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교육이 날이 갈 수록 구렁텅이에 빠지고 있다는 생각을 먼저 써봅니다.
기본적으로 한,중,일 세 나라는 교육이 일방적으로 흐르는 '주입식 교육'입니다. 필요 없는 말이지만 저도 시험 보고 나서는 교과서에 있던 내용 까먹곤 했습니다. 거기에 무조건적인 암기를 하니 머리가 돌아갈래야 돌아갈 틈이 없습니다. 지금의 7차는 창의적이라 하지만 시험 문제나 창의적이지, 나머지는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우리도 교육의 방법을 바꿀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선진국처럼 토론식으로 사람의 사고를 길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지금의 '교통대란'이 예상됩니다만, 차차 지나면 오히려 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수행평가, 이건 도대체 무엇을 위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주변 분들의 아들, 딸들이 모두 수행평가에 골을 썩이고 있다고 하더군요. 2008년도부터 내신으로 대학가기- 이게 말이나 될 법한 일입니까. 수행평가는 내신을 위해 존재하는것과 다름이 없더군요. 점수를 더 따게 하기 위한 또 다른 방법으로 비춰집니다.
이번에는 수능에 대해 의견 하나 올려봅니다.
교육부는 올해 4월 1일부터 인터넷 수능방송을 시작하면서 EBS에서 일부 출제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게 또 얼마나 웃기는 일이던지요. 공정한 평가를 위해 보는 수능이 오히려 컨닝을 하라고 가르쳐 주고 시험을 보는 꼴이니. 정말 배꼽잡고 웃었습니다.
제 생각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7차 교육이 6차보는것만 못하다. 진짜 본고사가 낫지 않겠는가!'
생각이 좁은 한 사람의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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