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답글로 달아야 하는 글인데요..
잘 생각해보니 걍 이렇게 쓰는게 더 나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씁니다.
이야기 패러독스라는 이야기를 보면..(아주 재미있는 책입니다. 나중에 구해서 보시길...)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믿는자는 죽어서 천국에 간다. 설사 죽어서 아무것도 없더라도 손해보는건 없다. 하지만 믿지 않는자는 죽어서 지옥에 간다. 죽어서 아무것도 없더라도.. 만약 지옥이 있다면 크나큰 실수를 하는 것이다."
밑에 분이 글쓴거랑 말이 비슷하죠?? 얼추 이런 말을 전달하고 싶었던거 같아요.(말이 뒤죽박죽이라서 이해하기 좀 힘들었음..) 즉, "귀중한 인생 죽어서 아무것도 없으면 다행이지만 진짜 지옥이 있으면 완전 낭패이니까.. 멍청하게 도박하지 말구 빨랑 믿어라~!!"...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거 같군요.(쩝..글좀 제대로 쓰지..거참..)
어쨋튼 이 이야기는 책에서 말하길 중세시대때 어떤 철학자가 전도할때 써먹었던 수법이라고 하더군요. 뭐, 사실 제가 옛날에 교회다닐때도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들은 기억은 납니다.
하지만, 이런 글을 가지고, 그 책에서는 패러독스라고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다른 종교도 통하는 이야기 아닌가??? 그럼 그 종교에서 말하는 지옥에 가지 않을려면 그 많은 종교를 다 믿어야 하는게 아닌가???" 맞습니다. 죽어서 지옥에 안갈려고 보험조로 믿는다면.. 다른 종교도 예외가 될리 없죠. 그래서, 종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믿어야 할것은 많아집니다. 무한대가 되는거죠.. 이래서는..끝이 안납니다.. 완벽한 말장난인거죠.
이런 말도 안되는 말로 괜히 순진한 사람들 협박해서 데려오지 맙시다.
이런 걸 사자성어로 "곡학아세"(한자 모름..-.-; 왜 썻지??)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은 정당화 될수 있다구요?? 그런 사람들 치고 제대로 된 사람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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