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김봉진(xman@intizen.com)
브레인박스 & (주)이엠텍에서 주관한 필드테스트입니다. 글의 편의상 존칭을 생략함을 많은 양해 바랍니다.
시작하면서...
PC부품중 한번 구입후 특별한 일이 아니고는 잘바꾸지 않는 부품중 하나가 마우스인 것 같다. 하지만, 마우스의 경우 원도우의 구이 화면의 등장후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부품중 하나로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는 그 중요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부품이기도 하다. 이번에 이엠텍에서 판매하고 있는 네트워크 마우스"HTM-004NCL" 경우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간단히 알아볼까 한다.
제조사의 소개

제조는 "한국홈텍프로바이더"사로 마우스 제조사로써는 다소 생소한 이름이지만, 전산용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회사이다. 그리고, "네트워크"는 이 회사의 브랜드네임으로 각종 전산용품마다 다 사용되어지고 있었다.
1. 제품의 포장

투명플라스틱으로 제품이 보호되어 있으며 상부에 적색의 글씨로 "800 DPI" 라는 글자가 보인다.

그리고, 제품의 특징이 간단하게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먼저, WIN&MAC과 호환되며, USB & PS2 PORT에 다 사용할 수 있으며, WINDOWS XP버젼에서는 USB PORT에 설치시 자동으로 인식하는 PLUG & PLAY기능과 비교적 넉넉한 1.5m의 선길이는 사용하면서 불편을 느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박스의 뒷모습으로 각종인증마크와 제품의 간단한 설명이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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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특징과 제품의 하자발생시 처리방법이 간단히 적혀있다. 혹, 홈페이지가 궁금하여 멜의 주소를 들어가 보았지만, 홈페이지는 존재하지 않았고, 멜서버만을 운영하는 듯 하였다.
2. 제품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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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색과 백색의 조합으로 투명한 아크릴로 되어있다. 그리고, 좌,우 측면은 라운드되어있어 손으로 잡고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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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은 품질인증 스티커와 제품에 대한 간단한 정보가 적힌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으며, 제조국은 중국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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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USB => PS2" 변환잭이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케이블의 경우 투명한 모습으로 약간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타사 제품들의 마우스와는 약간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3. 제품의 설치

운영체제는 WINDOWS XP, 연결은 PS2가 아닌 USB PORT에 연결하였다.

WINDOWS XP상에서 자동으로 설정된 모습으로 별도의 전용드라이브는 제공되지 않아 기본 마우스로 셋팅된 모습니다.
4. 제품의 성능

현재 보유중인 마우스로 이 제품과 직접적으로 비교 사용해 보았다. 굳이 성능으로 따지면 MS사 제품이 디자인이나 가격, 기능이 다소 앞서는 것 같으나 마우스의 가장 기본적인 성능인 사용시의 감도는 어떨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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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마우스 패드의 경우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는 일반 패드와 이지워크라는 마우스패드에서 사용해 보았다.
◆ 감도

오락의 경우 필자는 회사에서 네트워크로 한번씩하는 스타크래프트를 해보았다. 감도가 너무 가벼운 느낌이 나면서, 800DPI라는 해상도가 무색할정도로 정확한 유닛의 선택이 힘든 느낌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오피스 작업시에는 무난한 느낌이 들지만, 약간의 가볍다는 느낌은 여전히 지울 수가 없었다.
◆ 착용감 & 기능
착용감은 적당한 크기로 손안에 꽉찬 느낌이며 나름대로 우수한 것 같았다. 버튼부의 클릭감은 다소 부드러운감이 없는 흔히 얘기하는 질이 잡히지 않은 듯한 느낌이다. 휠의 경우는 버튼부와는 반대로 상당히 브드러운 느낌을 보여주고 있으며 휠의 회전시 상당히 상당히 정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기능적인면에서는 인터넷에서 "앞으로 / 뒤로"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 것이 다소 아쉬운 것 같았다.
5, 마무리
투명한 케이스로 인해 광센서의 불빛이 외부로 퍼지는 듯한 디자인과 손에 알맞은 착용감은 이 제품의 장점이랄 수 있다. 하지만, 마우스로써의 기본적인 성능인 감도는 다소 떨어지는 느낌을 주고 있고, 기능적인 면으로 볼 때 인테넷 사용시 많이 쓰이는 "앞으로 / 뒤로" 기능이 없는 것 역시 상당히 아쉬운 것 같다.
1.4~5만원대의 가격의 마우스로써는 감도나 기능면에서 아쉬운점이 많은 제품인 것 같다.
이상으로 사용기를 모두 마치며 허접한 글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분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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