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패러디 작가 벌금형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이번에 인터넷 상에서 활동하는 패러디 작가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는 사실을 듣고


개인적으로 사법기관의 판단의 기준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다.


선거에 많은 영향을 가진다고 하는데 특정정당을 비판한것이 그 한사람뿐인지??


아니면 공인된 단체가 아닌 개인은 인터넷에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는 것이 잘못인지??


우선 위의 문제는 법적인 문제이기에 나는 잘 모른다. 특별히 알 이유도 없다.


그러니까 그냥 넘어가자..(여기에서 한숨한번 쉬어주고)


그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그 작가분과 검사??형사?? 의 인터뷰 내용이다.


몇몇 노무현대통령의 지지단체에 대해서 말해보겠다.


그들은 한나라당을 딴나라당이라 일컬으며 한나라당 의원들을 국캐의원이라는 단어로


'개'취급을 했다..이는 몇몇 신문의 4컷 만화나 만평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모습이다.


그럼 한나라당을 포함한 야당들은 어떠한가??


노무현 대통령을 자질없는 대통령 고등학교만 나온 대통령이라 말하는것을 서슴치 않았으며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서슴치 않고 했다. 또한 영부인에게는 쌍욕을 했다는 기억역시 있다.


이들은 왜 명예모독으로 구속하지 않는가??


아니 국회의원들은 생각지 말자 생각하면 날도 더운데 머리만 뜨거워 진다.


여러 언론단체들은 왜 가만히 두는가??그곳에 만평이 하얀쪽배의 만평보다 선거에 영향력이 적었나?? 그도 아니면 그들은 한 정당에 관한 치우친 만평을 보내지 않았는가??하는 점이다.


약간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지 알것이다. 조중동의 경우 야당을 지지했으며 여당을 비판했다, 그에반해 한겨레,경인 그외 인터넷매체들은 대부분 여당을 지지하는 만평을 그려 댔다.


그들까지 구속할려니 언론탄압이라고 할까봐 겁이났는가?? 아니면 지금까지 쭉~~그래왔으니 지금도 상관은 없다는 것인가???


인터뷰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은 표현이 나온다.


"저는 신문만평 수준의 표현수위였다고 생각하는데, 신문만평은 그럼 어떻게 되는건지요?"


"신문만평은 그 수위도 애매하지만, '공익'이라는 방패가 있잖아."


그런가 보다 '공익'이란 방패는 법도 막아내나 보다.



그럼 언론은 넘어가고 여러 익명으로 올라오는 패러디 만화를 보자.


그들의 비판은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어떠한 이는 전혀 근거없는 패러디를 제시하기도 한다.


그들은 어찌해서 수사하지 않는가?? 그들의 패러디가 하얀쪽배의 패러디보다 선거에 영향력이 작았는가?? 그것도 아니라면 그들이 무슨 언론이기라도 한가??


인터뷰 내용에서 보면 "그러면 지켜보지, 더 올려봐라 하고..."라는 대목이 나온다.


참....좋은 태도다. 법을 수호한다는 사람이 하는 말이 법을 어긴사람을 잡아서 다시 어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본다고 한다...


함정수사라도 하는가??


많이 올려서 구속이 됬다면 경고라도 미리 했었는가???


상종을 말아야할 사람이다. 경우가 없는 것이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


하지만 작금에 이르러서 법이 과연 만인에게 평등한가??하는 의문이 드는것은 당연하다.


이번사건에도 보듯 힘있는 단체는 건들이지 못하니까 힘없는 사람중에 한명찍어서 희생양으로 썼다(아마도 네티즌의 힘이 무서웠나보다, 우리일에 참견하지 말라는 경고겠지??)


또한 고위 공직자들의 자제중 군대가는 인원은 얼마나 되는가??희안한 일이다.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남성이 가는군대를 그들의 자제중에선 간 사람을 찾는것이 더 힘들다.(힘앞에서는 의무도 소용없다)


이러고도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인가?? 힘의 논리를 앞세워 짓밟히는 소시민은 누가 보호하는 것인가??


답답하고 답답하다. 내가 태어난 대한 민국이란 곳이 이정도의 국가 였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법은 지키라고 있는것이다. 그런점에서 그 작가가 벌을 받을수도 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의 모습은 그가 법을 어겼기에 벌을 받는 것이아닌 단지 한 힘없는 개인을 몰아가는 과정으로 보인다.


형평성이 없는 법이라면 그 법은 왜 지켜져야 하는 것인가??


악법도 법이다 라는 말이 있다. 그럼 이말은 어떨까?? 패러디도 만평이다!!!


 


ps.현시점에서의 인터넷은 사회의 거대한 하나의 흐름이다. 많은 수의 사람이 인터넷을 사용하며 거기에 따라서 여러가지 의견과 정보가 교환되는 곳이다. 이곳에 살아가는 네티즌으로써 인터넷내의 정보의 흐름은 도도히 흘러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아직 그정도로 성숙한 인터넷 문화를 가지지 못하고 있다는것을 반성해야 할것이다.



