 전생과 후생을 믿는 사람입니다.만약 그런것이 없다면 태어남도 죽는모습도 다 같아야 할것인데 태어남은 비슷하지만..죽는 모습은 정말 천차만별입니다.잘 아시겠지만. ↓댓글에댓글
  39. 39. 김대환 '04.7.9 8:56 PM 신고
    :-)*그런데요, 이성적으로만 세상을 보려고 하니까 자꾸 부정적으로 하루하루 사는 것이 힘들어 지더군요. ↓댓글에댓글
  40. 40. 김대환 '04.7.9 8:58 PM 신고
    :-)*태어남과 죽는 모습이 같아야 하다니요. 무슨 말씀이신지요? 스스로 죽음이라는 것은 결국 이성으로 죽는 것과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41. 41. 김정아 '04.7.9 8:59 PM 신고
    :-)*대환님.뛰쳐 나오셨다면..진정한 인간의행복이 테마인 그런종교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이론도 결과도 일치가 되는..나.그리고 주변의 가족.그리고 이나라의 행복마져도 바꾸어 낼수 있는 그런 진정한 힘이 있는 참된 종교.참된 신앙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42. 42. 김대환 '04.7.9 9:02 PM 신고
    :-)*이성적으로 생각이라는 것은 결과적으로 한계가 있으니까,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댓글에댓글
  43. 43. 김대환 '04.7.9 9:02 PM 신고
    :-)*한마디만 하구요.. ↓댓글에댓글
  44. 44. 김정아 '04.7.9 9:03 PM 신고
    :-)*우리들의 태어남의 모습은 대다수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그렇지만 죽음의 모습들은 너무도.. 그런것이 어쩌면 나에게 정해진 인정하기 싫어도 인정할수 밖에 없는 우리들의 정해진 業이라 하더군요.에고이즘 같은 정말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불행한 일로 ↓댓글에댓글
  45. 45. 김대환 '04.7.9 9:03 PM 신고
    :-)*이성으로 생각한다면 인간의 행복이 테마인 종교라는 것은 어찌되었건 기독교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구원도 행복의 한 뿌리니까요. ↓댓글에댓글
  46. 46. 김대환 '04.7.9 9:05 PM 신고
    :-)*죽음이 틀리다는 것이 무엇인지요. 태어남도 제각각인데 죽음도 제각각.. 그리고 시작과 끝은 결국 돌아간다는 것 아닙니까. ↓댓글에댓글
  47. 47. 김정아 '04.7.9 9:06 PM 신고
    :-)*영원히 헤어져야 하는.. 과연 그런것들 그무었으로도 해결할수 없는 이런 숙명적인 일들을 무었으로 극복할수 있을련지요..그런 힘이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고뇌와 시련이 있기에 인생이다라 하는 유명인의 말이 생각납니다.그렇지만.. ↓댓글에댓글
  48. 48. 김대환 '04.7.9 9:06 PM 신고
    :-)*아, 못쓴 말이 있는데, 뛰쳐나왔다가 2년여동안 정신적 방황을 겪은 뒤에 다시 기독교로 돌아갔습니다. ↓댓글에댓글
  49. 49. 김대환 '04.7.9 9:07 PM 신고
    :-)*영원히 헤어진다고요.. 전생과 후생이 있다는 것을 믿으신다면서요. 그렇다면 죽음은 끝이 아니지요. 또 하나의 시작이겠지요. ↓댓글에댓글
  50. 50. 김정아 '04.7.9 9:09 PM 신고
    :-)*틀리다는 것은 우리들이 가진 살아가며 겪어야하는 정해진 팔자들이 다 다르단 뜻입니다.대화님도 나름대로 순수한 맘을 가진분 같은데 현실은 그런 마음으로 가기엔 너무 아니라는..그런 의미가 느껴집니다.제 생각으론 정신의 황폐화 때문 아닐까요. ↓댓글에댓글
  51. 51. 김대환 '04.7.9 9:11 PM 신고
    :-)*흠.. 정신의 황폐화라면 오히려 죽음으로 가는 길이 빠를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하루 하루를 살아가면서 희망과 스스로의 행복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해진 팔자가 다르지요. 이성적으로 말하면 주어진 능력과 환경이 다르다는 것이고. ↓댓글에댓글
