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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Francis Bacon)

 










































더블린 출생. 16세 때 가정을 떠났으며, 런던·베를린·파리 등지를 방랑하면서 독학으로 그림과 실내장식을 익혔다. 그후 런던에 정착하여 장식관계의 일로 생활하고,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민간방위업무에 종사하였다. 대전 말기부터 유채화에 본격적으로 손을 대어, 강렬한 표현력으로 주목을 끌었다.


주제가 되는 인물이나 동물은 과거의 명화(벨라스케스의 《교황 인노켄티우스 10세》 등)나 사진을 통해 얻고, 이를 상징적인 유기적 형태로 변형시켜, 기하학적으로 구성한 폐쇄공간 안에 배치하였다. 그로테스크한 묘사는 실재에 대한 인간의 불안과 공포를 표현한 것으로 여겨진다. 초기작품은 초현실주의에 가까웠지만, 근년의 작품에서는 모티프의 변형과 격렬한 필치에 추상표현파와 비슷한 점이 보인다.


 



Samsonite
2004-08-03 12:08:16
2973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남영 '04.8.19 3:36 PM 신고
    :-)*멋지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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