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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지금 50%의 확률로 크나큰 도박을 하고 있나요??

 


원래 답글로 달아야 하는 글인데요..
잘 생각해보니 걍 이렇게 쓰는게 더 나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씁니다.


이야기 패러독스라는 이야기를 보면..(아주 재미있는 책입니다. 나중에 구해서 보시길...)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믿는자는 죽어서 천국에 간다. 설사 죽어서 아무것도 없더라도 손해보는건 없다. 하지만 믿지 않는자는 죽어서 지옥에 간다. 죽어서 아무것도 없더라도.. 만약 지옥이 있다면 크나큰 실수를 하는 것이다."


밑에 분이 글쓴거랑 말이 비슷하죠?? 얼추 이런 말을 전달하고 싶었던거 같아요.(말이 뒤죽박죽이라서 이해하기 좀 힘들었음..) 즉, "귀중한 인생 죽어서 아무것도 없으면 다행이지만 진짜 지옥이 있으면 완전 낭패이니까.. 멍청하게 도박하지 말구 빨랑 믿어라~!!"...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거 같군요.(쩝..글좀 제대로 쓰지..거참..)


어쨋튼 이 이야기는 책에서 말하길 중세시대때 어떤 철학자가 전도할때 써먹었던 수법이라고 하더군요. 뭐, 사실 제가 옛날에 교회다닐때도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들은 기억은 납니다.


하지만, 이런 글을 가지고, 그 책에서는 패러독스라고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다른 종교도 통하는 이야기 아닌가??? 그럼 그 종교에서 말하는 지옥에 가지 않을려면 그 많은 종교를 다 믿어야 하는게 아닌가???" 맞습니다. 죽어서 지옥에 안갈려고 보험조로 믿는다면.. 다른 종교도 예외가 될리 없죠. 그래서, 종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믿어야 할것은 많아집니다. 무한대가 되는거죠.. 이래서는..끝이 안납니다.. 완벽한 말장난인거죠.


이런 말도 안되는 말로 괜히 순진한 사람들 협박해서 데려오지 맙시다.
이런 걸 사자성어로 "곡학아세"(한자 모름..-.-; 왜 썻지??)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은 정당화 될수 있다구요?? 그런 사람들 치고 제대로 된 사람 못봤습니다.



2004-07-30 03:43:41
1181 번 읽음
  총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손병서 '04.7.30 4:19 AM 신고
    :-)*좋은말이오. ↓댓글에댓글
  2. 2. 김형곤 '04.7.30 10:18 AM 신고
    :-)*ㅋㅋㅋ.. 당신도 50% 확률도 도박을 하고 있구만요.. ↓댓글에댓글
  3. 3. 김형곤 '04.7.30 10:19 AM 신고
    :-)*근데 내 짧은 글이 읽기 어려웠나요? 어느부분이 어렵던가요? ↓댓글에댓글
  4. 4. 전요한 '04.7.30 11:58 AM 신고
    :-)*김형곤씨... 글이 어려운 이유가 글이 중구난방이예요..-.-; 통일성이 없어서 글이 짧더라도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 몰라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이야기 했다고밖에 생각이 안들거든요. 그런데, 말자체는 위에서 말한 걸 하고 싶어했던거 같은데.. 맞죠?? ↓댓글에댓글
  5. 5. 전요한 '04.7.30 12:00 PM 신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 50%확률로 도박을 하고 있다는 말자체가...-.-; 뭔말인지 몰라요.. 그말을 좀 철저하게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던가요. 글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이 들을수 있게 쉽게 논리적이고 통일성있게 쓰는 것 ↓댓글에댓글
  6. 6. 전요한 '04.7.30 12:02 PM 신고
    :-)*도 중요합니다. 그나저나... -.-; 그쪽은 도박에서 100%이긴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요. 자고로 도박에서 이기는 쪽은..도박하는 쪽이 아니라.. 도박판을 만든 사람입니다..-.-; 도박에서 이긴다고 생각하는 사람자체가 이미.. 도박에 진 사람들이 대부분. ↓댓글에댓글
  7. 7. 김형곤 '04.7.30 12:17 PM 신고
    :-)*ㅎㅎ.. 내가 컴퓨터가 전공이라 인문계에는 소질이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하지만 무슨말인지 잘 아시는 듯 하는데요.? 난 도박에서 이긴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다만 우리들은 도박판에서 도박을 벌이고 있다는 것을 비유한것 뿐입죠. ↓댓글에댓글
  8. 8. 전요한 '04.7.31 6:24 AM 신고
    :-)*김형곤씨 제가 볼때는 "도박판 벌이는 사람들이 우리들이다"라는 말은요. 제 말때문에 그 이야기한거 같은데요..-.-; 그 정도 생각하고 한말 같지는 않던데요...-.-; 거참.. 답답~~~하네요. ↓댓글에댓글
  9. 9. 김기환 '04.8.1 4:57 PM 신고
    :-)*언어로써의 논리외에도 수학적으로 말 해 보면 어떨까요. 경우의 수의 갯수와, 경우의 수의 종류의 갯수는 엄연히 다른 것이다.... 로또의 당첨확률이 1/6이 아니듯이...이렇게 까 볼 수는 없을까..?(우와아 무식이 탄로난다아~) ↓댓글에댓글
  10. 10. 전요한 '04.8.2 3:35 AM 신고
    :-)*김기환씨 뭐 수학적으로 이야기 해봐도..50%의 확률은 아주 높은 확률입니다...으흠.. 그 정도면 인생걸어볼만해요.. 다만, 이야기의 주내용은 말장난으로 사람현혹시키는 말이라서.. 이런건 말로 해결해야하죠. 그래서, 이런식으로 쓴겁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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