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대한민국 교욱부는 좀...

 


수 많은 이공계생을 사용할
빌게이츠같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경영자를 창출 해 내는데 주력 해야 할것 같아요

그냥 제 의견을 쓰는거라 태클 거셔도 뭐 할말이 없긴 하다만...

이곳에 수 많은 분들 어디 내노라 해서 뒤떨어 지실 분
거의 없다고 봅니다
물론 제가 아는 얇팍한 지식으로도
주변에선 감히 컴퓨터 천재라는 별명을 가질 정돈데
여기 계신분들은 얼마나 더 높으실까요...

문제는 왜 이공계 계열 학생들이 취업을 못할까요?
디지털 강국 대한민국이
몇개의 대기업에 매달려서
그 한정된 공간에서의 한정된 인재들만을 가지고
그 무거운 '디지털 강국' 이란 말을 듣는다는건
너무 과분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새 아이디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벌이 딸려서
혹은 자금이 부족해서
그 빛을 못내시는분들
없지않아 있으리라고 봅니다

제가 틀렸나요??

그런 이유는 제가 보기엔
실속있는 경영인이 부족하기 떄문이 아닐까 생각해요
지금 '디지털' 이라는 단어가 정말 생소할지도 모르는
미국같은 경우 (물론 대도시엔 무척이나 발달 되어 있지만요)
MS 같은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
경영학 클럽이나 경영학 박사들을 초청해
강의를 하고 토론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지는데

우리 대한민국 중고등 학생은
겨우 5년에서 3년 앞
그러니까 바로 수능 하나만을 목표로 살아가고 있으니
참 불쌍할 따름입니다

그럼 다른나라 애들은 뭐 생각하냐고요?

저 미국에 유학하는 학생입니다
괜히 미국가서 돈 퍼붙는다고 욕 처먹어도 할 말 없습니다
근데 한가지, 나중에 쓴돈 다 벌어오도록 노력 할껍니다

미국애들 진짜 공부 안하죠
맞습니다 안하죠
심지어 제 친구는 플레이보이즈 잡지 모델한다고 하는
미친놈도 있습니다 (남자입니다 - _-)

근데 그녀석들이랑 1년을 살아보면서 느낀건
그녀석들 아이디어란 대단합니다

한국의 인간 로봇화식 교욱은
인간의 창의력을 아주 없애고
만들어진 틀 안에서 생각하게
그러니까 어른들이 만들어논 틀 안에서만
마치 미로에 가친 쥐새끼 처럼 살아간다는거죠

아마 한 학생이라도
'커서 꼭 교육부 바꿔버려야지'
'커서 꼭 교육정책 바까버려야지'
라고 생각 안하신분은 없을꺼라 믿습니다

그게 참 바꾸기가 힘들더라고요
제가 약 10여년전 생각한것
그때부터 지금까지 바뀐건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글쎄 계속 격다보면서 그 차이가 안보인걸지도 모르지만요 - _-

독자: 이 글의 주제가 모더라 - _-?

계속 아무 생각이나 주절거리니까
제가 뭘 얘기하려 했던지 원점에서 나가버렸네요 - _-
다시 되돌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태클 걸어주신 독자님께 감사합니다;;

앗 갑자기 글쓰는 말투가; 퍽!

아무튼
제 주변의 많은 친구들ㅇㅣ
경영학과를 가고 있네요
그중 몇명이나 성공할까요 ??

옛날에 알던 형이 하나 있어요
공부 진짜 잘해서 명문대 경영학과에 수석으로 입학 했죠
그러면서 하는 말이 '졸업하고 모하지? 군대나 가야겠다...'
분명히 좋은 대학
멋지게 졸업하면 다 될줄 알았던 저에게
꿈이 없다는거
특히 이공계가 희망이 없다는걸 미리 알았을때
그떄 전 유학을 결심 했습니다

물론 미국에서 공부 한다고
한국을 버리거나 그런 미친 - _- 짓을 하는건 아닙니다

옛날엔 이민자들을 엄청나게 욕했죠
한 유학원 홈페이지에 이민자들 비난하는거 쓰고
욕 딥따 처먹었습니다 ㅠ0 ㅠ

근데 지금은 그들이 이해 가네요
살기 위한 어쩔수 없는 이주

토박이들에게 당하는 텃세며
인종 차별 같은거...
그들에게도 참 힘들껍니다

물론 이민 생각 없습니다
그래도 왠지 미국에서 살고 싶네요...

전 미국의 모 대학에 진학 예정입니다
한국에선 알아주지 않지만
미국에서 이 대학 나왔다면 취업도 잘 되고
대우 잘 받는 대학이죠

막상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에 오고 싶어도
회사에 가면
'이런 대학... 미국에 있어요?'
라고 물어볼까 무서워 미국에서 몇년간 살고
능력을 쌓아 돈벌어 오려고 생각 합니다

명문대 우월주의
그거 참 없어져야 합니다
물론 명문대 생이 다들 능력이 좋다는거 알지만
지금처럼 대학 맞춤형 인간들이
과연 어떻게 세상을 이끌어 나갈까요 ??

