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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논쟁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난리도 이런난리가 없네요.밑을 보니 김현경씨하고 박도현씨하고 할말들이 많으신 모양인데요.


하나 하나 결론은 내지 못하고 이것 저것 갖다 부치고 있으니 소귀의 경읽기네요.


몇가지 결론을 내리고 하시면 얘기가 더 쉬울텐데요.


우선 남자들만의 병역의무는 엄연히 위헌 아니겠습니까?


출산이니 머니 가져다 대봤자 법적으로 영원불변의 위헌인것입니다.


하지만 헌법재판소에서는 사회파장을 염려해서 보류시켜놓았다죠.


머 세금혜택을 주자 어쩌고 하지만 다 쓸데없는 소리입니다.


가장좋은 방법은 여자도 병역의무를 지우는 거고, 차선책은 여성들이 그만큼 다른것을 내어놓는 겁니다. 군대간 남자들 월급을 그만큼의 기간만큼 주던지 아님 대체복무를 하던지.


하지만 현실적으로 여성을 군대를 보낼 수도 없고 그렇다고 대체복무라던지 몇년간 군대간 남자들 월급을 대라고 하지도 못하겠죠. 그 파장은 어마어마 할테니까요.


우리나라 대다수의 여성은 절대 동의하지 않을 겁니다.


법으로 다 영창을 보낼수도 없고....


결론은 그냥 이대로 사는 겁니다. 말이 더 필요없습니다.


이상적인 정답을 아무리 말해도 현실적인 정답이 될수는 없는거니까요.


그럼 병역의무에 대해서는 결론이 난겁니다. 동의 하십니까?


다음으론 남녀차별의 문제인데요.


보건휴가


이건 남자도 줘야 합니다. '여자는 생리때문이다.' 하시면 그럼 그냥 한달쉬게 해주는 겁니다. 꼭 보건휴가라는 이름을 붙이지않고 본인이 쉬고 싶을때 하루 쉬게 해주는 거죠. 그럼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서로 손해볼게 없거든요.


다음으로, 기업은 남자를 선호합니다.


왜냐? 일시키기에 남자가 더 편합니다. 남자분들이 여자는 남자보다 일을 더 안하려 한다고 하시는데 이거 사실입니다. 물론 모든여자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근데 그런 여자들이 다수입니다. 이건 다수의 여자들의 인식이 바뀌면 자연스레 없어지는 얘기입니다. 그러기 위해 여성부에서는 '여성들이여 반드시 남성들하고 똑같이 일합시다.'하는 캠페인을 벌여야 합니다. 남자보다 나은 여자도 많다고 떠들어봐도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런분들은 소수입니다. 여자보다 약한 남자들이 많지만 소수이기에 남자가 여자보다 강하다고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쓰다보니 갑자기 쓰기 귀찮아 졌습니다.


이만 쓸랍니다.


