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EN 350W 파워서플라이" 필드테스트
글쓴이 : 전상민
'에쎈(E-SSEN) 파워서플라이'는 원래 케이스 업체로 인지도를 넓혀왔던 '(주)아이구주(//www.iguju.com/)'에서 자체 메이커로 내놓은 제품이다. 사실 파워서플라이는 제품 성격상 외관이나 소음 등 구별이 확실한 부분 말고는 체감할 수 있는 성능의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몇 몇 기존의 소수업체의 제품들만 이른바 명품으로써 대접받고 있어서 신생 브랜드 제품의 신뢰성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갖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브랜드 파워가 약하다고 해서 성능을 제대로 파악해보지도 않고 그 제품에 대해서 속단하는 것도 역시 성급한 일일 것이다.
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정격 350W급으로 에쎈 브랜드의 파워 중에서는 가장 고급 스펙의 제품이다. 과연 어느 정도의 성능으로 구매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지 지금부터 간소하게나마 알아보고자 한다.
* 이번 필드테스트는 '아이티컴퓨터'와 '아이구주' 제공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SSEN 350W 파워서플라이의 박스 상면 모습인데 투명 필름으로 포장을 해두어서 개봉을 막고 있다. 디자인 측면으로 보자면 촌스럽거나 어색하지 않게 상당히 많이 신경을 써둔 듯 하다. 가운데에는 영문자 'SS'가 황색과 녹색으로 겹쳐진 번개 모양으로 강렬하게 디자인되어 있는데 아마도 '쎈(powerful)= SSEN'이라는 제품 이미지를 강조하려는 의도인 것으로 미루어 볼 수 있다. 그 아래에도 '보다 안정적이고 강력한 장비(more stable and stronger eqipment)'라고 써두어서 이를 연상시키게 하고 있다. 박스 상면의 가장 아랫쪽에는 각종 전자파 및 안전에 관한 인증마크들이 보이고 있어서 제품에 대한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게 한다. 다만 국내 전자파 적합 등록 인증인 MIC 마크가 빠져있는 것이 좀 의외이긴 하지만 제품 매뉴얼에는 인증을 받은 것으로 나와있다.


좀 부차적인 내용이지만 한가지 언급하자면 박스 좌우 측면의 모습이다. 앞서 박스 상면을 살펴보면서 언급한 'SS' 마크의 색상처럼 황색과 녹색이 대비되어 디자인되어 있는데 박스 좌우측면의 색배치가 반대이다. 그래서 또한 상당히 감각있고 깔끔해보이기도 한다. 한편 모델명 2개가 나열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서 이 박스는 에쎈 300W 제품과도 공유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도 특별히 제품의 안정성을 강조하고 싶었던 듯 각종 안전 인증마크가 찍혀있지만, 봐서 알 수 있지만 300W 제품과 350W 제품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박스 내부 포장 상태이다. 일반적인 관례대로 파워서플라이 본체는 뾱뾱이 비닐로 보호되고 있고 나머지 구성물들은 그 옆에 가지런히 놓여있다. 방습제가 들어있는 점이 약간은 이색적이다.
넉넉하다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 있을 건 다 들어있다. 파워 본체, 접지형 전원케이블, 고정용 나사 등 기본적 구성물들과 다른 제품에서 간혹 빠져있기도 하는 케이블타이와 매뉴얼겸 품질 보증서 1부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말이다. 품질 보증 기간은 3년으로 충분히 잡혀있어서, 최근 추세에 잘 부합하고 있는 지원 사항이라고 할 수 있다.
에쎈 350W 파워의 외관은 사실 평범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350W급 파워임에도 다른 많은 제품들에서 채택하고 있는 듀얼팬이 아니라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결격 사항이라고까지는 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아이구주의 또 다른 파워인 '아쏘(ASSO)' 350W는 보다 저가임에도 듀얼팬을 채택하고 있어서 조금은 의외이다. 물론 듀얼팬이어야만 냉각 성능이 보장되는 건 아니지만 통풍 구조상 듀얼팬이 가지는 이점을 무시할 수는 없다.
파워 후면에서는 금색으로 도금된 팬그릴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그 옆으로는 전원케이블 커넥터와 115/230V 전압 조절 스위치, 그리고 시스템을 열어보아야 할 경우에 편리하게 이용되는 전원 On/Off 스위치가 차례로 보인다.