제 글에 나오는
인간 로봇화란
인간을 똑같은 교육으로 똑같이 만들려는걸 빗대서 하는 말이며
대학 맞춤형 인간들은 로봇화나 똑같긴 하지만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 조건만 갖추는 바보들을 말하는거죠~

뭐 이곳에도 명문대 나오신 분들에겐 유감스럽네요
걍 제 생각이라고 듣으시고
보고 걍 잊어버리세요~

하도 답답해서 그럽니다
저 나름대로 좋은 대학이라 들가고
나름대로 노력 했는데
한국에선 빛 못보고
타지로 돌아갸아 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 되니...

제 친구중 필립스(사립고)도 가고
한국에서 알아주는 미국 명문대도 졸업한 녀석이 있고...
(부러운녀석 ㅠ0ㅠ)
인재라고 부르기에 딱 알맞은 녀석들
다 미국으로 이민가거나 거기서 계속 살 예정이라네요...

한놈은 미국인이랑 결혼한다고 난리입니다 - _-ㅎ

왜 한국은
저런 인재를 다 놓칠까요 ??
이민정책도 바꿔야 할거 같아요~

학점 B 이상 이주 금지 - _-ㅋ

걍 글 마쳐봅니다~
악플은 대단히 사절이며~
그말 아시죠? '안하기라도 하면 중간에라도 끼지' (맞나;;;; )
심심한 조언 부탁 드리며~
많은 동조 부탁 드려요~

지구 어딘가에서 - _-
한국인 유학생 고딩이;

