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헐헐... 저두 모뎀부터 시작한 인생입니다.
분명 300k이면 2.4Mbps라는 것도 알고 있고요...
벤치비에서 쓰면 250정도 나오더군여..
일단 나우의 예를 들면 제친구는 80만cps받더군여.. 타 써비스..
근데 저는 20-30만 정도 나옵니다.
분명 제가 알기로 나우는 둘넷껄루 알고 있는데..
제가 열받은 것은 분명 다른 집에 컴을 설치해 주고 확인해 보면 패치를 하기 전인데도.. 저희 집보다
잘 나온다는 겁니다..
제 컴이 구리지도 않습니다. 보통수준은 되지요.. 128메가에 amd600정도 인데..
분명 ping을 때려봐도 엄청 불안하게 튑니다...
그래서 전화로 서비스를 문의해도 ...
이상 없다.. 잘 나온다고 개기기 때문에 열받은 겁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방학때는 거의 하루에 15시간 이상 컴을 썻습니다..
쇼핑몰 2개 만든다고...
확실한 사실은 업로드에 비해 다운로드가 한 2배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겁니다.평균적으로..
분명 격어본 봐로는 이상이 있는게 분명한데.. 서비스에서는 양호하다고 말하는 것이 짜증나지요...
어쨌든 님 말씀 감사합니다.
┼ Re..(차분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서동수(지나다가^^)(dreaminu@kore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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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을 오래 쓰셨다니까 아실텐데 혹시 56K모뎀을 쓰면서 넷스케이프 돌려보셨나요? 꼭 넷스케이프 아니더라도 익스플로러도 자료 다운을 받으면 수신 속도가 나오죠? 음...그리고 텍스트 방식의 에뮬레이터인 이야기나 새롬등을 가지고 인터넷이 아닌 기존 통신 서비스에 접속하면 자료다운시에 속도가 나오잖습니까?
│ 그런 것들을 비교해보시면 어떤 점을 착갇하신건지 금방 아실텐데요?
│ 다시 한번 확인하죠. 56K모뎀을 쓸때 전송송도가 56K라고 나오던가요? 아니죠? 보통 잘 나오면 6.2K정도
│ 보통은 4.5~5.5정도 나오는 거 같은데.Bps와 bps는 정확히 8배의 차이가 나야 하는데 실제 데이타의 종류등에 따라 수치적인 차이는 좀 있을 수 있습니다. (압축의 정도등과도 관련이 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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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하튼 글을 쓰신 분의 속도는 과히 낮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광고에서 말하는 10Mbps는 어디까지나 이상적인 그리고 이론적인 수치(랜환경이 보통 10M이니까 그 최고 속도를 말하는거죠)일뿐 보통 사용자들이 쓰는 환경에서의 속도는 잘 나와봤자 3~6M정도가 고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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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자료다운시의 속도는 잘 나올때는 5~800kBps가 나오기도 하는데 이는 선로상황(상태 및 접속자수의 많고 적음;트래픽)이나 다운받는 자료의 서버(인터넷 서비스회사가 아님) 환경에도 크게 좌우 됩니다.
│ 저의 비교적 빠른 속도(약 4~6M)로 접속하여 자료 다운 받는 경우 익스플로러에서 그냥 바으면 잘 나와야 300K(300000cps)넘기 힘든데 보통은 200좀 넘구요. 플래시겟이나 고질라같은 다운 전용유틸을 쓰는 경우 여러배화일을 같이 받으면서 새벽에 약 800K나오기도 합니다. 거의 1초에 1MByte를 받는거죠. (1초에 5~6MByte씩 받는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 많은 분들이 Bps와 bps 또는 cps등을 혼동하여 자신의 환경에 좌절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려운 것이 아니므로 혼란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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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고 요즘의 인터넷환경이 기대만큼 썩 좋은 것은 아니죠. 하지만 제가 인터넷을 처음 시작해본때와 비교해보자면 그래도 엄청나게 좋아진거지요(아 물론 지역적인 특성으로 환경을 갖추고도 그에 맞는 서비스를 받지 못하시는 분들은 여전히 많습니다)여튼 그때 14400(14.4k)모뎀에 램 4M 120메가 하드를 가지고 486 sx 33Mhz환경에 윈3.1 에 트럼펫 깔고 설정해서 회사에 전화 걸고 넷스케이프 구버젼 띄워서 여자 누드사진 중에 그래도 가슴까지만이라도 보자고 몇분동안 기다릴때 그래도 인터넷을 하고 있다는게 기뻣는데...허허... 지금은 ... 물론 오래 컴을 쓰신 분들 모두가 공감하는 추억이시겠지만....
│ 오해마실 것은 제가 모 현재 서비스 업체를 변명하기 위해 쓴것은 아니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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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튼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나름데로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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