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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KT PCS 고발 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사연을 말씀드립니다.


90년대 후반 시티폰을 사용하다가 99년 10월경 시티폰 폐지지침에 따른 KT의 정책에 따라 PCS를 가입하여 사용하던중 2002년 8-9월경 기존의 PCS폰의 불량으로(현대 걸리버 였으나 걸리버의 폐업으로 AS를 신청하지 못하고) 어쩔수 없이 기존의 번호를 유지한채 서울 송파지사 에서 PCS를 새로 구입하여 2년할부 조건으로 사용을 했었습니다.


99년 10월부터 04년 7월까지 PCS폰을 이용한 기간이 만으로 4년 9개월째 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2002년 10월이후 부터 3년장기 할인 금액인 15%를 감면받아야 하나, 저는 5%의 할인율로 계속 존치해오고 있었습니다.


근래에 그 사실을 알게된 저는 04년 7월 초순경에 KTPCS고객센터에 문의하던중, 송파지사의 오류로 인하여 제가 02년 PCS폰을 변경할 당시 폰 변경이 아닌 신규형식으로 가입하였다고 합니다. ( 물론 번호는 같은 번호를 계속 유지했습니다) KTPCS 고객센터 상담원이 혹시 당시에 어떤 해택같은걸 받은게 있지 않느냐고 묻더군요. 하지만 저는 당시 직원으로부터 어떤 할인액이라든지 혜택이 돌아가니 신규형식으로 가입된다는 이야기를 전혀 듣지를 못했으며, 아울러 제가 PCS폰을 구입할 당시 단 1%의 할인액도 감면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04년 7월 9(?)일 오후에 KT 송파지사에 PCS 담당자와의 통화를 요구했으나 업무상 바빠서 안된다고 하여 그러면 전화연락처를 달라는 전화받은이의 요청에 따라 제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연락준다는 시간이 되어도 연락이 없기에 제가 다시 전화를 하여 결국 통화에 성공은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하나의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위에 쓴 내용처럼 제가 왜 15% 할인 대상자가 아닌 5% 할인 대상자로 변경되었는지 명확한 규명을 요구하였고, 향후 어떤 조치를 취해줄것인지를 되물었습니다.


제가 사용한 통화내역에 따른 이용요금을 조회 해보더니 "이전달 요금이 천원밖에 되지 않네요" 라고 하면서 그냥 넘어가달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아무리 천원이라지만 이전달 요금이 천원이지 지금까지 5년가까이 사용하면서 계속 천원은 아니었고, 천원의 유무를 떠나서 "얼마 되지 않으니깐 당신이 그냥 넘어가라"는 식으로 말하는 태도에 정말 참을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금액의 대소에 상관없이 지금까지 감면받지 못한 10%에 대해서 어떻게 조치를 취해줄 수 있냐고 물었지만 그 담당자의 이야기는 "이미 그렇게 되어버렸으니 어쩔수 없다"를 계속 반복하였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명확한 해명을 요구하기도 했지만 계속 이해할 수 없는 말로 넘어가려하니 저도 화가 나더군요.
그렇다면 내가 본사쪽에 이같은 내용을 알려서 민원을 넣을거라고 이야기 했더니 "마음대로 하세요" 라고 하더군요.
순간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않나오더군요.


다음날인 04년 7월 10일 PCS고객상담센터에 다시 이와같은 상황을 이야기 하였고, 고객으로서 어떻게 조치를 취했으면 좋은지 문의 하였지만, 상담받는 여직원은 자기도 "어쩔수 없다"라는 이야기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제가 어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라고 애절하게 문의하니 결국은 여직원분이 "상사에게 이야기 해드릴수는 있다" 라고 답변하더군요.


그래서 당일 점심시간쯤인 12시경 그 상사분에게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그러나 당일 토요일이기에 송파지사의 휴무일이므로 월요일에 송파지사에 문의하여 상황을 듣고 다시 연락을 줄 수 있다 라고 연락을 해왔습니다.


차후 04년 7월 12일 월요일 당일이 되어 오전에 KTPCS고객센터 상담원의 그 상사라는 분에게 전화연락이 왔습니다.
"뭔가 송파지사의 오류가 있었으나 현재 15% 할인액에 대한 정산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어떤식으로 정산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송파지사 직원과의 전화통화에서 기분 나빴던 그간의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상해줄수 있나요" 라는 문의에 대해 "KT PCS 에서는 어떻게 해줄수 있는 방법이 없고, 오로지 해결책은 송파지사에서 밖에 안됩니다" 라고 하더군요.


지금까지의 상황에 대해 모두 이야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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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철님을 비롯한 비시팍 회원님들!!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합니까?


