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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바가지쓰고 산 대나무자리..

 












7년전 바가지 엄청쓰고 산 대나무 자림니다..
당시가격으로 50 마넌..그것도 제가잘아는눔한태...
(아는넘이 더~더덕넘이란걸 알면서도....)
지금싯가로 저런거 비슷항거 물어보니 17만원 밖엔...ㅠㅠㅠ
집에 기르는 개쉐이들(다래/세븐이) 털땜에 못깔고 있다가 오늘 첨 깔아봤습니다...
누가 그러는데 저거깔고 잠자믄 거시기에 억수로 ~좃태나 워쩐데나~~
그래서 깔았십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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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한 "거시기"는.........피부미용.....ㅎㅎㅎㅎㅎ


koko
2004-08-04 15:51:04
1092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임성현 '04.8.4 3:57 PM 신고
    :-)*오 시원하겠어요~ 거시기 혀요~ ㅎㅎ ↓댓글에댓글
  2. 2. 박민혁 '04.8.4 4:26 PM 신고
    :-)*이런거 원래 엄청 비싸게 팔아 먹더라구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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