  52. 52. 김정아 '04.7.9 9:12 PM 신고
    :-)*그러기에 단순히 이론이 아닌 누가보더라도 인정하고 교감할수있는 느낄수있는 그런 진짜의 교리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어떠한 문제를 놓고 열심히 기도해 보시면 정녕 하나님이란 존재가 있는지 아니면 그저 허구인지 반드시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53. 53. 김대환 '04.7.9 9:14 PM 신고
    :-)*기도는 이미 하였고 저의 단순한 생각에 의해 하나님이란 존재는 계신다고 느꼈습니다. 저에게는 이것이 다입니다. 그리고요, 기도를 하는것과 스스로 고민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댓글에댓글
  54. 54. 김정아 '04.7.9 9:14 PM 신고
    :-)*진정한 하나님이 있다면..부시가 전쟁을 일으키게 내버려 두어선 안된다 생각합니다.부시입과 온몸을 마비를 시켜서라도 그런맘을 가진 자들을 하나같이.그런 절대자의 힘을 보여주여야 된다 생각합니다.수십년 기독교 교리대로 기도하면서
    그 결정이.. ↓댓글에댓글
  55. 55. 김대환 '04.7.9 9:15 PM 신고
    :-)*마저 앞의 말을 이어서-
    성경에 나온대로라면 하나님께서 주신것은 다르나 최대한 공평하게 만들어 놓으셨다는 겁니다. 그렇게 태어난다는 것이지요 ↓댓글에댓글
  56. 56. 김대환 '04.7.9 9:17 PM 신고
    :-)*그런 자는 기독교인이라 하여도 제대로 된 기독교인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성경을 찾아보니 끝까지 참으신 하나님의 모습을 봤습니다. 이런 자들이 세상을 뒤덮을 떄까지, 의인이 한명도 없는 그 세상의 시간까지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분노를 내뿜으셨지요. ↓댓글에댓글
  57. 57. 김정아 '04.7.9 9:17 PM 신고
    :-)*폭탄과 무기로 무고한 생명을 죽여라..그런것도 성령인지 어찌보면 광적인 그런것인데.그 신앙이 힘이 있다면 그 절대자가 힘이 있다면 이런일을 사전에 막야줘야 하는것 아닌지요.그 허구의 이름뿐인 하나님이란 존재는 그 사랑스런 아들 예수마저도 못이 ↓댓글에댓글
  58. 58. 김대환 '04.7.9 9:17 PM 신고
    :-)*그게 이 세상의 '심판'이라 하겠지요. ↓댓글에댓글
  59. 59. 김정아 '04.7.9 9:19 PM 신고
    :-)*박힘에도 그저 구경만 했습니다.이게 대환님의 하나님의 실체입니다.그 많은 이스라엘 여자들 중에.절대자라는 이유로 요셉이란 약혼자가 있는 마리아..그 여인에게 잉태를 시킨것이 하나님입니다. ↓댓글에댓글
  60. 60. 김대환 '04.7.9 9:19 PM 신고
    :-)*예수님의 이야기는 예수님이 잠시 돌아가셨을 때에 하나님이 슬퍼하셨다는 것이 간접적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신약서 하나님은 잘못을 하여도 최대한 용서하여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댓글에댓글
  61. 61. 김대환 '04.7.9 9:20 PM 신고
    :-)*직접 성경 한 구절구절 읽어보지 않는 한은 정아님처럼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62. 62. 김대환 '04.7.9 9:20 PM 신고
    :-)*누구든지.. 그리고 옛날의 저도요 ↓댓글에댓글
  63. 63. 김정아 '04.7.9 9:21 PM 신고
    :-)*그리고 코메디의 한편을 보듯..십계의 구절에 간음하지말라.. 대환님.아이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는 아실겁니다.과연 그시절에 냉동00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수정난 임신이 있었던것도 아닌데 그게 과학적으로 가능한 얘기인지요.. ↓댓글에댓글
  64. 64. 김대환 '04.7.9 9:21 PM 신고
    :-)*나머지 이야기는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죄송합니다.
