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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에서(역시 서윤이)

 








짜~식! 첨에 많은 관중과 큰소리 땜에 집에가자고 울더니, 나중에는 정말 좋아하더군요.


고럼고럼~ 니 애미애비 딸이라면 좋아해야징~


그치만, 제발 TV볼때마다 축구만 보자고 조르진 말아다오~



아자아자
2004-07-16 05:54:40
1086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전형섭 '04.7.16 6:11 AM 신고
    :-)*ㅎㅎ 나도 여동생 하나만 생겼으면 ㅎㅎ ↓댓글에댓글
  2. 2. 원성연 '04.7.16 6:18 PM 신고
    :-)*아따 귀엽구만.. 현경님이 어떻게 생기셨길래 이렇게 귀여운 딸이 나온거여>~..ㅎㅎ ^^* ↓댓글에댓글
  3. 3. 현덕선 '04.7.16 7:23 PM 신고
    :-)*누구네 조카보다 훨 이쁘네여... ㅡ.ㅡ
    제 사촌 동생은 월드컵 이후로 축구선수와 결혼하는게 꿈이되버렸는데.... ^^ ↓댓글에댓글
  4. 4. 김지호 '04.7.16 10:36 PM 신고
    :-)*애기야~~ 너 너무 깜찍한거 아니니~~~ ^^ ↓댓글에댓글
  5. 5. 이인향 '04.7.17 6:17 AM 신고
    :-)*귀여버랑... ↓댓글에댓글
  6. 6. 이창재 '04.7.19 5:38 PM 신고
    :-)*귀엽네...내 동생 나이정도 되겠다...제 동생 5살.ㅡㅡ
    지겨움....누가 데리고 가세요!!ㅡㅜ시끄러워서..성질 고모닮아 무척 더러움...주워온 애기 같어.ㅠ,ㅠ뭐 생긴것은 괘안하곸ㅋㅋ ↓댓글에댓글
  7. 7. 전형섭 '04.7.20 12:50 AM 신고
    :-)*현경님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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