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은 15일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정의 분양가 공개 합의는 단기 분양가 인하에 초점을 맞춘 미봉책으로
근본적인 대안이 될 수 없다"며,
택지의 공영개발과 아파트 후분양을 전면 확대하고 아파트 분양 원가 공개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지난 20년 동안 시행한 원가연동제와 채권입찰제는 주택의 질이 떨어지는
등 부작용이 많아 정부 스스로 폐기했던 정책이다"며
"이 제도를 다시 도입하는 것은 후분양제로의 전환을 미루려는 의도"라고 지적했다.
이에따라 경실련은 공공택지를 민간에게 공급하지 말고, 공공기관 등에 공급해 개발(공영개발)해 무주택 서민 등에게 택을 공급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공공택지에 짓는 아파트의 분양원가를 모두 공개하고, 선분양 제도도 후분양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14일,열린우리당과 건설교통부는 이에 앞선 지난 공공택지에서 짓는 25.7평 이하
아파트는 원가연동제를 적용하고 분양가 주요항목을 공개하며,
25.7평 초과 아파트는 채권입찰제를 시행하되 공공아파트만 분양원가를 공개키로
했었다.

비씨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 박병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박병철
사업자등록번호 : 114-86-19888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42, 1307호
전자우편 : master@bcpark.net |
(전화전 이용문의 게시판 필수)
전화: 02-534-982구(09:00~18:00) |
팩스: 02-535-155구 |
긴급: 010-9774-988삼
ㆍ저작권안내 : 비씨파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비씨파크에 게재된 게시물은 비씨파크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ㆍ쇼핑몰안내 : 비씨파크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상품 주문, 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 업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00-2026 BCPARK Inc.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