    (__) ↓댓글에댓글
  65. 65. 김대환 '04.7.9 9:23 PM 신고
    :-)*기독교는 이성에 반대하는 감성의 종교이면서 일부분 이성의 형태를 띄고 있는 종교라.. 대강 그렇게 생각하시면 편하실 겁니다. 물론 이 이야기도 정확히 맞지는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66. 66. 김대환 '04.7.9 9:23 PM 신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모순이 끝이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67. 67. 김대환 '04.7.9 9:24 PM 신고
    :-)*털어서 먼지 안나는 빗자루 없듯이.. 말이지요 ↓댓글에댓글
  68. 68. 김정아 '04.7.9 9:24 PM 신고
    :-)*모순과 허구를 탓해 간다면 끝이 없을듯 합니다..실제로 이 지구가 창조되고 최초의 간음은 하나님이 한것인데 이것조차 부정을 합니다.그 사랑스런 아들 예수가 죽음에서 살려달라 부르는데도 그런 비참한 죽음으로 이어지게 합니다. 최근에 학자들의 고서를 ↓댓글에댓글
  69. 69. 김정아 '04.7.9 9:28 PM 신고
    :-)*연구하면서.예수는 신화다란 글을 낸적이 있습니다..그렇지만 전세계의 분포된 너무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것을 인정하려면..오랜시간이 걸리겠죠..모순을 인정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대환님은 조금은 인정을 하시니.모쪼록 진정한 참된 신앙이란 ↓댓글에댓글
  70. 70. 김정아 '04.7.9 9:31 PM 신고
    :-)*생명존중.인간의 행복이란 명확한 기준이 없는..돈이나 밝히고 기업형의 그런 종교는 이미 죽은종교라 생각하시면 정확하리라 생각합니다.그런것에 머뭇거리는 종교라면 그냥 편안히 무신론자로 살아가는 것이 오히려 더 행복하실것입니다.. 행복하시길.. ↓댓글에댓글
  71. 71. 김대환 '04.7.9 9:35 PM 신고
    :-)*집에 왔습니다. 조금만 써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신이라는 존재일 뿐 예수님같은 형태로 계시지 않는데 간음을 어찌 하겠습니까? 이 부분은 기독교 교리의 삼위일체로 해결 가능합니다. 생명존중은 예수님의 행동으로도 나와 있습니다만.. ↓댓글에댓글
  72. 72. 김대환 '04.7.9 9:37 PM 신고
    :-)*인간의 행복은 상대적이며, 추상적인 것인데 그것을 정확하게 기준을 어찌 잡을 수 있겠습니까? 행복의 예들이 성경에 명시되어 있을 지언정..
    그리고 언론에서의 보도와 순수한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게 생각하시나 봅니다. 돈과, 기업형 ↓댓글에댓글
  73. 73. 김대환 '04.7.9 9:39 PM 신고
    :-)*종교는 존재 할 수 없습니다. 법적으로 그런 형태가 띄어지도록 해 놓았지만요. 제가 다니는 교회가 그런 교회가 아니라 그런지는 모르지만요.. 돈이라는 것은 원래 자신이 추수한 것을 감사하는 마음에서 드리는 것이 변형된 것이지요. 제가 돈이 없고 힘들 ↓댓글에댓글
  74. 74. 김대환 '04.7.9 9:40 PM 신고
    :-)*때에는 교회에 무일푼으로 갔더라도 오히려 교회 분들이 너그러운 미소로 먹을 것과 함께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돈이 없더라도 당신의 마음을 드리면 되지 않겠습니까" ↓댓글에댓글
  75. 75. 김대환 '04.7.9 9:42 PM 신고
    :-)*그리고 평일에는 집에 때때로 방문하셔서 덕담도 해 주셨습니다. 도와주시기도 하셨구요, 이런 생활이 하루 이틀도 아닌 수년동안 계속되었습니다. ↓댓글에댓글
  76. 76. 김대환 '04.7.9 9:43 PM 신고
    :-)*물론 현재 기독교로 칭하는 교회들이 이중적으로 존재합니다만 그런 교회들은 오히려 저로써도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77. 77. 김대환 '04.7.9 9:45 PM 신고
    :-)*그리고 진짜 믿지 않는 한은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저도 안믿고 끝까지 버텨보았는데 믿을 때와 안 믿을 때와 말로 표현하기 힘들고, 보는대로라면 미스테리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사람이 변합니다. ↓댓글에댓글
  78. 78. 손병서 '04.7.10 1:16 AM 신고
    :-)*종교 그거 싸우지 말고 그냥 둡시다.
    아무리 싸워도 결론이 나지 않을 겁니다.
    인간의 능력으로 파악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에 들어가 연구했으나..
    여전히 인간에 대한 연구로 전가될 뿐이죠.
    종교는 싸우지 않 ↓댓글에댓글
  79. 79. 손병서 '04.7.10 1:16 AM 신고
    :-)*종교 신앙 그거 자유입니다.
