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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에게 유감, 김정일에게 유감 그리고 이시대에 유감

 


노무현이에게 유감..

국민의 90%가 경제에 문제가 있다고 했다..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이 한국 경제의 문제점을 연일 지적하였다.. 정부의 경제부처 관료들도 경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은 그 어떤 말도 들으려하지 않았다.. 오히려 경제에 대한 정당한 우려를 강한 어조로 비난하였다.. 경제는 탄탄대로에 올라 섰는데 조중동이 쓸 데 없이 위기를 조장한다고 힐난을 했다.. 올바른 소리에 재갈을 물리고는 보기 좋은 경제지표와 듣기 좋은 간신배들의 목소리에만 귀를 기울였다.. 그로인해 경제는 곤두박질 치고 노무현의 지지도도 곤두박질 쳤다..

노무현은 이제 와서 실물경제를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지표를 마련하라고 한다.. 자신의 경제관이 명백히 잘못되었음을 우회하여 실토한 것이다.. 자신의 오판을 경제지표의 문제의 탓으로 돌리고 있는 것이다.. 듣기 좋은 간신배들의 아첨에나 귀를 기울이며 서프라이즈의 허접한 글쟁이를 "재야의 고수"로 극찬하며 호기를 부린지 몇달도 안되서였다.. 참으로 못난 사람이다.. 대통령은 커녕 상식적이고 기본적인 인격과 소양이 부족한 사람이다.. 지금 그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하고 있다.. 올바른 소리가 온 나라에 들끓어도 눈 감고, 귀 막고, 오로지 듣기 좋은 아첨, 듣기 좋은 지표만을 취사 선택하여 보고 듣는 무능한 자가 대통령을 하고 있다..

서프라이즈에 출몰을 하여 허접한 경제론을 설파하는 자를 청와대로 초청하고는, "재야의 고수"를 만났다고 극찬하는 사람이 우리의 대통령이다.. 재야의 고수는 개코가 재야의 고수인가? 서프라이즈의 글이 대부분 그러하듯이 서두부터 말미까지 닭살 돋는 아부로만 점철되는 글을 싣는 자이다.. 그런 간신배들의 아부에나 귀를 귀울이며, 그 아부를 근거로 허언이나 일삼고, 그 허언이 문제가 되면 "남의 탓"으로 돌리며, 식언을 밥 먹듯이하는 자가 우리의 대통령이다.. 어찌 국가와 민족과 국민의 재앙이 아니라 할 수 있겠는가? 참으로 참담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


김정일에게 유감..

아무리 빌어먹는 거지라도 양심이 있어야 한다.. 요즘 김정일이 노는 꼴을 보면 가관도 아니다.. 지가 무슨 전성기 때의 마이클 잭슨이라도 되는줄 아는 모양이다.. 서울 답방을 빌미로 요구하는 사항들이 뭐가 그리도 많은줄 모르겠다.. 김정일의 허접한 잔머리는 이미 읽히고도 남는다.. 열린당과 노무현 정권, 그리고 그 지지자들은 이미 "자기 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한나라당 지지자들도 박근혜가 한마디하면 전부 김정일에게 호의를 느끼리라 믿는 것 같다.. 그래서 답방의 조건에 박근혜의 입장표명을 거론하고 나섰다..

노무현 정권이야 워낙 깽판을 치다보니 김정일 답방을 통해서 국면전환을 시켜보자는 의도로 목을 매고 있다.. 김정일이 답방하면 정권의 나팔수들이 요란하게 지지고 볶을 일은 안 봐도 비디오다.. 그러나 국민들은 뽀글이 아저씨 오는 거 별로 반갑지 않다.. 와 봐야 거지새끼 동냥하러 오는 건데 누가 좋아하겠는가? 가뜩이나 먹고살기 힘들어 스트레스 받는 국민들에게 짜증만 더할 뿐이다.. 더군다나 남한의 보수세력들이 한나라당 지도부의 말 한마디로 좌지우지 될 정도로 멍청하지도 않다.. 그리고 박근혜도 오판을 하여 김정일의 잔머리에 놀아날 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뭐가 아쉬워서 그런 짓을 하겠는가?

동냥을 하러 오는 거지면 거지답게 굴어야 한다.. 거지새끼가 마이클 잭슨 흉내 내 봤자 먹힐 일도 없다.. 더군다나 거지새끼 방문을 빌미로 깽판친거 모면이나 해보자고 달라붙은 정부여당은 그런 짓거리가 결국 스스로 무덤을 파는 행위임을 깨달아야 한다.. 은근슬쩍 야당까지 끌어들여 추진을 하려는 모양인데 한나라당은 정신 챙겨야 한다.. 구걸하러 방문하는 것이면 거지새끼 답게 각설이 타령이나 부르며 오라고 당당하게 요청해야 한다.. 아무 개념 없이 여당과 뽀글이의 술책에 놀아난다면 한나라당도 결국 독박에 피박까지 덮어 쓰게 될 것이다.. 거지 새끼 동냥 오는 거에는 신경 끊고 한나라당은 노정권이 말아 먹는 민생과 경제에나 치중을 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을 한다..


시대 유감..

