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나는 아주 못된 불효자다"

 


금강산도 식후경,,
배고픈 사람은 새옷입고 새집에 이사 가자고 말해도,
들리는건 뱃속의 쫄쫄소리~


세끼걱정 일거리 찿는 식구들에게 새집 짖겠다고,
이제는 더 졸라맬 수 없는 허리띠를 어떻게 조르나.
정말정말 답답하다.


새로들어온 엄마는, 새집짖는 얘기는 재론할 필요 없다네,
빚갚으려면 지금집을 팔아도 모자랄판,,
돈번다는 식구에게 털어서 자금 대주었더니
장사는커녕 본전의 반도 못건지는판에, 돈들여 집짖자고!
너무너무 안타깝다.


아버지가 데리고 들어온 자식들은 계속 나팔부며 야지나놓고,
나는 불효자다, 아주 많이 죄가많은 자식이다.
아버지 떠날날을 기다려지는 마음을 가졌으니..
지금 우리집은 이사갈때가 아니기 때문이다.


 



청솔
2004-07-10 10:24:46
448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