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날씨가 이렇게도 독합니까?

밤인데도.. 온풍기를 틀어놨나..

몸은 후끈후끈.. 끈적끈적.. 목욕은 해봤자..

이제 8월인데.. 이놈의 날씨가 얼마나 더 설쳐댈지..

1. 1. 원성연 '04.8.1 2:10 AM 신고
   :-)*ㅋㅋㅋㅋ 더위라는게 사람이였으면 정말. 꼬집어 버릴수도.ㅋㅋㅋ ↓댓글에댓글
2. 2. 현덕선 '04.8.1 2:51 AM 신고
   :-)*어허.... 더위를 제가 그렇게도 많이 먹어치웠는데...
   아직도 팔팔하게 난리를 피우나보네여...
   나머지는 조망간 가을이 다 먹어치운다네여 ^^;;
   그때까정 힘들 내세요~ 빠샤샤~~ ↓댓글에댓글
3. 3. 심혁성 '04.8.1 12:34 PM 신고
   :-)*사철 똑같은 중동 사막의 사람들..
   견듸는게 신기한 생각이 ~ ↓댓글에댓글
4. 4. 김현경 '04.8.2 3:14 PM 신고
   :-)*추우면 껴입고껴입으면 되지만,
   더우면 벗어도벗어도 도무지... ↓댓글에댓글

1. 1. :-)*ㅋㅋㅋㅋ 더위라는게 사람이였으면 정말. 꼬집어 버릴수도.ㅋㅋㅋ 원성연 '04.8.1 2:10 AM
2. 2. :-)*어허.... 더위를 제가 그렇게도 많이 먹어치웠는데...
   아직도.. 현덕선 '04.8.1 2:51 AM
3. 3. :-)*사철 똑같은 중동 사막의 사람들..
   견듸는게 신기한 생각이 ~ 심혁성 '04.8.1 12:34 PM
4. 4. :-)*추우면 껴입고껴입으면 되지만,
   더우면 벗어도벗어도 도무지... 김현경 '04.8.2 3: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