전쟁의 폐허 속에서 50년간 피땀으로 일군 업적이 허접들의 손에 의해 토붕와해(土崩瓦解)되고 있다.. 국민들은 희망을 잃고 토탄에 빠져 있다.. 이대로 삼년을 견뎌낼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그래도 노무현 밖에는 없다고 설레발을 치는 자들이 있다.. 노정권의 능력이 미천하니 애꿎은 야당만 물고 늘어진다.. 지가 못났으니 남을 끌어내려 못난 중에 잘난 척을 하려는 허접한 자들이다.. 국민 수준의 하위 10%에도 못 미치는 지진아들이다.. 90%가 경제위기를 이미 알고 있었는데 그도 알지 못한 자들이니 10%대의 지진아라고 어찌 이야기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머리도 나쁜 것들이 도덕성마저도 밑바닥을 헤메고 있다.. 개혁을 참칭하며 온갖 추접한 짓을 일삼는 서머시기를 보라.. 그래도 지들 개혁한다고 꼴값을 떤다..

아직도 개혁을 외치며 노정권이 개혁을 완수할 수 있으리라고 믿는 자가 있다면 뇌용량을 의심해 봐야 한다.. 민주화 운동을 가장한 빨갱이 노릇으로 과거 정권으로부터 심판을 받았던 자들이 민주인사의 탈을 쓰고 정권의 핵심에 앉아있다.. 그들의 뱀같은 혓바닥에 온 국민은 놀아나고 있다.. 남파간첩을 민주투사로 변태를 시키는 변태같은 족속들이 정권의 핵심부에 앉아있다.. 개혁을 참칭하는 자들은 자신들이 외치는 개혁의 정체를 밝혀야 한다.. 자신들의 정체성을 국민 앞에 명명백백하고 밝히고 심판을 받아야 한다.. 머리 나쁜 사람들의 눈이나 속이기 위해 듣기 좋은 소리로 선동질이나 일삼는 짓은 그만 해야 한다..

영화 친구에서 보면 장동권이 마지막에 하는 말이 있다.. "많이 먹었다 아이가.." 정말 국민들은 많이 먹었다.. 배불리 먹은 것이 아니라 정권의 깽판으로 인해 칼부림같은 고통을 "많이 먹었다" 아직도 모자라다고 생각을 하는가? 무엇이 올바른 길인지에 대해서는 이미 답이 나왔다.. 다시 듣기도 지겨울 정도로 우리 경제와 국정을 올바르게 진단하는 소리들은 넘처나고 있다.. 문제는 그런 소리에 눈과 귀를 막고 병신 행세를 하는 정권과 그 지지자들이다.. 병신 행세를 하며 뜻 모를 개혁이나 외치며 나라를 말아 먹고 있다.. 그런 것을 보고 병신 육갑한다고 하는 것이다.. 남들 다 이야기 할 때 귀 막고 있다가 한참이 지나서야 "지표가 잘못되었나?" 라고 반문하는 멍청한 짓거리는 이제 그만 해야 한다..

어쩌다 이 나라가 이 모양이 되었는지 참으로 유감이 아닐 수 없다..



written by (handung49)
2004-07-22 21:41:16
753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권재현 '04.7.22 10:58 PM 신고
    :-)*1960년 민주당 시대에 넝마주이 거지들이 국회의사당 점거하고 거지대장이 국회의장석에 앉아서 호령을 하던 시대가 있었다는데 오늘날 그 꼴을 또 보게 생겼습니다. 북쪽의 거지삐리리가 내려와서 국회의사당 강대상에 서서 큰소리 칠날이 멀지 않았으니깐요. ↓댓글에댓글
  2. 2. 서보환 '04.7.23 7:25 AM 신고
    :-)*원래 감언이설,충언역이라 했습니다.옛날 말 틀린 거 하나도 없죠. ↓댓글에댓글
  3. 3. 이인향 '04.7.23 7:47 AM 신고
    :-)*음... 잘 보았습니다. ↓댓글에댓글
  4. 4. 강호진 '04.7.23 10:26 AM 신고
    :-)* 동감입니다. 권재현님의 말씀은 종교에 대한 부분만 빼고 모두 올인입니다. ↓댓글에댓글
  5. 5. 손창현 '04.7.23 8:53 PM 신고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이 한국 경제의 문제점을 연일 지적하였다...라고요??? ㅎㅎㅎㅎㅎㅎ ↓댓글에댓글
  6. 6. 박성훈 '04.7.23 11:59 PM 신고
    :-)*노정권을 좋아하는 분들은.. 전라도 토박이 분들이나 페러디 만화에 심취한 경상도 젊은이들이 많죠. 전라도 분들이야.. 수도이전에 목매니 나라가 망하던 말던 imf보다 더하겠느냐 정도로만 생각하실듯? 음.. 그리고 권재현님 리플을 보니.. 이번 점거 사건 ↓댓글에댓글
  7. 7. 박성훈 '04.7.24 12:00 AM 신고
    :-)*때 의사당에서 열우분들이 이불 깔고 눕어 있던 모습이 회상되는건 왜일까요 ^^ 개인적으로 국회의사당 점거는 한나라보다 열우당이 먼저였다 생각하는 저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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