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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얼굴 공개된다.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얼굴 공개된다''
[노컷뉴스 2004-07-14 10:58]

앞으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 범죄자의 구체적인 주소와 얼굴까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상습적으로 청소년 성 범죄를 저지른 이들의 세부적인 주소와 얼굴까지 공개하는 방안이 마련돼 추진된다.

청소년보호위원회는 14일 상습적 청소년 성 범죄자들의 재범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 이들의 구체적인 주소와 얼굴까지 공개하는 법률 개정안을 마련해 연내 입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소년보호위원회 임선희 위원장은 "재범자들에 대한, 고위험군에 대한 재범 방지를 더 강력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이번에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2회이상 청소년 대상 성범죄 시, 책,CD-ROM으로 공개



이러한 법률안이 통과되면 앞으로 2회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 범죄를 저질러 재범의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이들의 얼굴과 주소를 포함한 정보는 책자나 CD-ROM으로 저장돼 공개된다.

하지만 성 범죄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정보를 열람을 할 수 있는 이들은 성 범죄자의 주거지 인근 주민들로 한정될 예정이다.

청보위는 또 청소년 대상 성 범죄 전력자가 각급 학교와 학원 등에 일정 기간 취업하거나 이러한 시설을 운영하지 못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청소년보호위원회의 제도 개선방안은 여론 수렴과정과 관련 부처와의 협의 과정을 거쳐 올해 안에 국회에 상정돼 빠르면 내년 상반기 중으로 시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소년보호위원회는 6차로 청소년 대상 성 범죄자 553명의 신상정보를 공개했으며 이 가운데는 교사와 공무원, 기업체 대표도 포함돼 있다.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라 함은, 아동상대와 그 외의 성범죄자는 포함이 되질 않는다는 얘긴가?

이런문제 나오면, 범죄자의 인권을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한번도 아닌, 상습적인 범죄자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서 애꿎은  희생자가 나올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자기 인권이 중요하고, 가족의 행복도 중요했다면, 저런 파렴치한 짓은 하지 말았어야지...

 

 

 

 

 



아자아자
2004-07-14 13:48:46
719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단 '04.7.14 2:16 PM 신고
    :-)*그외에 원조교제를 상습적 으로 하는 여성및 성착취를 하는 업주들도 공개해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2. 2. 서보환 '04.7.14 8:52 PM 신고
    :-)*인근 주민이라...그럼 얼굴 아는 사람 없는 곳에서 또 범죄를 저지르면 그건 어쩔 건지...상습적으로 그러는 놈들은 아예 인간 취급을 말아야 합니다.남이 자기 가족한테 그러면 안 되고 자기는 남의 가족을 건드려도 되나? ↓댓글에댓글
  3. 3. 김지호 '04.7.14 11:17 PM 신고
    :-)*원조교제하는 넘,원조교제하는 학생들,모두다 공개해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4. 4. 손병서 '04.7.15 6:26 AM 신고
    :-)*다 없애!....그런데...어른들이 잘못 만든 사회때문은 아닐지...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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