속시원하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bug
written by bug (bugcampus)
2004-07-17 19:54:14
5439 번 읽음
  총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순기 '04.7.17 10:33 PM 신고
    :-)*젤 쉬운 방법은 일단 정통부에 민원넣는게 가장 빠를거 같네요 ↓댓글에댓글
  2. 2. 박순기 '04.7.17 10:34 PM 신고
    :-)*인터넷사용자들중 보장받은 속도가 나오지 않아 정통부 민원후
    다시 올라간 사례가 많은거 같더군요 한번 해보세요.. ↓댓글에댓글
  3. 3. 이영준 '04.7.17 10:53 PM 신고
    :-)*정통부 민원도 가능합니까? 행정기관에서 사기업민원까지 담당해준다면 금상첨화 이긴 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여집니다. ↓댓글에댓글
  4. 4. 배종수 '04.7.18 12:20 AM 신고
    :-)*세티즌 가보시죠^^; 휴대폰에 관한정보는 모두 모여 있습니다.
    세티즌 질문게시판에 문의하시면 전문가급의 유저분이 답변해주실듯..^^;왠지 광고같네요;; ↓댓글에댓글
  5. 5. 이영준 '04.7.18 1:42 AM 신고
    :-)*솔직이 세티즌도 가봤지만, 뭐가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사이트맵맹인지는 몰라도 어디에 하소연할지 찾다가 아무데나 갈겨놓고 기냥 나왔습니다만 기대는 않습니다. 근래 모바일 유저 사이트를 한데 모았다는곳이 있다는걸로 얼핏 들었는데 거기가 어딘지? ↓댓글에댓글
  6. 6. 이시준 '04.7.19 12:32 AM 신고
    :-)*거기가 세티즌입니다... ↓댓글에댓글
  7. 7. 김대환 '04.7.19 7:51 AM 신고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전 끝까지 싸워 돈을 정산하여 전액 환불받고 상담시 불친절했던 직원에게 직접 사과도 받았습니다.
    전 장애인이라 30%정도 할인받는데 언젠가부터 할인이 안되서 고지서가 날아오더라구요. ↓댓글에댓글
  8. 8. 김대환 '04.7.19 7:54 AM 신고
    :-)*인터넷상으로 확인가능한 요금고지서가 1년치 뿐이라 1년치에대해서 정산받았습니다.
    KT에서는 프로그램 오류라했지만 사실 모르고 지나가서 과다한 요금을 내는 경우가 많다더군요.
    저처럼 발견한 케이스만 환급하는거죠. ↓댓글에댓글
  9. 9. 김대환 '04.7.19 7:58 AM 신고
    :-)*증빙자료를 가지고 직접적으로 항의하세요.
    KT고객센타 및 본사, 인터넷사이트를 무차별로 항의방문하세요.
    약간의 협박도 됩니다.(소송건다고 하십시요)
    KT전산프로그램이 도스용에서 윈도우용으로 바뀌면서 나타나는 일이죠. ↓댓글에댓글
  10. 10. 김대환 '04.7.19 8:01 AM 신고
    :-)*제가들은 바로는 KT 직원들도 모르기때문에 별다른 대책이 없다고하더군요.
    환급시 앞으로나올 요금에서 차례로 제하라고 유도합니다.
    현금입금을 요구하세요.
    아주 난감해할겁니다.
    이런경우 해당지국에서 알아서 처리해야 하거든요. ↓댓글에댓글
  11. 11. 김대환 '04.7.19 8:06 AM 신고
    :-)*결론은 환급요청을하면 돈을 돌려받을수 있다는것과 상담원이 불친절했다면 그 상담원의 이름을 알 경우 공식적으로 사과도 받을수 있다는 겁니다.
    아무쪼록 성공하시길......,
    (ㅡ.ㅡ)/ ↓댓글에댓글
  12. 12. 민천홍 '04.7.19 9:29 PM 신고
    :-)*법적대응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www.klac.or.kr/
    대한법률구조공단입니다. 여기 사이버상담실에 윗글 한번 올려보세요 좋은답변 있을꺼예요 저도 몇번문의를 해봤거든요 ↓댓글에댓글
  13. 13. 민천홍 '04.7.19 9:30 PM 신고
    :-)*전 저런 문제가 있을시엔 항상 통화내용을 녹음합니다.
    문제가 해결이 되면 삭제를 하지만 문제해결이 되지 않고 문제가 커질시에, 상대의 말이 계속틀려질땐 녹음해놓은걸 이용해서 문제해결을 하기도 합니다;;;; ↓댓글에댓글
  14. 14. 민천홍 '04.7.19 9:31 PM 신고
    :-)*이상 제 짧은 머리에서 나온생각이고 제가 평소에 잘하는방법입니다; ↓댓글에댓글
  15. 15. 이영준 '04.7.20 4:12 PM 신고
    :-)*사무실로 쫒아가서 한시간 동안 따졌습니다. 흥분하지 않고 "과연 누가 잘못했는지 보자" 라며 따졌습니다. 결국 그 담당직원 오늘 아침에 좀 깨졌나 보더군요. 옆에 직원이 오늘 다시 사과의 전화를 했습니다. 6개월할인분과 1만원의 차액을 보상하는선으로 ↓댓글에댓글
  16. 16. 이영준 '04.7.20 4:14 PM 신고
    :-)*그리고 여러분들이 알려주신대로 정통부와, KT본사, 그리고 세티즌, 중앙일간지의 소비자고발 코너에 상위에 올린글을 죄다 갈겼습니다. 어제 그 직원 마지못해 사과하는거 봤을때 오히려 측은해 보였습니다. 한편으론 미안한맘도 있었지만 인과응보이지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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