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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들만이 갈수 있는 곳이 천국인가??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 믿는 것중에 하나가..
자신은 천국에 갈꺼라는 겁니다.
왜냐면, 교회에서 말하길..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구원을 받았으니까~!! 너희들은 천국에 간다~!!"
라고 말하기 때문에 그런거죠..
하지만 좀 다니다보면 교회에서 말하길...
"누구든지 '주여,주여'하는 자만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님의 나라에 들어갈수 없다."(맞나?? 가물가물..)이라는 성경구절을 이야기하며, 천국에 갈려면 열심히 믿어야 갈수 있고, 아니면 못가는 식으로 이야기하더군요.
그저 믿기만 하고 나쁜짓을 하고 믿음생활을 게을리하면 천국에 못간다는 이야기죠.


....
들어올때는 걍 믿으면 된다는데.. 계속다니다보면 열심히 노력하지 않고 그냥 그렇게 있으면 천국에 못간다는 이야기로 들려서.. 뭔말이 맞는지 한참.. 생각하게 만듭니다.

뭐 어짜피~!! 교회에서 하라는데로 착하게 살면 좋기야 하지만... 문득 뭔가 불길해지겠죠. "정말 내가 갈수는 있는걸까?? 나 게으르고 죄도 많이 저지르는데 불안하다~!!"... 좀 맹점이라는게 이런 어중간한 신도들은 과연 천국에 갈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겁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면서.. 이런 신도들은 으흠...
그런데, 좀 웃기는 것은 이런 신도들이 교회다니는 사람들중에 대부분..
정말 교회에 잘다니며 믿음생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드물죠..
칼뱅의 ....아...기억안난다... 하여간 선택받은 사람들만 천국간다는 내용.. 나갈사람은 나간다는거.. 하지만 듣고 보면...
그러면 선택받은자들 빼고 어중이 떠중이 신도들은 대부분 지옥가고 게다가 세상사람들은 안믿고 있으니 당연 지옥행.. 그러면 정말 엘리트들만 천국에 갈수 있다는 결론...그러면 몇퍼센트만 빼놓고 다들 지옥행..

그 광고카피같이 "대한민국 5%"..만?? 천국행???


....그래서, 그리 거만한것인가?? 거참...
..... 정말 그래서, 난 교회에서 말하는 천국에 가기 싫은...-.-; 차라리 지옥이 더 좋을듯...



