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는 26일 긴급 보도자료를 내고 "고임금 노조의 집단 이기주 의와 파업 만능주의는 선량한 근로자들의 근로의욕을 저하시킬 것이 분명하다" 며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의 파업 움직임을 맹비난했다.
경총은 조종사 노조는 그동안 대체인력 투입이 불가능한 항공산업의 특성을 악용,무리한 요구를 관철시켜왔다며 노조의 무리한 요구를 대한항공이 수용할 경우 이는 운송비 인상으로 이어져 그 부담이 일반 국민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기본급 및 비행수당 9.8% 인상,상여금 50%(7백50%<> 8백%)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24일부터 파업찬반 투표에 돌입했다.
결과는 다음달 2일 나온다.
노동조합은 임금 인상과 함께 조종사들만을 위한 공제회를 설립하는데 회사측이 50억원을 출연해줄 것도 요구하고 있다.
대한항공 조종사들의 연봉은 기장이 평균 1억1천만원,부기장이 8천1백만원이 어서 이들의 요구를 회사측이 받아들인다면 기장은 평균 1천2백50만원,부기장은 9백20만원을 더 받게 된다.
B747-400을 모는 조종사는 현재 연봉이 1억7천만원이다.
이 회사 조종사 노조는 지난 2000년 5월과 10월,2001년 6월에도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인 적이 있으나 회사측이 하루 평균 2백억원의 손실이 발생 하는 데다 대체인력 투입이 불가능해 연거푸 손을 들어버리고 말았다.
이에 따라 지난 2000년 8천6백만원을 받던 기장들의 평균 임금은 현재 1억1천만 원으로 4년간 35%나 인상됐다.
경총 관계자는 "연봉 6천만~7천만원이 넘는 석유화학 회사 근로자들에 이어 국내 최고 수준의 급여를 받는 조종사들까지 파업 행렬에 가세할 움직임을 보이 고 있어 다른 사업장의 노사협상에 악영향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과연 얼마를 받아야 파업을 않할려는지..
연봉3천만원짜리 봉급쟁이가 되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있어야 되는데. 거기다 대기업이나 되야 퇴직전에 6-7천받지 중소기업은 4천만원 받기도 힘듭회사가 태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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