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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소설이다.

 

우선 창조론이란 명칭 자체도 잘못된 표현이지만 다들 그냥 귀에 익은것이기 때문에 명칭에 대한 것은 논외로 하고 귀에 익은 창조론이란 말을 사용하겠습니다.

창조론에서 진화론을 반박하는 것들을 대충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시조새 화석인데요 시조새 화석에서 파충류의 바늘에서 진화했다는 깃털은 다른 새들의 것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발달한 형태를 갖춘 날 수 있는 새라는 것이고 또한 발톱은 타조도 날개 끝에 가지고 있어 별로 신기한 것이 아니다고 하죠.

둘째, 창조론에서는 제 3기 중간에서 발견되는 말의 발가락이 두 개이거나 한개로 변해가는 것을 보여주는 전이형태가 전혀 없기 때문에 말의 발가락 수도 진화의 증거가 되지 못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셋째, 유인원 화석들인데요 창조론에서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멸종된 큰 챔핀지 종류로 생각하고 있는등 거의 모든 유인원 화석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넷째, 자연발생설은 객관적 근거가 결여되어 있다고 하면서 원시지구가 환원성 대기로 구성돼 있었다는 아무런 증거가 없다고 주장하는 등 여러가지 이유를 대고 있습니다.

다섯째, 화석기록에서 종과 종 사이의 연결고리가 발견되지 않는것이 가끔 눈에 띄는데 창조론에서는 이것을 중간화석 생물은 원래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창조론은 그들 스스로의 이론을 내세우기 보다는 진화론의 과학적 결함을 예로 들면서 창조론의 근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간과 하고 있는 사실은 과학적 사실은 절대적 진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과학의 이론과 법칙은 시대에 따라 계속 변해왔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 시대의 과학이론과 뉴턴시대의 과학이론 아인슈타인시대의 과학이론 그리고 지금의 과학이론이  다르다는 것이지요. 아리스토텔레스 시대의 과학이론은 그 당시에는 절대적 진리였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인간이 지구가 태어날 당시의 모습을 볼 수 없기에... 인간이 과거의 생물이 어떻게 살았었는지 보지 못했기에 과거의 모습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중간화석이 지금 현재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서 영원히 발견되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 우리가 볼 수 없었던 과거에 관한 이론은 새로운 자료가 발견되면 언제든 바뀔 수 있고 수정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창조론에서 반박하는 진화론의 과학적 결함은 타당성이 없다고 봐야하겠죠.

한편 성경은 어떠한가요?

대표적 예를 들어 노아의 방주를 살펴봅시다. 그 당시 수 많은 동식물을 배에 태우기 위해서는 축구장만한 크기의 배가 필요합니다. 헌데 그 당시 기술로 그리고 마을사람과 함께 만든것도 아니고 순전히 노아네 가족들이 그만한 크기의 배를 만들 수 있을까요? 어림 반푼어치도 없죠.

그리고 일주야 동안이던가요? 제가 성경을 좋아하지 않아서 정확한 기간은 잘 기억이 안납니다만... 아무튼 그 기간동안에 아무리 장대비가 쏟아져도 온 지구가 물에 잠기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기상청이나 다른 과학기관에 계산을 의뢰해 보세요..그리고 또한가지 축구장 만한 크기의 배를 만들었다고 해봅시다. 성경에 어떻게 기록했는지 성경 읽어본지가 15년이 지나서 ㅡ.ㅡ;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아마 한 종마다 암수한쌍씩만 태웠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가정할때 그 한쌍에서 지금의 종의 숫자와 개체수가 나올 수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군요... 성경은 픽션이다... 소설이다 라구요..

소설에서는 무슨 일이든 가능합니다. SF소설에서는 인간이 순간이동도 가능하고 무협소설에서는 인간이 환체술을 사용하여 몸을 숨기는것도 가능하고 뭐든지 가능합니다.성경 또한 과거의 일을 누군가가 지어낸 픽션에 불과한것 같네요.

언능 글쓰고 나가려고 생각하다 보니 글이 좀 논리정연하지가 않네요....그 점은 이해하고 걍 읽어주시길....



