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VDSL 펌웨어업으로인한속도 제한

 

조금 지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글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사실 국내의 VDSL장비는 국제규격에 의한것들은 아니었어요.10M는 대칭장비이지만 20M,50M는 비대칭장비이구요. 칩도 인피니언과 브로드컴과 같이 달라서 서로 모뎀이 호환이 되지않아요.

현재는 50M DMT방식의 장비만이 KT의 BMT를 거쳐 공급중입니다.여기서 50M 하향 비대칭최고속도입니다.

그리고 이장비와 기존10M,20M장비와 혼용시 주파수대역이 겹쳐서 문제가됩니다.

고로 기존 장비의 업로드부분을 수정하게 되었다는 것이죠..(기가링크의 구형T-LAN장비와도 무관하지는않아요)

이로인해서 자연스럽게 50M장비와 10,20M장비가 혼용되는 아파트 사용자중에서 10,20M장비에 물려있는 가입자는 상향이 문제가 되어 50M장비로 포트를 옮겨주어야 합니다.

전 설치 및  장비를 직접 만지는사람입니다.

가끔 장비가 문제가 생겨서 모니터링을 하면 정말 할말이없습니다. 아파트의 상당부분트래픽이 P2P의 사용자 몫이라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필터링을 어느정도걸어서 해결을 하기는하지만 참 심하더군요..

VDSL은 20M장비 이후로는 포트트렁킹을 하고 있어서 20M기준 56가입자가 200M의트래픽을 감당할수가 있습니다.물론 상향장비가 받쳐줄 경우 말입니다.

전 IP공유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편이지만 분명 과도한 개인의 트래픽이 많은 다른가입자에게피해를 주는것은 사실입니다.  ISP가 망을 확충하면되지만 역시 투자가 엄청나고 그또한 기업이니 이윤을 추구하지 않을수가없겠죠.

그리고 이곳의 정보가 상당부분 왜곡이 되고 있다는생각이들더군요. 지역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정보는 신중히 올려주면 좋지않을까 합니다..

소비자는 최소의 비용으로 안정적이며 최고의 속도로 서비스를 받기를 원하며 기업은 최소의 투자비로 최고의 이윤을 추구하는것이 순리인지라 어떠한 기준이 되는것이 약관입니다.

물론 ,기업에 유리하게 만든것이지만 이것에 문제가있으면 이것을 고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할것같습니다.

 





written by kimidi (ahacom)
2004-08-04 10:41:58
1126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