2004-07-31 06:53:31
1527 번 읽음
  총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오정현 '04.7.31 12:57 PM 신고
    한국의 교회는 다 없애버리고 기독교나 천주교같은 개똥파리같은 쓰잘데기 없는 모임따윈 때려부셔버려야합니다 교회때문에 안그래도 좁은 한국땅이나 더 좁아지고 빨간십자가에 들어가는 전기세도 존나게 아까워요 ↓댓글에댓글
  2. 2. 이인향 '04.7.31 10:52 AM 신고
    :-)*잘 보았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박성훈 '04.7.31 12:20 PM 신고
    :-)*천국가는 가장 쉬운방법은 먹지않고 쉬지않고 성경만 보면서 죽으면 됩니다 ㅡㅡ 믿으면 천국간다는데 까짓거 믿고 죽으면 그만이지 ㅡ,.ㅡ ↓댓글에댓글
  4. 4. 김민국 '04.7.31 3:48 PM 신고
    :-)*종교따위 필요없소!! ↓댓글에댓글
  5. 5. 이성호 '04.7.31 4:32 PM 신고
    :-)*진성한 믿음을 가지고 실천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만 슈퍼많은 많은 교회가 있다는 것이 의문점입니다.. 울동네.. 한곳은 십자가 옆건물에 또 십자가 있고 길건너 반대편도 십자가 있는 거기는 슈퍼가 1개인디...십자가 3개 슈퍼1개... ↓댓글에댓글
  6. 6. 이성호 '04.7.31 4:36 PM 신고
    :-)*왕복 6차선을 기준으로 네모랗게 짤라서 십자가랑 슈퍼랑 세어보다 실패... 넘 많아요.. 정말 믿음을 가진 사람이 저렇게 많을까? 아직도 의문점... 알맵으로 세어 볼려구 했는데 알맵에는 교회가 않나오는 군요. ↓댓글에댓글
  7. 7. 최지수 '04.7.31 4:40 PM 신고
    :-)*믿는것과 아는것은 다르다. 더욱이 알지도 못하면서 믿는것은 무식이라고 한다. 알고 믿는것이 믿음이 믿음되게 하는것이다. 막연히 천국과 지옥을 자기의 기분으로 선택하기 보다는 가만히 있다가 중간으라도해서 천국가는것이 나을듯... ↓댓글에댓글
  8. 8. 전요한 '04.7.31 5:02 PM 신고
    :-)*최지수씨..그런데 알기는 아시는가요?? -.-; 가만히 있다가 중간이라도 해서는..천국못가는 식으로 교회에서 이야기하던데요. 헌금 열심히 하고, 기도하고, 예배꼬박꼬박(수요,새벽예배포함)나오고, 전도 열심히 해야..가는식으로 말하던데요..-.-; ↓댓글에댓글
  9. 9. 전요한 '04.7.31 5:03 PM 신고
    :-)*그나저나, 저렇게 했다가 죽었는데..천국못가면 무지 억울할듯.. 게다가 목사에게 따져도..A/S가 안되잖아요~!! 혹이라도 교회잘 다니던 사람들 지옥에 간다면 하나님께.."네~!! 어쨋튼 하나님의 뜻이라면 따르겠습니다."라고 가는 사람보다는... "나 죽어도( ↓댓글에댓글
  10. 10. 전요한 '04.7.31 5:05 PM 신고
    :-)*???)못가~!!!(-.-;)"라고 하나님께 따질거 같은데요. 당연 그런일은 없다고 하시겠지만, 만약 일어나면.. 조용히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옥가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다들 미칠껄요?? 분명히 난동100%~!! ↓댓글에댓글
  11. 11. 장교진 '04.7.31 10:25 PM 신고
    :-)*종교 따윈 나에겐 필요없다! ↓댓글에댓글
  12. 12. 김현 '04.8.1 3:39 AM 신고
    :-)*하나님을 믿으면 모두 천국에 간다면 지옥과 연옥은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만 가는 곳인지요? 믿으면 천국가고 안 믿으면 천국에 못간다.
    그런데..천국이 어떤 곳인지 누구 아시는 분? 본질적으로 인간의 능력밖에 있는 것을 말하는 자..스스로 신이라고 ↓댓글에댓글
  13. 13. 김현 '04.8.1 3:41 AM 신고
    :-)*자칭하는것과 같을 것입니다. 천국은 현세의 삶을 열심히 산 사람에게 주워지는 은혜랑 같은 것일 것입니다. 가끔 보면 천국이 인생 최대의 목표이고 신앙을 믿는 목표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댓글에댓글
  14. 14. 김현 '04.8.1 3:45 AM 신고
    :-)*현세의 삶을 그렇게 평가 절하 하다니.. 물론 죽어서 하나님이 계신 천국에 가서 평안한 영혼의 삶을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사람들에 대한 근원적인 사랑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 천국만 생각하는 사람 ↓댓글에댓글
  15. 15. 김현 '04.8.1 3:46 AM 신고
    :-)*종교인으로써 근본적인 자세가 안된 거라고 생각됩니다. ↓댓글에댓글
  16. 16. 김상호 '04.8.1 12:42 PM 신고
    :-)*종교는 필요합니다.
    다만 교회는 우리나라에서 사라져야할 종교중 하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7. 17. 정철헌 '04.8.1 3:05 PM 신고