    자유를 준 우리 나라에 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80. 80. 나정균 '04.7.10 1:35 AM 신고
    :-)*우리나라에 어디제대로됀 종교가있기는한지;; 거의다가 기업수준의돈벌이라고박에는못느끼겟던데요 이대로가다가는 종교때문에 나라망합니다;;종교란건 어려운사람들이나 정신적으로 힘든사람들이 의지할때가없는사람들이 올바른생각을갖도록해주는거아닌가요 ↓댓글에댓글
  81. 81. 나정균 '04.7.10 1:39 AM 신고
    :-)*근대 우리나라종교는 그런점이 거의상실됀것같아서 종교라고하면 왠지거부감부터드네요그리고 솔찍히 일부사람들은 제정신이아닌사람들이많더라구요 물론좋은사람들도있기는하겟지만 이상한사람들이 더많던데 ↓댓글에댓글
  82. 82. 나정균 '04.7.10 1:40 AM 신고
    :-)*그리고 머 하느님이진짜있느니모 어쩌구그런말들정말우끼지도 안아요 있기는머가있어요 그럼 내앞에데려와보셈 ↓댓글에댓글
  83. 83. 정재헌 '04.7.10 2:24 AM 신고
    :-P*역시 기독교 관련글들은 댓글이 대단하네여. 어쨌거나 천당의 정원은 8000명이라오. 이건 교회 다니는 내친구가 10여년전에 보증한 말이에여. 글고 성경의 원본도 세상에는 없다더군여. 도대체 멀 믿으라는 거지. ↓댓글에댓글
  84. 84. 유승원 '04.7.10 4:44 AM 신고
    :-)*감히 한말씀 올립니다..제가 생각하는 종교는 엣날 우리네 할머님들이 새벽에 정안수 떠 놓으시고 달을 보면서 간절하게 기도하던 모습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의 종교는 이미 종교가 아니라 개인 사업장입니다... 제 생각엔... ↓댓글에댓글
  85. 85. 권재현 '04.7.10 10:24 AM 신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지금 당장 안가도 하나님 살아 계심을 믿으며 심판과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믿고 있으니 아주 천천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는 날까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에서 장수하며 ↓댓글에댓글
  86. 86. 권재현 '04.7.10 10:24 AM 신고
    :-)*살다가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다만 하나님을 앞세워 선량한 사람들을 삥뜯는다고 비난하시는 믿지 않는 님께서 지금 당장 먼저 가셔서 확인하십시오. 이렇게 험악한 말로 님을 몰아부칠수 밖에 없어서 죄송하군요. 하지만 글을 쓰려면 ↓댓글에댓글
  87. 87. 권재현 '04.7.10 10:24 AM 신고
    :-)*논리에 맞게 써야지 기독교 평신도들을 욕하는 것인지 기독교 성직자를 욕하는 것인지 구분을 못하겠습니다. 예로 지금 님은 기독교인들 전체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선량한 사람들 삥뜯는..." 이라는 말로 이때는 기독교 성직자를 ↓댓글에댓글
  88. 88. 권재현 '04.7.10 10:25 AM 신고
    :-)*비난하면서 헌금드리는 기독교인들을 동정하고 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 정성스럽게 헌금하는 기독교인들이 님의 눈에는 헌금할 때 만큼은 기독교인들로 보이지 않나 봅니다. 무조건 기독교인들을 비난하기에 급급하여 너무나 모순된 님의 ↓댓글에댓글
  89. 89. 권재현 '04.7.10 10:25 AM 신고
    :-)*모습을 보인 님은 어떻게 변명할지 궁금합니다. ↓댓글에댓글
  90. 90. 서상오 '04.7.10 12:45 PM 신고
    :-)*구원받아천국극락가면 언른죽어서 싸그리다 천국,극락이나 가버려라 세상좀 조용해지게...믿으려면 자기들이나 밎지 전도한다고 다른사람까지 올가매지말라!! ↓댓글에댓글
  91. 91. 하응수 '04.7.10 1:00 PM 신고
    :-)*댓글 최고네요. 인터넷이 안돼서 못봤는데
    음.. 자기가 생각하기에 좋으니깐 그런거죠.
    상대방이 싫다면 그건 싫은거고 좋고나쁘고의기준은 자기니깐
    하지말라면 안하겠지만
    가정파탄나는건 대부분 정신이상한사람들땜시ㅡㅡ ↓댓글에댓글
  92. 92. 하응수 '04.7.10 1:01 PM 신고
    :-)*그리고 하나님앞세워 삥뜯는다그러구 뭐라그러시는데
    우리교회와보구 겪어보고 말씀하시죠.
    이상한데가서 교회가이렇네저렇네하지말구
    멀쩡한데가보구 그런말나오나보세요.
    성급한일반화
    편협한사고방식.ㅡㅡ ↓댓글에댓글
  93. 93. 하응수 '04.7.10 1:02 PM 신고
    :-)*분풀리로 그런말할수도있겠지만
    그런말로인해 상처받는사람도 있다는것말 알아두세요.
    싸잡아 도매급으로 넘기지말아주세요 제발...ㅜㅜ ↓댓글에댓글
  94. 94. 하응수 '04.7.10 1:03 PM 신고
    :-)*그럼 전 한스타 다운받으러 고고~ ↓댓글에댓글
  95. 95. 김형곤 '04.7.11 1:06 PM 신고
    :-)*이 모든 토론에 대해 한가지만 말하자면,"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 가운데에 있는 생명 나무를 주어서 먹게 하리라."(계2: 7)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부디 승리하는 자가 되시길..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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