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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입니다.

 

제가 마녀사냥을 끄집어 낸이유가...개신교에서 마녀사냥을 했다고 뭐래는게 아닙니다. 다만, 그 마녀사냥방식으로 무조껀 이단을 자기맘대로 규정하는 작태가.. 마녀사냥재판관들과 다를게 없다는게 제 말입니다.

문맥을 잘 해석하시기 바랍니다...-.-; 마녀사냥이야기만 나오면 글내용을 다 이해도 못하고 개신교분들은 무조껀 자기네들이 안했다고 하더군요. 뭐랩니까?? 전 그쪽들이 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이단규정에 대해서는 물론 하신말씀대로 일정한 기준이 있겠죠. 하지만, 제 말은 그 기준이라는 게 자기기준이라는 겁니다. 일단 이단으로 규정하고 그걸 성경에 끼워맞추기라는 거죠.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사실 성경을 기준으로 하지 않습니까?? 결국 위에서 답변단것처럼 힘있는 자가 힘없는 자를 누르기 위해서 만들어낸 기준으로밖에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마치 전쟁을 일으키기 전에 정당성이 없으니까 만들어내기 위해서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걸 만들어내는거랑 다를게 없다는 거죠.

게다가, 밑에분 말씀처럼 지금 살아있다는게 다행이라는 생각밖에는... 중세시대에는 이런식으로 말했다가는 훨훨 타오르고 있겠죠.



2004-07-22 09: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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