2004-07-23 18:59:33
919 번 읽음
  총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성훈 '04.7.24 8:39 AM 신고
    :-)*그렇군요 ㅡ,.ㅡ; 뭐 확대 해석이란 소리 들을만 하군요. 단편적인 것만 말한 것이니까요. ↓댓글에댓글
  2. 2. 박성훈 '04.7.23 10:46 PM 신고
    :-)*개인 패러디들.. 수사는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중, 고등학생이라 사회봉사 활동으로 때워지는것이 대부분이라더군요. 그냥 다시 하지 않는다고 하기만 해도 보내주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러니 그런사람들이 조사 받는지 실제 다른 사람들은 ↓댓글에댓글
  3. 3. 박성훈 '04.7.23 10:47 PM 신고
    :-)*모르는거죠. 그리고 페러디에 대해 상당히 옹호적인 입장이신듯 한데.. 페러디도 우스게 수준과 이사람이 나라를 상대로 장난치고 있는지 심히 의심되는 수준으로 나눌 수가 있죠. 솔직히 요즘 페러디들? 사람들이 듣고 본것이 많아서 이미 수준이 우스게를 ↓댓글에댓글
  4. 4. 박성훈 '04.7.23 10:49 PM 신고
    :-)*가볍게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제제조취가 없다면? 네티즌에게 돼지저금통 나눠주는 후보들이 당선되는 시대가 되겠죠 ^^ 무슨 뜻인지 알죠? 이번 일을 두고 정부를 비난할것도 페러디를 두둔할 것도 없습니다. 다 우리 네티즌들의 우단함으로 ↓댓글에댓글
  5. 5. 박성훈 '04.7.23 10:49 PM 신고
    :-)*빚어진 일인것입니다. 스스로가 자신이 해온 일들을 반성해 볼 수 있는 계기로 삼는것이 좋을 테죠 ↓댓글에댓글
  6. 6. 이세조 '04.7.23 11:25 PM 신고
    :-)*정부를 비난한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의견을 간단명료하게 축약한다면 패러디라고는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하나의 창작물에 불과했으며, 이득을 얻기위한 어떠한 움직임도 없었다는 겁니다. ↓댓글에댓글
  7. 7. 이세조 '04.7.23 11:27 PM 신고
    :-)*또한 법이 적용되는 사례에 대해서나 법의 형평성에 대한 문제는 제가 정보가 모자랐던점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개인 패러디로만 끝나는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특정정당을 옹호할 권리는 개개인에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8. 8. 이세조 '04.7.23 11:28 PM 신고
    :-)*패러디가 우스게 수준이 넘어간것은 사실입니다. 개개인의 의식이 그만큼 성숙되었다고 할까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함에 있어서 과격한 방법이지만 충분히 용인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9. 9. 이세조 '04.7.23 11:29 PM 신고
    :-)*마지막으로 정말 하고싶은 말 한마디!!!
    개인의 발언권을 제한하는 사태는 진정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10. 10. 박성훈 '04.7.23 11:37 PM 신고
    :-)*이번 패러디는 이미 이익창출에 성공한 것이죠. 금전적으로 보이는것만이 이익은 아닙니다. 이번 문제가 된 것은 정치적 패러디로서 많은 사람들이 그 내용을 보았고 그것이 진실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난것 또한 사실이죠. 확실히 선거법 위반입니다. ↓댓글에댓글
  11. 11. 박성훈 '04.7.23 11:39 PM 신고
    :-)*발언권과 국민의 책임은 별개입니다. 국민에겐 권익과 자유와 책임이 보장됩니다. 나라는 국민을 우선하며 국민은 나라를 우선합니다.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최소한 자신이 하는 일이 국가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정도는 생각해 봐야 하는것이죠. ↓댓글에댓글
  12. 12. 박성훈 '04.7.23 11:41 PM 신고
    :-)*그런 과정조차 없이 그저 요구조건만 내세우는건 오밤중에 발광해서 짖어대는 똥개와 다를게 없습니다. 다만 한마리의 똥개가 짖어대면 동내 똥개들이 죄다 짖어대는게 문제지요. 그 과정에서 이성적 사고가 포함되었을까요? 대선 당시의 수많은 패러디들.. ↓댓글에댓글