듀얼팬 파워가 아니기 때문에 윗면이나 아랫면은 민짜다. 그렇지만 시스템 내부의 공기를 빨아들이기 위한 구멍이 전혀 뚫려있지 않다는 점은 역시나 조금 걸리는 부분이다.

에쎈 350W에 장착되어 있는 팬은 파워 윗면에 붙어있는 스티커에서 보듯이 볼베어링 방식이고 내부온도에 따라 500~2000rpm 정도의 속도로 팬컨트롤이 되는데, 이 정도의 중저속 팬이라면 소음면에서는 확실히 장점을 보일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또한 'LG화재 1억원 생산물 배상 책임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서 만일의 사태에서도 보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케이스 내부로 통하는 파워 앞면에는 많은 통기 구멍들이 촘촘히 뚫려 있다. 내부로 살짝 보이는 방열판의 방향을 보면 통기구들에 수직하여 공기가 후면의 팬쪽으로 흘러나가도록 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파워의 윗면과 아랫면 철판이 이어지는 곳에는 파워의 분해를 방지하는 흰색 라벨이 부착되어 있다. 이 라벨에는 품질관리 테스트에 통과했다는 빨간 글씨와 함께 제품의 시리얼, 그리고 생산년월이 표기되어 있다. 이 테스트 제품은 올해 7월에 생산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 영수증이 없는 경우 이 때를 기준으로 3년까지 A/S가 보장된다.


에쎈 350W 파워서플라이의 왼쪽에도 통기를 위한 세로 구멍이 나있고 그 위에는 번인테스트, Hi-POT 테스트(1.5KV 고압 테스트) 등의 각종 내구-신뢰성 테스트에 통과했다는 노란색의 둥근 딱지가 붙어있다. 그리고 파워 오른쪽에는 제품명, 각종 인증마크, 주요스펙, 주의 및 경고사항이 적혀있는 큼지막한 라벨이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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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스펙 | ||||||||||||||||||
+3.3V & +5V & +12V Combined Load :350W | ||||||||||||||||||
제품 스펙을 보면 콤바인드 출력이 200W로 좋은 편이고, +12V 출력이 17A인 것은 다른 제품들과 비교할 때는 그리 부족하지 않지만 '인텔 ATX 12V v1.3' 규격에서 18A 이상을 요구하는 것에 비추어보면 조금은 부족한 부분이다. 또한 최근 파워서플라이 평가의 경향도 또한 주변기기 전력 소비 증가에 따라 콤바인드 파워보다도 오히려 12V 출력을 중시하는 경향이 짙기도 하다. 그러나 15A 미만에 그치고 있는 제품들도 있는 만큼 이 제품을 보급형 파워로 본다면 양호한 편에 속한다(6만원대 이상의 고급 파워는 대개 규격을 충족하지만..).
그 외 과전압, 과부하, 쇼트시 전압 차단 회로 채택 등의 사항은 신뢰성을 갖춘 파워서플라이로서의 기본적인 항목을 충족시키고 있는 것들이다.
에쎈 350W 파워의 전원 커넥터 수는 상당히 넉넉한 편이다. 이제는 완전히 일반화된 SATA 전원 커넥터가 2개, 4핀 전원 커넥터 6개, 미니 4핀 전원 커넥터 2개 등 확장성에 있어서만큼은 무척 만족스럽다. 20핀 주전원 커넥터는 보다시피 케이블망으로 처리되어 있고, 파워서플라이 후면의 투명 냉각팬 전원은 파워 내부가 아닌 메인보드의 3핀 전원 단자를 통하여 공급받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파워서플라이의 팬 속도를 메인보드에서 모니터링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실제 해보지는 못했지만 여기에 팬컨트롤러를 연결해서 조금 더 완벽한 저소음 환경을 꾸밀 수도 있을 것이다.