written by (logjini)
2004-08-05 16:38:58
634 번 읽음
  총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상호 '04.8.5 6:07 PM 신고
    :-)*진화론을 반박할수 없는 증거중에는 기형으로 태어나는
    아기들 중에 꼬리가 달린 아이도 태어 난다는 것이고
    한종에서 여러형태로 분화되는 과정역시
    태아 초기형태를 보면 지구상에 존제하는 모든 동물들이
    비슷하다는겁니다. ↓댓글에댓글
  2. 2. 김상호 '04.8.5 6:08 PM 신고
    :-)*시간이 흐름으로서 서서히 서로 다른 모습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볼수 있다는 거죠. ↓댓글에댓글
  3. 3. 조은총 '04.8.5 7:42 PM 신고
    :-)*전 창조론을 믿지만 주장하려기보다 말을 한다면, 우리나라교에서 상당히 잘못된것이 진화론이 진실인듯하게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4. 4. 조은총 '04.8.5 7:43 PM 신고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가에 교육에서는 진화론은 하나의 학설이며 언제든지 변경될수 있는 하나의 이론일 뿐이라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모든 증거로 진화론이 진실인 마냥 가르키는 교사들이 태반입니다. 적어도 그것은 상당히 잘못된것입니다. ↓댓글에댓글
  5. 5. 조은총 '04.8.5 7:44 PM 신고
    :-)*그리고 성경에는 인간이나 지구 온 만물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그까지 기상현상이나 그런 기술하나 못 조정 하셨을까요? ↓댓글에댓글
  6. 6. 조은총 '04.8.5 7:45 PM 신고
    :-)*그리고 그 당시에는 궁창이라는 것이 하늘에 있어서 그것을 내리셨다고 합니다. 한증거로 이집트 벽화에서 시기상으로 다른 태양그림이 있답니다. ↓댓글에댓글
  7. 7. 유태규 '04.8.5 8:22 PM 신고
    :-)*진화론이 가설일지는몰라도 그렇다하여 학교에서 마치 창조론이 과학적 사실로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님은 아마 교회에서 창조과학회던가 하여튼 이노무 사기꾼들에게 속고 계신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으셨나보지만 세상모든 과학은 가설이랍니다. 그리고 ↓댓글에댓글
  8. 8. 유태규 '04.8.5 8:23 PM 신고
    :-)*가설중 일부만이 증명이 되고 있는거지요. 그리고 시간과 장소 즉 주변 상황을 한정시키고 하는것이 과학이랍니다. 즉 과학적이라는 단어나 또는 증명이라는 단어있어서 창조론은 그 가치조차 없는 것입니다. 창조론은 종교일뿐입니다. 윗분은 말은 그걸 ↓댓글에댓글
  9. 9. 유태규 '04.8.5 8:24 PM 신고
    :-)*말하는 것이지요. 구디 창조론을 가지고 과학을 하고 싶으시다면 그거 역시 이단이 아닐런지요 ↓댓글에댓글
  10. 10. 유태규 '04.8.5 8:26 PM 신고
    :-)*그리고 진화론이 단지 가설일 뿐이라 말하시지만 상당부분 증거들이 갖추어 지고 있음역시 사실입니다. 또한 이런 진화론도 단지 다위느이 진화론만이 있는것이 아니며 다른여러 종류의 진화론도 존재 하면 각자 나름대로의 증거를확보해 나가고 있느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1. 11. 유태규 '04.8.5 8:27 PM 신고
    :-)*오히려 우리나라 과학교육과정은 이런 여러 가설들을 충실히 소개하고 있다고 생각을합니다. 굳이 과학 수업에 종교인 창조론을 들먹이는 것은 마치 갈릴레오에게 지구가 중심이지라고 윽박지르는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성경은 직선적으로 해석하는 책이 아닙 ↓댓글에댓글
  12. 12. 유태규 '04.8.5 8:29 PM 신고
    :-)*니다. 또한 지금 기독교에서 가르치고 있는여러 이야기도 결국 모호한 성경을 기반으로 여러 가설중 하나를 고른 결과랍니다. 마치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우주는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라고 한 천동설과 마찬가지이죠. 또한 님이 알고계신 창조론에 따른다면 ↓댓글에댓글
  13. 13. 유태규 '04.8.5 8:30 PM 신고
    :-)*단순히 생물뿐만아니라 이땅자체도 변화는 안되는말이지요
    즉 지구의 모습이 최종적으로 정해진것은 홍수때 바뀐것 빼고는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지 않습니까 종교는 종교입니다. 종교는 결국 믿음이란 단어를 기본 ↓댓글에댓글
  14. 14. 유태규 '04.8.5 8:32 PM 신고
    :-)*으로 합니ㅏ다. 믿음이란 과학또는 논리적이란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종교는 종교로 보아야지 이를 다른 분야와 연계시키련한 결과는 처참합니다. 십자군 원정 그리고 100년전쟁 신교도에 의한 구교도의 학살 등등등 님의 생각이야 말로 더욱 위험한것 ↓댓글에댓글
  15. 15. 유태규 '04.8.5 8:32 PM 신고
    :-)*입니다. ↓댓글에댓글
  16. 16. 유태규 '04.8.5 8:35 PM 신고
    :-)*기독교에서 중요한것은 창조론이냐 진화론이냐가 아닙니다. 신께서 어떻게 우리를 창조하셨는지 성경에 써있지 않나하지만 많은 이단들이 왜 이단이 되었습니까 성경을 곧이곧대로 해석하여 말도안되는 말을 한다하여서 입니다. 왜 근데 신께서 흑으로 빋어 ↓댓글에댓글
  17. 17. 유태규 '04.8.5 8:36 PM 신고
    :-)*사람을 만드니란 구절은 그리도 곧이곧대로 해석을 하십니까 아무도 절대적이신 신이 어떻게 우리를 만들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오히려 진화론은 기독교에 배치되는 것이 아니라 신께서 어떻게 란 단어에 접근해가는 역활이라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18. 18. 반치용 '04.8.5 8:59 PM 신고
    :-)*창조'설'입니다. 논리적으로 학회에서 인정된 것이 아닌 것은 가설으로서 '-설'이라는 접미사가 붙는답니다.

