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출석체크 합니다.

 


이따가 시골가려는데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초등학교 동창회라는데 사실 지금에야 15년 넘게 못본 얼굴들 봐서 기억이나 하겠습니까...


살던 곳에 한번 가보고 싶다라는 맘이 간절하여 꼭 가보고 싶은데... 여의치가 않습니다.


...


바람쐬기가 이렇게나 힘이 듭니다.


 


원성연님, 간밤에 자리를 잠시 비웠습니다.



이인향
2004-07-25 06:45:47
445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원성연 '04.7.25 8:57 AM 신고
    :-)*흠 가보시죠. 얼굴 기억 안나도 얼마나 보기싶겠어요. 저희집이 쫌 떨어져서 방학동안에 친구들 얼굴 보기 힘든데. 방학 끝나고 만나도 얼마나 반갑던지요. 그러지 마시고 한번 가보세요. ↓댓글에댓글
  2. 2. 김현경 '04.7.25 9:13 AM 신고
    :-)*그래도 남자는 좀 나을거유. 난 초등학교 동창 만나면 당췌 알아보질 못해서...
    화장은 기본이고, 뭐이렇게 고친애덜이 많은지...얼굴이랑 이름 매치가 도무지....
    근데, 솔직히 더 기분나쁜건 '야~ 현경아, 넌 어쩜 그대로냐~?"라고 하는겁니다. ↓댓글에댓글
  3. 3. 김현경 '04.7.25 9:14 AM 신고
    :-)*내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그대로라니...
    인향님, 특히 여자동창한테 '너 하나도 안 변했다.'라는 말은 하지 마십쇼. ↓댓글에댓글
  4. 4. 한성조 '04.7.25 11:53 AM 신고
    :-D*한번 참석해봐요. 15년만이라니 만나보면 옛날생각이 떠오르고 재미있을것이요. 첫만남은 조금 서먹하지만 금새 어울릴게 될것이요.
    竹馬古友라는 말이 새삼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거요.ㅎㅎㅎㅎㅎ ^^*
    덕분에 출첵하오....!! ^^* ↓댓글에댓글
  5. 5. 심혁성 '04.7.25 12:01 PM 신고
    :-)*하늘이 캄캄해지네, 그렇게 덮더니 빗줄기가..
    고르지 못한 일기에 여행에 만전을,^^ ↓댓글에댓글
  6. 6. 전형섭 '04.7.25 12:07 PM 신고
    :-)*초등학교 동창회라면...거의 알아보기도 힘듭니다.. 저도 중학생때 초등학교 동창회에 갔는데 저를 알아보는 애들은 거의 없더라구요.. 얼굴이 삭아서 그랬다나 어쨌다나 ^^;;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