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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이 사는 이유는 죽음이 두려워서 사는 것입니까?

당신이 사는 이유는 행복을 위해서 입니까?

당신이 사는 목적은 정녕 무엇입니까?

종교인들의 대부분이 영생을 보장한다는 조건하에 믿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분명 그렇지 않은 분들이 있겠지만 당신은 정녕 사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주제에 벗어난 질문일 수도 있습니다.

허나 사람이라는 것이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존재아닙니까?

그렇기에 자신이 '죽음'으로 존재하지 않게 되는것을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분명 종교에서는 믿으면 영생을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들은 어떤 이유에서든지 '죽음'에 대해 상당한 인식을 했을 겁니다.

진실된 향으로 믿으라고 말했을지는 모를 언정...

자신의 주관적인 변화를 타인에게까지 강요한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종교인들 중 몇몇 분들은 강요 반 요구 반으로 종교를 추천하는데

인간에 대한 신의 요구는 무엇입니까? 자신을 믿는다 아닙니까?

이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조건이 붙은 것이 아닙니다.

비록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고 할지라도 타인은 타인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단지 타인입니다. 힘이 더 많은 타인일 뿐이지요.

어머니조차 우리에 대해서는 타인입니다.

다만, 모성본능에 의지한 그런 사람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성질도 그렇게 따진다면 태초의 타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왜 사는지도 모르면서 종교를 믿는 자들이 있습니다.

도데체 왜 사는 것입니까? 죽는게 두렵습니까?

변명하지 마십시오, 타인은 타인일 뿐입니다. '존재'를 잃어버리는 외로움이 두려운

것일 뿐입니다. 외로움... 절망적인 단어입니다...

제 글을 보면 절박감이 느껴질지는 몰라도 두려운 현실입니다.

인간의 마음은 보고 싶은 것을 보기위해 열려있는 매개체입니다.

보기 싫은 것은 보지 않는게...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일 수도 있습니다..

덕분에 이 세상의 진실은 하나,둘 없어지는 것입니다.

외면된 역사라는 것이 과연 어떤의미에서 생긴 것입니까?

종교의 강요는 노예가 되라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마치, 어른이 아이에게 명령하듯 단지 협박밖에 되지 않습니다.

종교인들은 다음부터 사람에게 접근할 때는 현재와 같은 방법은 도무지 않됩니다.

분명, 그렇게 해서 얻어지는 자유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자유.. 분명 좋은 것일 겁니다. 그러나 자유에도 제약이 따라야 자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유에 무엇인가 내포되지 않았다면 자유라는 단어는 자유라고 표현할 수 없게 됩니다.

결국 인간에 대해 무한한 자유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이 결론이 됩니다.

결국 우리는 우리자신에 의해서 종교를 믿어야됩니다.

교회를 알리는 것도 좋습니다만, 지금과 같은 방법으로 알리지 마십시오.

인간에 대한 도전으로 보입니다.



written by (miredori)
2004-07-25 20:24:02
548 번 읽음
  총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병철 '04.7.25 11:31 PM 신고
    :-)*너무 질문이 많소. ↓댓글에댓글
  2. 2. 권재현 '04.7.26 12:14 AM 신고
    :-)*삶의 목적은 자신의 주변환경과 나이듬과 사회변화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말 할 수 없습니다. 노예란 같은 종을 복종시켜 부릴때의 의미이며 인간이 절대자에게 굴복하는 것은 노예란 의미가 안됩니다. 그래서 소와 말을 노예라 하지 않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3. 3. 권재현 '04.7.26 12:23 AM 신고
    :-)*인간의 완전한 자유는 단독자로서 절대자에게 겸손히 나아갈때 알게 될 것인데 이것은 나 개인의 경험이니 참고해 주십시오. 사르트르는 절대자와의 관계를 구토를 느낀다라고 표현했습니다. 이것도 참고해 주십시오. ↓댓글에댓글
  4. 4. 김주영 '04.7.26 9:29 AM 신고
    :-)*질문이 아니었습니다, 눈길을 끌기 위해서였죠
    절대자에 대한 복종이 노예라고 한 것은 종교인들의 노골적인 신앙
    그 때문에 이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엄밀히 말해 종교인들은 왠만한 것은 참견 안 합니다.
    자극적인 말을 해야지 -_- 이러한 ↓댓글에댓글
  5. 5. 김형곤 '04.7.26 11:43 AM 신고
    :-)*당연히 구원(천국)을 위해서 살지요. ↓댓글에댓글
  6. 6. 김주영 '04.7.26 2:16 PM 신고
    :-)*구원을 위해 산다는 것은 목숨을 구걸하기 위해 산다고 들립니다 ↓댓글에댓글
  7. 7. 손병서 '04.7.27 5:47 AM 신고
    :-)*네...답변을 원하는 질문이 아닙니다..
    허공에다가 답답해 보이는 종교의 일면에다 마구 쏘아붙여볼뿐입니다. ↓댓글에댓글
  8. 8. 김형곤 '04.7.27 2:07 PM 신고
    :-)*별수 없죠. 조물주님이 정한 원칙이니. 따라야죠. 할 수 있나요? 따르지 않으면 지옥가는데.. 하지만 성경의 모든것이 사실이라면 당신은 인생전체를 걸고 50%의 확률로 겜을 하고 있는 겁니다. 죽은후의 구원(천국)이냐 불의 못(지옥)이냐... ↓댓글에댓글
  9. 9. 김형곤 '04.7.27 2:08 PM 신고
    :-)*죽은후에 알게 되겠죠? 후후... 협박은 아닙니다. 그냥 그렇다는 것일 뿐..후후... ↓댓글에댓글
  10. 10. 김형곤 '04.7.27 2:10 PM 신고
    :-)*하지만 조심하세요. 요새 세상에 모든 기독교가 전부구원을 주는게 아니니... 그래서 성경은 깨어있으라고 하죠. 구원은 성경안에 전부 들어가 있습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11. 11. 김주영 '04.7.28 12:00 PM 신고
    :-)*죽은 뒤에는 모든 것이 종지부를 찍는 마침표가 됩니다.
    분명,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신봉하며 살아가게 될겁니다.
    결국엔 양적인 삶을 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누가 행복한걸까요? ↓댓글에댓글
  12. 12. 김형곤 '04.8.2 9:15 PM 신고
    :-)*50%의 확률이죠. 하나님을 믿는다고 모두 포기한다는 말은 이상한 말이죠. 나를 보세요. 난 사범대 다니는 전도 유망한 학생입니다. ㅎㅎ.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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