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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은 왜 않오시는걸까..

 


나는,
세상에 어려운 일이 생길때마다 순간적이라도
신께서 나타나 주시기를 빌었다.
 
6,25전쟁이 발발하고,혁명으로 나라가 어지럽고,
종교분쟁이 끊임없는 중동평화를 위해서도
어느‘神’이라도 인간앞에 보였으면..


죽음의 전쟁도 삶에 아귀다툼속의 죄악도 모두
사라질 것 같은 그런 철부지 마음이 아직도 있다.


이 ‘비팍’의 종교게시판을 지나다보니 또 그런생각이,
 천금같은 시간에 젊은이들이 종교문제로
언쟁은 없을 것인데하고 한줄 끄적여본다.


몇 년전, 어느 교회에서는 예수재림의 날이라고
소복에 기도를 하는데,
(TV,언론에 보도했으니,모두 알것같다)


믿지않는 남편은 교회 문밖에서 아이를않고 눈물흘리며
아내를 나오라고 부르는 남편의 모습을 보도했다.
그러나 목사가 얘기한 재림의 시간은 허무하게..


그후,말많던 부활 얘기는 요즘은 잠잠하다.
사실 그때 나는 만에하나 기적이 행하기를 기다렸었다.
인생을 한바퀴를 돈 지금, 모든 것이 허무하다는 것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이여, 다른 문제는 몰라도
종교문제로 제발 서로 얼굴붉히는 일들이 없기를..


 



청솔
2004-07-12 15:18:01
615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성중 '04.7.13 2:19 AM 신고
    :-)*정말 쓰잘때 없는 애기지만... 딴지일보 에서 글을 봤는데.. 외계인이 우리를 만든 신이다.. 대충 이런내용 이였는데요.. 이런 명제만 보면 정말 얼토당토한애기 같지만 글을 읽으면서 점점 믿게된다는..ㅋㅋ ↓댓글에댓글
  2. 2. 김성중 '04.7.13 2:21 AM 신고
    :-)*정말 뜬금없는 애기해서 죄송하구요.. 만약 궁금하시면 http://ufos.co.tv 여기 가셔서 달에 관한 내용 글들 쭉 읽어보시면... 아마 믿지는 않아도 재미는 있을거에요..ㅋㅋ ↓댓글에댓글
  3. 3. 김성중 '04.7.13 2:33 AM 신고
    :-)*아 글고 까페 홍보는 아니지만 http://삐리리.net/elohimscientist 외계인이 우리의 신이다라는 주제의 까페인데 심심하면 한번 보세요 ㅋㅋ ↓댓글에댓글
  4. 4. 이인향 '04.7.13 8:30 AM 신고
    :-)*어르신 말씀대로 얼굴붉히며까지 다툴곳은 아닌것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5. 5. 김형곤 '04.7.21 1:28 PM 신고
    :-)*아직 계시록의 예언의 실현이 끝나지 않았으니 당연하지요. 지금은 계시록의 여섯번째 대접을 마치고 일곱번째 대접의 실현과정의 중간에 있습니다. 곧이어 일곱번째 대접이 실현된 후에 예수님이 강림하시겠네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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