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생각이 퍽퍽~이 아닌고

 글을 쓰면 머머~ 생각합니다 머머머~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이라 단어가 자꾸 끝애 생각나뿌다.. 결국 그 글은 제 글 제 생각인데 왜 “생각합니다”라고 할까?

왜 자꾸 생각 머시기하는 소리가 손꾸락에서 키보드로 연결될까?

사람마다 특기한 버릇이 한개씩 있다는데  아무래도 저에게 생각이라 단어가 버릇

인 것 같습니다  병철님 버릇=^^인 것 처럼.,ㅋㅋ

버릇도 좋게 생각하면 나 누구가에게 쉽고 재미있게  기억하게 할 수 있는 긍정적적

인 요소라고 생각하면 좋겠지만 벌써 생각이라 단어가 두 번이나 -_-;;

이것 버릇이 아닌여~~ 병이여T^T

역시 저는 바보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

(혼자 생각하고 혼자 고민하고 혼자 결론짓는 바보 T^T)

1. 1. 김민국 '04.7.15 3:42 AM 신고
   :-)*출석~체쿠~ ↓댓글에댓글
2. 2. 박병철 '04.7.15 4:07 AM 신고
   :-)*커커... 빙수 사먹으셈. 어른되면 이거 하나는 좋아요. 빙수먹고 싶으면 언제든지 나가서 사먹을수가 있다.(물론 주머니에 천원 있어야겠죠.) 난 밤에 잠을 안자는게 병이있소. 나두 바보가 확실하요. T^T ↓댓글에댓글

1. 1. :-)*출석~체쿠~ 김민국 '04.7.15 3:42 AM
2. 2. :-)*커커... 빙수 사먹으셈. 어른되면 이거 하나는 좋아요. 빙수먹고 싶으.. 박병철 '04.7.15 4: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