내부는 여러가지 컴포넌트들로 꽉 들어차있는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마무리 상태는 상당히 깔끔한 편이며,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주요 부분은 정전기 방지 및 절연을 위한 투명 필름으로 보호되고 있다.


전원입력부 및 정류부의 모습이다.
오른쪽에 보이는 것은 EMI 필터로 개별부품이나 패키지 형식이 아닌 메인 기판에 부착되어 있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필터부와 정류다이오드 사이에는 퓨즈가 부착되어 있는데 그 위치가 약간은 특이하다. 또한 홀더식으로 되어 있어서 납땜되어 있는 대부분의 제품들과는 달리 이후 정비에 있어 보다 편리할 것으로 생각된다.
전해 콘덴서는 내압 200V, 820㎌ 용량 규격으로 대개의 보급형 파워서플라이들이 680㎌ 용량의 콘덴서를 채택한 것에 비교해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정류를 거친 후 스위칭된 교류 전원을 다시 각각 소요되는 전압으로 변압시키는 트랜스의 모습이다.
트랜스의 좌우로는 방열판들이 자리잡고 있다. 듀얼팬이 아님을 감안하면 그렇게 크다고는 볼 수 없지만 형태적으로 보면 표면적을 최대한 넓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방열판의 방향은 앞서 말했듯이 통기구멍에서 팬으로의 공기 흐름이 원활하도록 되어 있다.
이 방열판에는 온도센서와 팬속도 조절 회로 기판이 붙어 있는데 이를 통하여 에쎈 350W 파워의 정숙성과 냉각 성능이 조절된다.
직류 출력부의 모습이다. 각각의 전원 케이블들 뒤로 콘덴서와 인덕터를 비롯한 각종 출력 필터들이 보인다. 20핀 전원 케이블은 파워 내부에서부터 케이블망으로 처리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출력 필터부 옆으로 과전류 검출 및 전체 전원 제어 기능의 IC들이 부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파워 후면에 장착된 냉각팬의 모델명은 'CF-128025HB'인데 이 모델명의 제품을 웹상에서 찾을 수 없어 정확한 스펙은 알아낼 수 없었다. 다만 'COLORFUL INDUSTRIAL LTD(//www.colorful-deli.com.tw/)'라는 업체의 정보만 알 수 있었는데 대만과 중국 광동에 지점을 둔 냉각팬 전문 회사이다.
사실 맨 처음 이 제품을 받아보았을 때는 투명팬이어서 혹시나 컬러 LED팬이 아닐까도 생각했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LED가 들어갈 구멍만 있고 실제로는 부착되어 있지 않아서 다소의 아쉬움도 없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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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D 바톤 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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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Board |
디앤디컴 ASRock K7S41G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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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
삼성 PC 2700 DDR 256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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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GeForce4 MX 440 64MB(128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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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Seagate 7200.7 80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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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LG DRB-8120B 12X DVD-R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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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
Creative SoundBlaster Live! DE 5.1 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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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 |
Realtek 8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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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
심봤다 S5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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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
Windows XP Professional SP1 한글 |
이번 필드테스트를 위해 사용한 시스템의 스펙이다.
우선 산드라를 통해서 부팅 후 전압을 체크해보았다. 보다시피 허용범위 안에는 속하고 있지만 규정 전압보다 약하게 측정되어서 약간 실망스러웠다. 그래서 다시 MothrerBoard Monitor 5를 통해서 전압을 체크했다.

보다시피 MBM5에서는 코어 전압(1.65V)이나 +3.3V, +5V, +12V 모두 아주 양호한 것으로 측정되고 있어서, 아마도 두 프로그램의 측정방법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나온 결과라고 여겨진다.
다시 약 1시간에 걸쳐 10초 간격으로 윈도우 부팅 상태에서 출력 전압의 추이를 체크해보았다.

부하가 아주 적은 상태이긴 하지만 굉장히 안정적인 출력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모든 채널들에서 아주 잠깐씩을 제외하고는 거의 변동이 없는 직선 그래프가 퍽 만족스럽다.
이번엔 풀로드를 걸어준 후 에쎈 350W 파워서플라이의 출력상태를 점검해보기로 했다. 역시 약 1시간에 걸쳐 10초 간격으로 각 전원의 출력 상태를 그래프로 옮겨보았다.