2004-07-24 23:55:37
1026 번 읽음
  총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승훈 '04.7.28 1:35 AM 신고
    :-)*우리나라는 미래에 대한 투자 안하죠~!! 말이 투자지 투자 할려고 합니가?? 그돈으로 저거 배부터 채우고 보자고 하는데~!!ㅡ..ㅡ;;; ↓댓글에댓글
  2. 2. 김영서 '04.7.26 4:01 PM 신고
    :-)*박벙쳘님// 켁! 그런지도 모르고 누가 해킹했나 고민하다가. 걍 지운건데.
    저 빌게이츠 사진 맘에들어요 ↓댓글에댓글
  3. 3. 김영서 '04.7.26 8:59 AM 신고
    :-)*메인에 올라오다니 기쁠뿐... 악플 없으니 더 기쁨ㅋ ↓댓글에댓글
  4. 4. 김영서 '04.7.26 9:00 AM 신고
    :-)*다음번에 미국편을 써 보도록 하겠다만,
    미국같은 경우엔 주마다 교육 방법이 달라서요.
    예전부터 유학원 선배 OT 할때면,
    각 주에서 온 선배들 말 듣고 헷갈려 하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었거든요; ↓댓글에댓글
  5. 5. 김영서 '04.7.26 8:58 AM 신고
    :-)*방금 아이로봇을 보면서 로봇이 필요하게 되면
    크나큰 문제가 생길꺼라는 두려움부터 생겨 버렸음 - _-ㅎ ↓댓글에댓글
  6. 6. 박병철 '04.7.26 6:06 AM 신고
    :-)*어떻게 보면 세상엔 로봇도 필요한 법입니다. 똑똑한 경영자 아래에는 수십에서 많게는 수만명의 로봇이 존재하니깐요. 그리고, 요즘 창의력을 위주로 교육시켰다는 아이들과 부딛혀보면 또 다른 생각이 나지 않을까요? ^^ ↓댓글에댓글
  7. 7. 박병철 '04.7.26 5:59 AM 신고
    :-)*요즘 사람들을 보면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공부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많지 않고, 돈벌기 위해서 취업하기 위해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댓글에댓글
  8. 8. 박병철 '04.7.26 5:59 AM 신고
    :-)*돈벌기 바쁜 제가 요즘에도 커뮤니티사이트에서 글쓰고 토론하는 것을 계속 하는 이유는 그만큼 지식과 사고가 많아지는것은 느끼기 때문이지요. ↓댓글에댓글
  9. 9. 박병철 '04.7.26 5:58 AM 신고
    :-)*대학교 4학년때쯤 되어서 온라인에 빠지면서 토론하면서 책찾아보고 정보찾아보는등의 자발적인 공부와 다른 사람들과 인터넷에서 난상토론 하면서 더 많은 공부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에댓글
  10. 10. 박병철 '04.7.26 5:58 AM 신고
    :-)*가끔은 자기주장만 계속 해대는 초딩과 알바같은 사람들 때문에 골치가 아픈경우도 있지만, 주입식 교육을 받는것보다 훨씬 빠른 성장과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댓글에댓글
  11. 11. 박병철 '04.7.26 5:57 AM 신고
    :-)*저 같은 경우에는 학교다닐때 컴퓨터로 게임하고 놀면서 당일치기 공부하면서 겨우 졸업했는데 사실 학교다니면서 배운건 기억도 나지않네요. ↓댓글에댓글
  12. 12. 박병철 '04.7.26 5:57 AM 신고
    :-)*제 친구중에서도 학교에서 놀다가 학사경고당해서 제적된뒤에 미국에 유학가서 자기가 좋아하는 학과로 진학해서 지금까지 공부를 계속 하는 친구도 있더군요. ↓댓글에댓글
  13. 13. 손병서 '04.7.26 4:21 AM 신고
    :-)*사람이 많고 교수와 교육 시설이 부족하다면 획일화 될 수 밖에 없다...개인적 생각 입니다. ↓댓글에댓글
  14. 14. 박병철 '04.7.26 5:57 AM 신고
    :-)*저도 이공계 물리학과 제 친구들도 대학원 갔다가 경제사정이 어려운지 그만둔 사람들도 많더군요. 제가 아는 어떤 선배형도 대학원에 진학했다가 1학기를 남겨두고 공부를 그만한뒤에 지금은 보험영업 하더군요. ↓댓글에댓글
  15. 15. 손병서 '04.7.26 4:20 AM 신고
    :-)*학교가 다양해지고 학교의 선택이 자유로워지고 입학의 폭이 자유로워진다면 그리고 백화점식 교육이 아닌 대학마다 하나의 학문에 집중력있는 방식을 택한다면 좀더 나아질듯..종류만 많고 사람이 적으면 다양한 사람이 나타나지 않고. ↓댓글에댓글
  16. 16. 손병서 '04.7.26 4:17 AM 신고
    :-)*수능만 보고 공부하는 소시민..즉..피고용인들도 많이 필요합니다.
    모든 걸 다 아는 서울대 하버드대 동경대 북경대 가는 사람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학벌이 아닌 창의적 사고로 똘똘 뭉친 천재들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공부와 담쌓은 사람도 필요. ↓댓글에댓글
  17. 17. 손병서 '04.7.26 4:12 AM 신고
    :-)*참 어려운게 교육입니다.
    취업이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대학에서 토론과 아이디어 창의성 발휘에 직접 덤비지 못합니다.
    정부 보조등으로 취업 한명 더 시키려 하죠.
    그런데.. ↓댓글에댓글
  18. 18. 김영서 '04.7.26 2:13 AM 신고
    :-)*제 손으로 졸라맨 그림 지웠습니다.
    제가 첨부한거 절대 아닙니다 확인 바래요. ↓댓글에댓글
  19. 19. 박병철 '04.7.26 3:42 AM 신고
    :-)*메인에 추천될려면 사진이 있어 관련사진을 넣습니다. 좀 이상했던가요?^^ 이공계에 대해서 관심이 많을겁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것에 대해서 자세히 적어주시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 될겁니다.^^ ↓댓글에댓글
  20. 20. 김영서 '04.7.26 2:13 AM 신고
    :-)*운영자님, 저 저런 그림 첨부한적 없는데 왜 저런게 있을까요 ??
    누가 제 아디를 해킹해서 저짓을 한건지 아니면 시스템 오류인건지 ??

    정재전님// 제가 말하는건 그냥 누구나 한번쯤 생각 해 보았을꺼란 말인것 뿐이에요; ↓댓글에댓글
  21. 21. 정재헌 '04.7.26 1:17 AM 신고
    :-(* 교육이란 헤게모니쟁탈전의 핵심적인 수단이자 지표지여. 기존 사회질서가 작동하는동안에는 그거 절대로 안바뀝니당. 교육을 바꾸자는 주장은 사회를 엎어버리자는 말과 비숫하지여. 국보법 위반이에여. ↓댓글에댓글
  22. 22. 도현수 '04.7.25 8:17 PM 신고
    :-)*대학민국은 수많은 인재를 썩혀두고있고, 또, 큰 인재가 될 사람을 틀에박힌 교육으로 사람 바보만들고있다~ ↓댓글에댓글
  23. 23. 이세조 '04.7.25 12:59 PM 신고
    :-)*이공계를 나와서는 할일이 없다는 것 사실인것 같습니다. 이제 졸업반이라 취업을 해야하는데 초임연봉 1200으로 10명 뽑는곳에 3000명이 지원을 하더군요...취업 정말 걱정입니다. ↓댓글에댓글
  24. 24. 김영서 '04.8.10 7:33 PM 신고
    :-)*대략 한심... ↓댓글에댓글
  25. 25. 임미화 '04.8.16 1:09 AM 신고
    :-)*틀에 박힌 교육, 지겨운 학교... 솔직히 돈만 있다면 다른 나라로 유학 가버리는 게 훨씬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많이 해봤습니다.
    우리나라 교육, 언제쯤이나 개선이 될지...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