  13. 13. 박성훈 '04.7.23 11:46 PM 신고
    :-)*단순명료하게 딱 잘라 말하자면 진돗개가 도둑놈 발견하고 한번 짖으니 동내 똥개 수백마리가 멋도 모르고 발광해서 짖어대고 그 와중에 동내 도둑고양이가 똥개 몇을 대리고 부엌을 털더라 이겁니다 ^^ ↓댓글에댓글
  14. 14. 이세조 '04.7.24 12:07 AM 신고
    :-)*진돗개가 멍하자 동내 똥개 수백이 짖어댖다....재밌는 비유로군요..
    여기서 질문!!!대선당시의 수많은 패러디가 나온 배경이 정말 그거라고 생각하시나요????그리고 탄핵역시???? ↓댓글에댓글
  15. 15. 박성훈 '04.7.24 12:11 AM 신고
    :-)*음.. 상황설명을 이해 못하신듯 하군요. 둘러대지 않고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정말 뜻있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아는 사람 몇이 이러이러해서 잘못되지 않았느냐 라고 정치인을 상대로 지적을 했습니다. 헌데 문제는 그것을 보고 들은 중,고, 피끓는 20대 등과 ↓댓글에댓글
  16. 16. 박성훈 '04.7.24 12:12 AM 신고
    :-)*반한 감정을 가지던 사람들이 여기저기에 난리를 쳤던거죠. 물론 국회의원들이 잘못한것도 사실이지만 냅다 촛불시위하고 국회가 개방되기도 전에 의사당에서 이불깔고 드러눕는 열우당도 그다지 좋은 행위는 아니였죠. 아무튼 그럴때 등장한것이 정치적 ↓댓글에댓글
  17. 17. 박성훈 '04.7.24 12:14 AM 신고
    :-)*패러디 작가들이죠. 그때 아마 작가 연합 어쩌고 하면서 국민의 목소리를 그린다고 했던가? 그랬죠? 그리고 그 분들의 노력과 매스컴들의 영향으로 멋모르는 사람들까지 앞뒤 안가리고 무조건 딴따라 즐을 외치더군요. 음.. 이것이 제가 말하는 것이고 ↓댓글에댓글
  18. 18. 박성훈 '04.7.24 12:16 AM 신고
    :-)*여기서 등장인물 소개를 하자면 처음 상황파악 할 줄 아는 분들이 진돗개, 그리고 기타 등등이 똥개, 패러디 작가들이 도둑고양이죠. 결론을 보자면 진돗개는 도둑을 잡으려고 했으나 주변에서는 새로운 도둑을 만든거죠 ^^ ↓댓글에댓글
  19. 19. 이대호 '04.7.24 12:48 AM 신고
    :-)*아저씨 모하는 분이세요?? 심히 글읽어주기가 괴롭슴다..
    제가 한 소리 하면 또 뭐라뭐라 떠들까봐 차마 박씨 아저씨한테 머라지는 안켔슴다.. 짜증이야~
    윗글 내용에는 100% 수긍합니다. 정치쪽에서는 네티즌의 힘을 인정하지만..아직 사법쪽에서는 ↓댓글에댓글
  20. 20. 박성훈 '04.7.24 12:20 AM 신고
    :-)*음.. 그리고 이건 에필로그인데 새로운 도둑은 최근 색깔론을 주장하더군요. 전 지금 kbs에 개그콘서트를 정지시키고 정치. 그 현장속으로 라는 신규 프로를 개설하라고 엽서를 보내볼까 싶습니다. 어리다면 어린 제가 봐도 코메디보다 뉴스가 더 잼있군요 ↓댓글에댓글
  21. 21. 이대호 '04.7.24 12:50 AM 신고
    :-)*뭘 모르죠... 청와대는 뭐하는지 몰라..빨리 사법쪽에 칼을 들이대야하는데...시기만 기다리고 있나??? 제발 힘없는 사람들 괴롭히는 법남용 좀 하지 맙시다... 좀 배웠다고 막간자는 거가?? 시민 무서운 줄 아직 모르는 가 보군.. 크게 당하지 그러다가... ↓댓글에댓글
  22. 22. 이세조 '04.7.24 1:10 AM 신고
    :-)*박성훈님의 말씀 어느정도 수긍은 갑니다 저 가까운 사람들 중에서도 그런 사람이 있으니까요...하지만 그것이 모두인양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것인양 너무 확대 해석하시는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댓글에댓글
  23. 23. 이세조 '04.7.24 1:12 AM 신고
    :-)*그때 나온 패러디들 중에서 몇몇은 진정 날카로운 비판을 담고 있었다는 사실을 부정할순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무지한 사람들이 떠들기에 네티즌들의 언로를 막는다??그건 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역시 피끓는 20대이기에 그런걸까요?? ↓댓글에댓글
  24. 24. 이세조 '04.7.24 1:14 AM 신고
    :-)*최근 색깔론 말씀은 동감합니다. 일제청산을 말하며 다케시마를 말하는 노통도 그렇고 그것을 또 감정적으로 받아들여서 버럭버럭대는 야당도 그렇고......뭐 즐거운 이야긴 아니지만요. ↓댓글에댓글
  25. 25. 이세조 '04.7.24 1:15 AM 신고
    :-)*다시 리플 읽어보고 생각난건데요...비유하신거 제대로 해석했는데요...ㅡㅡ;;;;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