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잡합니다.

이젠 성적표나올날만 기다려야 하니....

너무 시간이 빨리 가는듯 싶네요...

집안에서는 다 저를 믿고 있는데...

정작 저는 이러고 있으니...

1. 1. 현덕선 '04.7.11 4:06 PM 신고
   :-)*끝나셨군여... 이제 자주 뵙겠네여.... 저 처자의 얼굴을...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 ↓댓글에댓글
2. 2. 이인향 '04.7.11 9:12 PM 신고
   :-)*영화 한편보러 가세요 생각해보면 고3이라는 이유로 꼭 공부만하고 스트래스받으며 살 이유는 없으니까요. 다시 고등학교시절로 돌아가면 역시나 공부는 적당히 노는것은 더 재밌게 정도로 그려봅니다. ↓댓글에댓글
3. 3. 원성연 '04.7.11 9:41 PM 신고
   :-)*ㅎㅎ 추카~.. 저흰 끝난지 오래됬는데.. 저는 고등학교갈려면..에휴.. 스트레스~ ↓댓글에댓글

1. 1. :-)*끝나셨군여... 이제 자주 뵙겠네여.... 저 처자의 얼굴을... ㅋㅋ
   현덕선 '04.7.11 4:06 PM
2. 2. :-)*영화 한편보러 가세요 생각해보면 고3이라는 이유로 꼭 공부만하고 스.. 이인향 '04.7.11 9:12 PM
3. 3. :-)*ㅎㅎ 추카~.. 저흰 끝난지 오래됬는데.. 저는 고등학교갈려면..에휴.... 원성연 '04.7.11 9: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