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래간만입니다.
흐~!! 수피아씨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울려퍼지는 피씨파크.. 좋군요.
박병철씨 대단해요~!!
뭐 할만은 이게 아니라..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마법의 백과사전"이라는 책에서 보면요.
중세시대때 마녀사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것이 많이 나오는데요.
그중에 마녀인지 아닌지 재판하는 재판관이 나옵니다.
뭐 마녀라는 것이 멀쩡한 여자 데리고 와서 죄뒤집어 씌우는 거라서 재판이라는거 자체가 이미 우수개소리이지만요.(마녀사냥이라는 이야기의 어원이 이것에서 시작되었죠.) 일단 그 재판관은 재판의 공정함(~!!!)을 위해서 삼일밤낮을 단식하며 열심히 기도하여 마음을 정결히...(과연???)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고문과 말빨로 자백을 받아낸다죠. 지금보면 거의 70~80년대의 막가파형사를 보는듯 하지만... 이들은 그 시절에는 존경받고 대단한 종교인들이었다고 하죠. 물론, 그 존경받는 사람들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더러운 짓을 하던 넘들이었지만요.
여기저기..특히 한기총이라는 작자들이 규정하는 이단이라는 것을 보면.. 이 마녀사냥과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네들이 정통이고 수많은 연구에 의해서 이단으로 규정한다고 하는데요. 제 눈에는 지들이 하나님이 아닌이상 마녀사냥재판관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다만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단이라는 멍울을 지우는 것을 보면.. 중세시대 그 끔찍했던 그 재판관과 하등 다를게 없죠.
"니놈들은 무슨 근거로 정통이라고 하시는가요??"
"니놈들은 어떤 근거로 하나님의 뜻을 펼치고 있다고 착각하시는 가요??"
"니놈들은 무슨 근거로 이단을 규정하시는가요??"
"니놈들은 그 이단이라는 넘들보다 더 잘하시고 계신가요??"
"니놈들은 하나님을 정말 있다고 믿고는 있는가요?? 내가보기에는 믿는다고 시불거리고 있지만 정작 뿌리깊은 곳에서는 있는지 없는지 몰라서..한다는 소리가 '있다고 믿는다'라는 말을 나불대죠??? 있으면 있는거지... 있다고 믿는거는 뭐래요??"
"혹시 모르겠는데요. 니놈들은 자기네들이 하나님의 뜻을 말한다는 생각으로 자기네들이 하나님이라고 착각하시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하는짓을 보면 자기네들이 하나님인지 착각하시는거 같아요."
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뭐 이야기 해도 들어먹을 사람들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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