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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만남이다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것으로 왈가왈부 한다는 것은

시각장애자가 코끼리를 만지는 것 같은 모순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종교를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신과의 만남이지요. 우리는 늘 누군가와 만남니다. 그리고 그 만남은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부모님과의 만남이나 좋은 선생님과의 만남 ,혹은 친구

여러분은 신과의 만남이 있습니까? 그런 경험에서 종교는 시작됩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그 생애 가운데 한번쯤 신과의 만남을 경험할 수 있다면

그 인생은 아마도 가치있는 인생일겁니다. 교회를 다니지만 혹은 종교를 가지지만

그러한 만남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의 삶에 훈수하기 이전에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수고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2004-07-12 09:19:02
536 번 읽음
  총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도영 '04.7.12 12:46 PM 신고
    :-)*신은 허구 입니다 ↓댓글에댓글
  2. 2. 이도영 '04.7.12 1:00 PM 신고
    :-)*정말 신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것은 자기자신을 속이는것 입니다 ↓댓글에댓글
  3. 3. 박찬응 '04.7.12 2:05 PM 신고
    :-)*신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는 없지만, 내가 '신은 존재한다'고 믿음으로써 나자신에게 이익이 돌아온다면 신을 믿을 이유는 충분합니다. 정신적인 평온이든 무슨 일을 할 용기든 말이죠. ↓댓글에댓글
  4. 4. 이원호 '04.7.12 7:50 PM 신고
    :-)*인생이 짧으니깐, 신과의 만남으로 귀한 시간을 허비하기 싫다는 사람도 있겠죠... ↓댓글에댓글
  5. 5. 유태규 '04.7.13 3:07 AM 신고
    :-)*문제는 사실 신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의 말씀이라는 단 한마다디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하는 인간이 문제지요. 정확히는 신의 말씀을 이용해 먹는 분들이 죄라는 겁니다.
    결국 그분들 때문에 거룩하신 하나님이 욕을 먹으시는 거 아닙니까
    감정적인 ↓댓글에댓글
  6. 6. 유태규 '04.7.13 3:08 AM 신고
    :-)*글도 많아 보이지만 정말 생각하고 비파나하는 글들도 많습니다. 단지 하느님을 부정한다 생각치 마시고 왜 굳이 기독교가 비난을 받는지 생각해봅시다. 삼위일체라 하지만 결국 로마황제의하여 정해진 율법아닙니까. 결국 신의 정당하셔도 이를 행하는 인간 ↓댓글에댓글
  7. 7. 유태규 '04.7.13 3:09 AM 신고
    :-)*에겐 실수가 있습니다. 결국 지금 현 우리나라의 기독교 특히 개신교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지적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신은 절대적이십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시작입니다. 신은 절대적이시지만 인간은아닙니다. 지금의 교화가 신에 의해 존 ↓댓글에댓글
  8. 8. 유태규 '04.7.13 3:11 AM 신고
    :-)*재할지 모르지만 이를 운영하는 것은 인간입니다.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 최후의 심판을 미루시는것은 하느님의 자비심 때문입니다. 좀더 많은 이들이 자신의 자유의지로 신을 선택해주시길 기다리기 때문이라 ↓댓글에댓글
  9. 9. 유태규 '04.7.13 3:12 AM 신고
    :-)*합니다. 기독교 신자도 결국 기독교 신자라는 사실만으로 신께 다가선것은 아닙니다. 신께 다가 서기 위해 자신을 갈고 닦아야합니다. 근데 남의 비난에 모두 틀리다란 말만 한다면 어찌 가능합니까 신께서 이세상 모두들 만드셨습니다. 신깨서 세상 존재하는 ↓댓글에댓글
  10. 10. 유태규 '04.7.13 3:12 AM 신고
    :-)*합니다. 기독교 신자도 결국 기독교 신자라는 사실만으로 신께 다가선것은 아닙니다. 신께 다가 서기 위해 자신을 갈고 닦아야합니다. 근데 남의 비난에 모두 틀리다란 말만 한다면 어찌 가능합니까 신께서 이세상 모두들 만드셨습니다. 신깨서 세상 존재하는 ↓댓글에댓글
  11. 11. 유태규 '04.7.13 3:14 AM 신고
    :-)*모든 존재에 관심을 기울이십니다. 만약 지금 존재하는 교회의 모습만이 옳다 말하신다면 교회도 존재치 않던 신께 다가갈 아무런 다리도 존재치 않던 시대의 살아간 그시대에 죽어가 최후의 심판 깨어날 사람들은 어떻게 합니까 결국 지금 있는 교회의 모습 ↓댓글에댓글
  12. 12. 유태규 '04.7.13 3:15 AM 신고
    :-)*지금의 교리 이것만이 옳은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다른 종교이야기를 해서 그렇지만 불교에도 선종이라는 종파가 있습니다. 율법에 억매이지 말고 수양을 중시합니다. 물론 울법을 버리면 방향이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현 교회 체제에 ↓댓글에댓글
  13. 13. 유태규 '04.7.13 3:17 AM 신고
    :-)*얽매인다면 겱국 신께 다가가는 길 역시 멀어질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현 기독교가 왜 많은이들에게 욕을 먹어야 하는지 생각합시다. 조금은 이단같은 소리일지 모르지만 자비로우신 하느님 께서 이넓은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 단 한명의 아드님을 ↓댓글에댓글
  14. 14. 유태규 '04.7.13 3:17 AM 신고
    :-)*보내셨겠습니까 윗분의 글과 매치는 안되지만 그냥 쭉읽어보다 생각이 나 좀 길게 적어봅니다. ↓댓글에댓글
  15. 15. 박수영 '04.7.20 10:08 PM 신고
    :-)*아이러니하게도 신을 부정하기 위한 철학자들의 노력은
    결국 신이 아닌 신적 존재란 것을 정의했습니다.
    사실 논리적으로는 신의 부정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신의 부정은 전부가 감정적인 부정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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