p.s : 출산, 육아문제는 현재로선 그대로 살아야 합니다. 결론은 나라가 지금보다 더 잘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2004-07-09 19:18:51
689 번 읽음
  총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두호 '04.7.9 7:34 PM 신고
    :-)*간단히 하면 됩니다 여자 아기 2명 이상 안낳으면 강제적으로 깜방 보내고
    그들에게도 강제란걸 부여해줘야 합니다
    그럼 남자도 선택권주던가...
    육아비?남자가 2년 군대 안가면 몇년치 육아비는 벌겠네... ↓댓글에댓글
  2. 2. 김현경 '04.7.10 12:17 AM 신고
    :-)*이두호님, 그건걸국 여성의 노동을 '출산,육아'에 한계시켜 놓는 정책입니다.
    또한, 자꾸 착각들 하는데, 결혼해서 아이는 여성이 혼자 결정해서 낳나요?
    나라에서는 지금의 상황에서 아무런 보조없이, 부부가 결혼해서 애를 낳지 않으면 ↓댓글에댓글
  3. 3. 김현경 '04.7.10 12:18 AM 신고
    :-)*감방에 보내라~
    웃기네요. 그야말로 병역과 출산을 결부시켜 해결하려하는군요. ↓댓글에댓글
  4. 4. 김현경 '04.7.10 12:22 AM 신고
    :-)*여성,병역,노동,노인문제 등에 있어 정말로 중요한 문제인건,
    해결하고 보안해야 할 문제는 분명 있는건데, 사람들의 인식도 변해서 어떻게든 나라에서 조치를 취해야 하는건데,
    정작, 나라는 가난하다는 거죠.(정말 가난한건지, 확신은 안들지만..) ↓댓글에댓글
  5. 5. 이두호 '04.7.10 2:35 AM 신고
    :-)*내가 결부했나요? 헐헐 어느쪽이 출산과 병역이 같다는 동일선상에 놓아놓고
    그렇게 해주니까 또 뭐라고 하네..아니 정부에서 뭐를 보조해줘야 한다는거죠?
    애 낳는걸?진짜 웃기는분이네요..ㅡㅡ;그럼 난?아무런 보조없이 감방에 가게 생겼는데?병역거부로 ↓댓글에댓글
  6. 6. 이두호 '04.7.10 2:40 AM 신고
    :-)*님은 여자는 어떡해서든 뭔가를 받아야 생활한다고 생각하나요?
    님 말 다 들어보면 몽땅 혜택으로 시작해서 혜택으로 끝납니다...
    그것도 가정or여성쪽으로 뭐하자는겁니까?
    군대 안가면 깜방간다 애 안낳으면 깜방간다
    군대=출산 동일선 ↓댓글에댓글
  7. 7. 이두호 '04.7.10 2:41 AM 신고
    :-)*상으로 여성이 놓길래 만들어본 실제상황과 가상상황인데
    말은 되지 않나요?
    남자는 실제 감옥가서 병역이 되지만
    여자는 감옥을 안가니 출산률이 떨어지니
    강제로 법을 해노면 올라 갈꺼 아닙니까?
    또 뭐 보조해 드려야 해요? ↓댓글에댓글
  8. 8. 이두호 '04.7.10 2:42 AM 신고
    :-)*예전에는 관습은 관습으로 해야된다니까 웃긴다면서 법으로라도 ㅎ야 한다
    한분 님 아닌가요?
    예 낳는거 하나의 관습이라고 볼수 있는데..안 낳으면 깜방간다
    이법이 왜 이상하죠?님의 글의 시작은 혜택으로 시작해서 나라보조로 시원하게 끝나고 ↓댓글에댓글
  9. 9. 이두호 '04.7.10 2:45 AM 신고
    :-)*말만 어지럽게 돌려써서 다른분들도 말하셨겠지만..글이 왔다갔다 흐지부지
    됩니다..다시 말하지만 출산 병역은 여성이 동일시 했고 아까 보니까
    남성은 월급의혜택을 줘야 한다고라고 한거 같던데 그전에는 그게 남녀 차별이라고 얼마나 우기셨나요..도대 ↓댓글에댓글
  10. 10. 장인기 '04.7.10 9:34 PM 신고
    :-)*병역과 출산을 결부한건 여성측이였던걸로 기억이...
    군대를 가지 않는 대신에 아이를 낳는다 라는 주장을 한것은 여성들이였습니다.(그렇다고 전체 여성은 아니겠죠..) 매년 엄청난 숫자의 남성들이 한참 ↓댓글에댓글
  11. 11. 장인기 '04.7.10 9:34 PM 신고
    :-)*학업과 새로운 사회생활을 시작할때쯤 군대로 강제 징병되어 집니다. 여성들은 그런일은 없죠. 강제로 끌려가는 기분을 느끼지 못한다는 말이죠. ↓댓글에댓글
  12. 12. 장인기 '04.7.10 9:34 PM 신고
    :-)*여성들은 남성들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 아이를 낳는 고통을 말합니다. 물론 대단하죠. 전 그래서 제 어머니를 존경합니다. 대략 1년여동안 힘이 들껍니다. ↓댓글에댓글
  13. 13. 장인기 '04.7.10 9:35 PM 신고
    :-)*그런데 요즘 출산율을 보면 가관이더군요. 얼마전 서울을 대상으로 한 통계치에서 출산율이 0.99명이라고 하더군요. ↓댓글에댓글
  14. 14. 장인기 '04.7.10 9:35 PM 신고
    :-)*남성은 신체가 완전 병.신 급이 아닌이상 3급이상받고 현역으로 군대갑니다.
    여성도 신체가 완전 병.신 이 아닌이상 아이를 낳는지요? ↓댓글에댓글
  15. 15. 장인기 '04.7.10 9:35 PM 신고
    :-)*아이를 낳고 안낳거나 하는것들이 비단 여성들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점점 아이를 낳기 싫어하는 여성들이 증가하는건 사실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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