    뒤에 '-론'이 붙는 것은 이론일 경우 입니다. ↓댓글에댓글
  19. 19. 김형곤 '04.8.5 10:11 PM 신고
    :-)*논이나 설이나 그게 그거 아닐까요? 국어사전 찾아보니 '접미사 "설"'에서 창조설이 예로 나오긴합니다만 창조론이란 말도 틀린 말이 아닌듯하게 많이 쓰입니다. 물론 진화설이란 말도 사전에 나옵니다. ↓댓글에댓글
  20. 20. 박종렬 '04.8.6 10:13 AM 신고
    ;-)* 허진님 !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가 진화론을 많이 강조 합니다, 그렇다고 성경을 하나의 소설로만 치부 하는것은 님의 지적수준을 나타내는것이아닐까요? 지금까지 전해오는 모든것이 ...? 좀더 성경을 읽거나 들으시고 논쟁을 하심이 좋을것.. ↓댓글에댓글
  21. 21. 허진 '04.8.6 10:30 AM 신고
    :-)*다른 나라에 비해 울나라 교회가 어거지가 많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댓글에댓글
  22. 22. 김재홍 '04.8.6 10:52 AM 신고
    :-)*종교는 어디까지나 종교일 뿐입니다. 종교와 과학을 접목하려 하였다간 바로 중세꼴이 나버리지요 .."어허라 너희는 천동설을 믿느냐? 뭐라 ? 믿지 않는다고? 화형에 처해라 .." 요즈음 돌고있는 창조과학이라는 것도 정말 어이없는 짓거리지요. ↓댓글에댓글
  23. 23. 김재홍 '04.8.6 10:53 AM 신고
    :-)*그리고 성경의 전부를 소설이라 이야기 할수는 없겠습니다만 또한 상당수가 유태인 작가들이 공상해낸 소설임이 맞는 이야기지요.. 일단 구약으로 들어가면 고고학적으로 입증되는게 거의 없습니다. 저멀리 히브리인의 애굽 탈출서부터 ..그 영화로웠다는 ↓댓글에댓글
  24. 24. 김재홍 '04.8.6 10:54 AM 신고
    :-)*솔로몬 왕국의 영화 ..등등이 모두 현재 고고학계에서는 인정되지 아니하고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댓글에댓글
  25. 25. 홍성범 '04.8.6 7:21 PM 신고
    :-)*그러나 진화론이 옳다고도 하지 못합니다. 론이란 그냥 이론일 뿐입니다 다른 이론이 나온다면 말이죠 ↓댓글에댓글
  26. 26. 함형석 '04.8.10 2:41 AM 신고
    :-)*차라리 외계의 생명체가 우리를 만든것이라는 학설이 낫겠네요.. ↓댓글에댓글
  27. 27. 김경태 '04.8.13 9:29 PM 신고
    :-)*여기 많이 돌아봤는데 직접성경공부를 해보지아니하고 자신이 아는 과학으로만 성경을 비판하네요 한사람이 과학을 알면 어느정도 까지 알수있을까요?저는 비판하는것보다 직접 성경을 제대로공부해보시고 말을해줫으면하네요 ↓댓글에댓글
  28. 28. 김경태 '04.8.13 9:32 PM 신고
    :-)*그리고정말이해가안되는건성경을꼭과학적으로증명하고꼭과학적으로비판해야됩니까?과학적이론으로가능하다면이미하나님은신이아닌존재가되어버리는겁니다사람이과학으로엄청난발전을햇다지만아직도풀지못한것들허다하지않나요?한가지법칙이나오더라도다른 ↓댓글에댓글
  29. 29. 김경태 '04.8.13 9:33 PM 신고
    :-)*정확한이론아니정확하다면법칙이나오면전에있던것곧깨어지는데그런불완전한과학만으로모든세상이치를알수업는거겟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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