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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다녀왔습니다. ^^
올들어 최고로 덥다는 어제와 오늘 그렇게 서울에서 지내었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여러가지 컴퓨터 보안에 관한 공부를 하여 좋았고 이런저런 이유로 동기부여가 되는 것같아 오는 길에 맘이 참 가볍습니다.


CEO를 만나뵙고 싶었으나 시간이 이미 저녁밥시간이 지나버려 사무실에 전화걸기가 더욱 망설여져 그냥 내려갑니다. 진즉에 전화를 드렸어야 함을.. '송구합니다'. 이나이에도 낯가림이라니...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차이는 이런게 아닐까합니다.^^


기약없이 헤어진 같이 교육받은 사람들, 특히나 찜질방에서 같이 하루를 보낸 부산형님 한분은 然이 닿아 다시 보았으면 합니다.


아쉬운 점은 가방을 가볍게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노트북은 무에 쓰려고 꽁기꽁기 가방에 쑤셔넣고 다녔는지 그잖어도 짧은 기럭지에 압박을 가하였습니다. ㅎㅎ
여행을 떠날때는 최대한 몸을 가볍게 하라는 교훈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맘 같아서는 서울유람이라도 하겠으나 귀차니즘은 얼렁 집에 내려가 맥주나 한잔하자라는 현실적 이끌림에 집으로 향합니다.


가는길, 여러가지 생각이 주렁주렁 열리내요.:)


글은 이제사 올리지만 일단 다음주에 교육이 있다고하니 붙은것 같습니다; 사진은 같이 교육받은 분들입니다. 광주, 부산... 어쩐지 길을 잘 모르는 지방사람들끼리 모이게 되더군요 ^^;;



이인향
2004-07-31 02:10:23
568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심혁성 '04.7.31 8:17 AM 신고
    :-)*집떠나면 고생이,더군다나 피교육자는,,
    병철님께서 섭섭함이~~^^ ↓댓글에댓글
  2. 2. 박병철 '04.7.31 2:56 AM 신고
    :-)*전화만 했어도...^^ ↓댓글에댓글
  3. 3. 전형섭 '04.7.31 2:54 AM 신고
    :-)*고생하셨어요.. 그런데 사진은 뭔가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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