    :-)*믿어 보시지도 않고 무조건 사라져야 한다...종교따윈 필요없다...하시는 분들은 이해가 안되네요.교회에 다니는 사람들도 똑같은 사람이니까 완벽할 순 없습니다...비판을 하시더라도 한 번 직접 다녀보시고 제대로 믿어 보시고 설득력있게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18. 18. 정철헌 '04.8.1 3:11 PM 신고
    :-)*어떠한 토론이나 서로에 대한 비판도 상대방에 대한 진정한 이해 없이 이뤄질 수 없습니다.. 제가 안타까운 것은 무신론자나...종교인이나...서로에 대한 이해없이 서로에게 접근한다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9. 19. 박민혁 '04.8.1 3:14 PM 신고
    :-)*천국 지옥 따윈없다.뻘짓하지말고.지금 순간을 열심히 살자. ↓댓글에댓글
  20. 20. 정철헌 '04.8.1 3:15 PM 신고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려고 할 때 제2의 유영철이 생기지 않고 더욱 더 살기 좋은 사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댓글에댓글
  21. 21. 정철헌 '04.8.1 3:18 PM 신고
    :-)*공기가 눈에 보이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을 알까요 ? 어떻게 우리가 감정이라는 것을 느낄까요 ? 꼭 눈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여러분께서도 아시리라 봅니다... ↓댓글에댓글
  22. 22. 김형곤 '04.8.1 3:45 PM 신고
    :-)*50%의 확률,,,, 대단한 게임이죠. ↓댓글에댓글
  23. 23. 박재현 '04.8.1 5:30 PM 신고
    :-)*무신론자가 비난하는건 어디까지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종교, 사람에 한해서겠죠. ↓댓글에댓글
  24. 24. 김동호 '04.8.1 7:31 PM 신고
    :-)*사람은 나약한 존재 그리하여 의지할곳이 필요하다! ↓댓글에댓글
  25. 25. 소창환 '04.8.2 4:48 AM 신고
    :-)*한국교회는 참...-_-;; 변질된게 많은거 같아요.. ↓댓글에댓글
  26. 26. 손병서 '04.8.2 6:53 AM 신고
    :-)*천국가라고 합시다..
    뭐...지옥 입구에도 천국이라 붙여주고..
    뭐...지구 입구에도 천국이라 붙여주죠..
    믿으면 되는거죠...
    천국이 따로 있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함께 있다면..그 순간도 천국이오.
    좋아하는것을가지고 ↓댓글에댓글
  27. 27. 김형곤 '04.8.2 5:02 PM 신고
    :-)*천국가라고 한다고 가는게 아니죠. 하나님만의 하시는 일이니... ↓댓글에댓글
  28. 28. 문성진 '04.8.2 5:16 PM 신고
    :-)*종교도 인간이 만들었고.. 신이란 존재도 인간이 창조했습니다.
    그런 인간의 피조물을 우리가 피조물인양 찬양하고 그 틀에 얽매이고 그 종교란 것을 빌미삼아 우리에게 커다란 희생을 강요하죠..특히 종교전쟁.. 내가 믿는것 이외는 모두 배척하는 맹신적 ↓댓글에댓글
  29. 29. 문성진 '04.8.2 5:18 PM 신고
    :-)*이라크전에 대표적이라 할 수 있죠.. 기독교와 이슬람간의 전쟁..석유 전쟁이전에 근본적으로 종교전쟁이라고 할수 있죠.
    그리고 미국의 기독교적인 배타적종교이념이 많은 피를 불렀죠. ↓댓글에댓글
  30. 30. 문성진 '04.8.2 5:27 PM 신고
    :-)*제가 지금까지 경험해온 기독교 신자들은 대부분 배타적이였습니다.
    우리나라 관습과 전통을 부정했고 역사를 하찮게 생각했고 다른 종교를 멸시 했고 ... 헤아릴수 없죠
    여기에 반박하시는 기독교신자님들이 있겠지만. 이건 지금까지 내가 겪어온 사실입 ↓댓글에댓글
  31. 31. 반치용 '04.8.3 6:56 PM 신고
    :-)* 성경대로라면... 이스라엘인이 아니라면 천국에는 가지 못한답니다.

    야훼는 '이스라엘의 군신'이거든요... ↓댓글에댓글
  32. 32. 조충근 '04.8.4 9:09 PM 신고
    :-)*난 기독교와 불교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불교를 택하겠다.
    왜냐? 이유하나, 절은 산속에 있다. 이유 둘, 헌금을 내지 않는다. 셋,강제로 믿으라고 하지 않는다. ↓댓글에댓글
  33. 33. 김형곤 '04.8.5 4:55 PM 신고
    :-)*반치용님,..에베소서 2장을 한번 읽어 보시지요. 바울이 에베소인들에게 전교하면서 하나님의 피로 이방인들과 하나님이 가까워 졌다고 말하고 있네요. 예수님이 피를 흘리신 이후에는 이방인들도 믿음에 의해서 구원을 받으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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