풀로드 상태에서의 차트를 보면 비록 앞서 보았던 것과 같은 직선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1시간 동안의 평균 출력이 모두 규정 전압에 매우 근접하고 있고, 더욱이 풀로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전압 변동폭이 미세한 정도에 그치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코어 전압이나 +5V 전압의 변동폭은 0.07V 이내로 매우 미미하고, 많은 사용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12V의 출력 변동폭도 0.13V 정도이고 전압 강하도 눈에 띄지 않아서 이 정도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다만 +3.3V의 변동폭이 0.18V로 상대적으로 큰 편이지만 최소/최대치 모두 허용 전압 이내에 있어서 그리 크게 눈에 띄는 흠은 아니다.
풀로드 테스트를 하면서 시스템 온도와 팬 속도도 같이 측정해보았다.

(FAN1 : 에쎈 350W 파워 장착팬, FAN2 : CPU팬, FAN3 : N/A)
듀얼팬이 아니기 때문에 냉각성능이 좀 쳐지지 않을까 우려했었는데 측정 결과 또한 그대로였다. 무더운 여름이긴 하지만 시스템 온도가 계속 30도 후반에 머무르고 있어서 30도 중반에 그치고 있는 다른 듀얼팬 파워들에 비해 조금은 불안해 보인다. 사실 케이스팬에 팬컨트롤러를 달아두어서 저속 회전시키고 있었다고는 하지만 이 정도의 발열조차 용인할 수 없는 민감한 이들에게는 다소 불만족스러운 부분일 수 있다. 그러나 절대적인 기준으로 보자면 시스템에 이상이 발생할 정도의 발열은 아니므로 그 판단은 사용자의 몫이다.
다음으로 소음에 관해서 한마디 하자면, 앞서도 한 차례 언급한 바 있듯이 에쎈 350W에 장착되어 있는 냉각팬은 상당한 저속팬이기 때문에 부팅 이후 일반적인 작업, 이를테면 문서작업이나 웹서핑을 하는 시간 동안에는 소음에 거의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상당히 조용하다. 그렇지만 위 풀로드 테스트에서 보다시피 시스템 내부 온도가 상승하면 파워의 냉각팬 속도도 역시 빨라져 약 2300rpm까지 상승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열냉각 구조로 인해서 비록 팬컨트롤 기능을 갖추고는 있지만, 결국 냉각팬을 계속 고속회전시킬 수밖에 없으니 소음면에서는 손실이 있을 수밖에 없다. 사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고속 회전을 하고 있는 동안이라도 우려할 만큼 큰 소리가 나지는 않으니 미리부터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파워 소음 정도 이상은 아니다. 집과 영업소에서 로직스 LP-350DF, 히로이찌 HEC-350AR-T, 한미 MP-310W, 그리고 에너맥스 EG-365P-VE(FMA) 등의 파워를 사용하고 있는데 수동 팬컨트롤이 가능한 에너맥스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히로이찌나 로직스 파워에 비해서는 정숙하고 한미 파워와 비슷한 정도이다.
에쎈 350W 파워서플라이의 다나와 최저가는 현재 45,000원으로 파워서플라이로서 브랜드 네임을 생각하면 저가로 보기는 어렵다. 그렇지만 지금까지의 테스트 결과는 고급 브랜드 제품이 아니라는 것 뿐 상당히 만족스럽다는 점도 또한 고려되어야 한다. 우선 가장 중요한 출력 성능도 안정적이고 비록 냉각 성능이 그에 미치지 못하는 점이 걸리지만 이는 사실 체감하기 어려운 부분임을 감안할 때, 저소음이라는 면에서 가진 이점으로 상쇄할 수도 있다.
아직은 사용자층이 넓지 않아서 제품에 대한 평판을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제품 편차가 크지 않고 다른 생산품들 역시 이번 테스트와 같은 성능을 보여준다면 분명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3년 무상 A/S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장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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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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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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