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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에구~ 드뎌 모든 휴가가 끝났네요.


강원도의 시원한 바닷바람에 잘 쐬고 돌아왔습니다.


집에 오니, 며칠간 복사열을 간직한 우리집 사우나로 변해 있더군요.


차가운 바닷물이 너무 좋아서 모든걸 잊고 바닷물에 수영했다가 지금 고생입니다.


온몸이 햇빛에 데여서 따끔따끔하네요. 우리 세식구 전부...


햇빛 쨍쨍한 날에 바닷물에 들어가서 신나게 논게 얼마만인지...


서울에 오니 서울이 텅텅 비었네요. 이럴때 운전할 맛이 나는데...


그나저나 휴가갔다오니, 새로운 달이네요.


이번달은 공휴일도 없고....  십년만의 폭염속에 지루한 달이 될거 같은 예감이...


8월에는 일좀 줄이고, 인터넷도 줄이고, 책좀보고, 공부도 하고, 그림연습도 하고, 딸내미랑 시간도 더 내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지.


 



아자아자
2004-08-02 16:51:06
832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임성현 '04.8.2 4:59 PM 신고
    :-)*부럽습니다~ ㅠㅠ ↓댓글에댓글
  2. 2. 이인향 '04.8.2 6:29 PM 신고
    :-)*따끔따금... ↓댓글에댓글
  3. 3. 심혁성 '04.8.3 7:13 PM 신고
    :-)*열심히 신나게 사시는..
    공백시간은 찿기힘든 김현경님 가족, 계속 '화이팅' 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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