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리더십이 부족하고 결단력이 없이 우유부단하고 말을 함부로 한다고들 하시는데 과연 그런지, 자신이 가진 기득권을 보호하려는 자들의 발목잡기에 의해 그렇게 보이는 것은 아닌 지,과거 독재권력에 빌붙어 재산을 불린 자들이 의도적으로 깎아 내리고 사사건건 시비 거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일제시대를 거쳐 분단국가에 살면서 나라에 특별히 큰 공헌을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수십억짜리 빌딩 소유하고 외제차 굴리면서 해외에 나가 골프치고 다니시는 분들, 솔직히 큰 집에 계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사실 이러한 자들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자신의 기득권에 도전하는 대통령으로 여겨 노무현 대통령의 정책에 반대하고 대통령 길들이기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자신을 따르라는 사람은 많지만 다른 사람에게 협조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그리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보다는 자신만을 위한 투쟁을 하는 자가 넘쳐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계”나 “회”의 회장 내지 총무만 되어도 머리 아파 못 하겠던데. 어디서 모임을 가질 것인가 하는 문제 하나 해결하는데 며칠 동안 설득해야 하고. 경주로 갈까,아니면 진도로 갈까 이러한 문제 하나에도 나는 경주에는 가 보았으니 진도로 가자고 하는 사람이 있고, 그 반대인 사람도 있고. 조용히 협조해 주는 사람이 고맙더군요. 비록 자신의 이익에 반하더라도.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국가에서 펼치는 정책 하나 하나에 자신의 입맛에 맞게끔 하려고 한다면 도대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대통령으로 선택했으면 이제는 그 분의 정책을 믿고 협조할 때가 아닙니까?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눈 앞의 조그만 이익을 위해 사실을 호도하지 말고 먼 미래의 후손들이 존경할 만한 글을 써 주실 의향은 없으십니까?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이 자신의 신분을 망각하고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한 정책을 펴다가 국민에게 욕먹고 있는 이 세상에서 언론인들까지 욕을 먹을 일을 하신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어떻게 될 지 매일 매일 한 번이라도 생각해 주실 의향은 없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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