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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이 대단하시군요..개인적인 해결책들..

 

 이렇게 병역 문제와 여성 문제가 서로 얽혀 설전이 오가게 된게 제 생각에는

군가산점 폐지이후가 아닌가 싶네요. 머 그 전에도 약간의 설전이 오갔겠지만 지금만

큼은 아니었겠죠..

어찌 되었든 병역문제와 여성출산은 비교대상이 아니므로 거론하지 않죠..

 밑에 몇가지 글을 읽다보니 현경님의 의견중 군가산점 폐지에 대해 너무 했다는

표현을 쓰셨고, 그때의 의견들중에는 여성출산문제가 얘기 되지 않았다라는 대목이

생각나네요.. 즉, 어찌되었든 양성중에 국가보안상의 문제로 몇년간을 고생한 댓가는

어느정도 국가가 보상차원의 혜택을 주어야 한다는 얘기잖아요.

이는 여성분들도 충분히 이해를 할수 있는 부분이죠.

 근데, 이게 참.. 어떤 보상을 주고 얼마만큼의 혜택을 주느냐를 정하는게 참 어렵

습니다. 혜택 자체를 주는것에 반대하는 폐미스트도 있을테고, 이에 동조해 여성단체

등 들고 일어나면 또 묵살될수도 있죠. 그렇다고 혜택을 받지 않자니 2년여동안 고생

하고 전역후에도 여러 훈련등으로 고생하는것을 봐서는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도 드는

남성들도 많겠죠.

자, 그럼 의논을 해봅시다. 한가지씩 해결을 해야하니까요..

병역의무에 대한 여성단체도 수긍하고, 대다수 남성들도 수긍할 수 있는 병역의무에

대한 보상이나 혜택을 말이죠.. 많은 남성분이나 여성분들이 절충안을 내놓아보세요.

참! 보상자체를 거부하는 여성분들의 글은 정말로 죄송하지만 본인 속으로만 생각하시

고 리플을 사양하겠습니다. 괜히 감정적인 설전을 벌이고 싶지는 않네요.



2004-07-09 13: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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