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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말한거 복습 및 정리..

 


그간 말했던거 잠시..복습및 정리...


좀 사실적으로 써서.. 교회다니는 분들의 페부를 가끔 깊숙하게 찔러서 맘아프게 하는 글쓴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전번에 어떤분의 조언으로 요즘은 살살 찌르고 있지만, 예수님이 한말처럼 의도가 그런 의도라면.. 세게 찌르나 살살찌르나 아픈건 매한가지이기 때문에... 평소 스탈대로 세게찌르고 싶은 맘은 굴뚝같으나...요즘 살살찌르는게 고통이 더 오래가고 더 아프다는 것을 깨닫고 그런 방식으로 글을 쓰는 못된글쓴이입니다. 흐~~~~


자~!! 전번에 쓴거 복습할가요??
1. 헌금이 왜 하나님에게 바치는 정성인가?? 결국 돈은 하나님이 쓰는게 아니고 교회가 쓰는거지 않는가??
2. 언제는 믿기만 하면 천국간다면서...또 열심히 안하면 천국못간다고 하네~~~!! 도대체 뭐가 맞는거야?? 듣고보자하니.. 서울대처럼 상위몇%만 가는게 천국인거 같던데~~~
3. 자세히 보면.. 교회광신도들 행동하는거 보면 빠순이들 같아..
4. 무조껀 믿으라고 해서 믿기 때문에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착각이 많은거 같아.. 예를 들어서 "모든지 감사하라"라는 성경말씀때문에 감사하지 않은 것도 감사하는 그런 사태말이야..
5. 하나님의 종..이라면.. 하나님의 노예야?? 난 노예가 되기 싫은데.. 차라리 그럴봐에 지옥갈래~~~


... 사실 말하자면.. 제대로 대꾸하기 좀 곤란한 문제들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전도하는 분들에게 말하면, 굉장히 곤란해 하면서 .. "죽어서 하나님에게 물어보면 돼~!"라고 말을 돌리거나...-.-;(죽어서 알면 소용없잖아~!!! 멍청이들..) 괜시리 화내거나~~~~ 걍 기분나쁜상태에서 아무말하지 않고 삐져서 무시하고 가버리거나... 아님 "너 그러다가~!! 지옥가~! 사탄의 꾀임에 빠져있는거야~!! 의심은 죄야~!! 보지않고 믿는게 진정한 믿음이야~!! 무조껀 믿어~!!"...라고 하더군요. 제가 원래 다른 일에도 이런식으로 하는 적이 있어서 아는건데, 보통 사람들이 이런행동을 하는 경우는...


"약점에 찔렸을때~~~~"


-.-; 행동패턴을 보세요.. 똑같잖아요~~~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사실.. 교회다니는 순진한 사람들에게 파장을 일으켜서 골탕먹일려는 것도 있지만요.(이게 좀 크긴 크지..) 좀 생각을 한번 해보라는 뜻에서 하는 말입니다. 목사님 말씀듣고 있으면.. 다른 종교에 대해서 잘모르면서 험담하는것도 보고 있으면 갑갑하구요.(특히 천주교를 험담하는게 압권이죠..) 무조건 성경책에 있는거 같다붙여서 말을 정당화 시키는 거보면.. 황당하구요. 헌금 안낸다고 강조할때는 치사해보입니다.. 이런 목사님을 존경하는 눈빛으로 보고 있는 신도들을 보면.. 답답한게.. 그런게 싫어서 토달고 있으면.. 그것도 죄라고..-.-; 몰아대는거 보면.. 할말이 없어서.. 좀 알았으면 하는 의미에서 쓴 겁니다.


그러면서, 교회안다닌지 한참..지났을까?? 어떤 사람이 그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교회다니세요??" 보통 이름때문에 교회다니는 걸로 오해를 많이 받는데..걍 이름도 모르는데 얼굴만 보고 그렇게 판단하는게 신기하더군요. 그것도..두번씩이나.. 물론, 이런 이야기를 하면 교회다니는 분들은.."그건 하나님이 다시 돌아오라는 이야기입니다."라고 할껀데요. 전 다르게 봅니다. 애시당초.. 전 교회를 안다녀도 상관없던 사람이었던 겁니다. -.-; 

게다가 교회를 안다님으로서..제가 더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더군요. 그리고, 교회안다니는 사람들이 교회다니는 사람을 무던히도 싫어하는게.. "악마의 꾀임"이 아니라는 것을 몸소알게 되더군요. 특히, 무서웠던 것은 "악마나 사탄이라고 생각되는 존재"에 대한 무자비하고 철처한 응징... 그게, 악마나 사탄이라는 것을 알지못하더라도 교회에서 그렇다면 그런줄 알고 행동하는거... 이거 정말 무서웠습니다. "나도 교회다닐때는 저랬구나~!!"라는걸 알게되더군요.


앞으로 이런글 계속해서 올릴겁니다. 듣고있으면 상당히 쓰리고, 아픈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쓰는 이유를 한번쯤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악마~!! 너희를 응징하리라~!!"라는 자세로 나올때는 제눈에는 그분들이 악마로 보이니까요..



2004-08-02 04:59:06
707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형곤 '04.8.2 4:52 PM 신고
    :-)*대부분의 사이비 교회들이 많이 저지르는 오류에 대해서 쓰셨군요. 진정한 교회는 저런짓 안하죠. 물론 헌금 내나 안내나 신경 안쓰죠. 한국에 있는 교회중에 단 몇곳만 진정한 교회라고 말하면 안믿으시겠죠? ㅎ ↓댓글에댓글
  2. 2. 김상호 '04.8.2 5:13 PM 신고
    :-)*희안하게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변질된 종교죠.....
    권력과돈 그리고 명예를 한손에 가질수 있는 직업이자
    타락한 교회의 본보기가 되는 곳이.. 바로 우리나라의 교회들.. ↓댓글에댓글
  3. 3. 조은총 '04.8.2 10:05 PM 신고
    :-)*그렇게 궁금하시면 교회에 나가서 목사님꼐 상담받아보시죠. 어차피 믿는사람 삐리리놈 취급하는데 그런사람 두려우실꺼 없지 않으신가요? 이런곳에 글 올려봤자 제대로 답해줄분 안계십니다. 댁이 하신 질문에 대부분은 아주 쉽게 풀어질 답입니다. ↓댓글에댓글
  4. 4. 조은총 '04.8.2 10:05 PM 신고
    :-)*어느 교회든 주변에 교회에 가셔서 예배후에 꼭 질문하세요. 어떤 말을 해도 다 이해해주시고 답해주실껍니다. ↓댓글에댓글
  5. 5. 전요한 '04.8.3 2:08 AM 신고
    :-)*..저 이야기..굉장히 쓰린 이야기예요..
    -.-; 일부러 쓰린 이야기만 골라하는데.. 목사님께서 사람인이상 다 이해해주고 답변해줄꺼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그리고, 이걸 이해한다면 제가 한마디..하죠.."그런데 설교는 왜 그딴식으로 하신데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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