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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유일신 사상을 비판하시는분들께,,,,

 

기독교에서 십계명중에 첫쨰가 하나님만 섬겨라

둘째가 이방우삼을 섬기지 마라,

셋째가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일컷지 말라,

넷째가 사람들아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라 입니다.

만약 기독교에서 다른 신을 인정한다면 그건 기독교 아니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것이며 인정한다는 것은 다른신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꾸 기독교에대해서만 딴지를 거시는데 그렇다면 불교에서는 하나님을 인정하나요?

스님들한테 한번 스님 하나님이 계시나요? 라고 물으면, 스님이 그럼요, 라고 대답할까요?
그리고 흰두교나 증산교, 사람들한테도 같이 물으면 그렇다고 할까요?

어느종교나 그런 유일신 비슷한 사상, 아니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이 다있는데

기독교는 겉으로나 안으로나 밝히는것 뿐이지 다른종교라고 해서 다른 신을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그렇게 유일신에 대한 것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그렇다면 신을 인정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만약 자기는 믿지도 않고 자기도 인정하지도 않으면서 괜히 기독교에 딴지를 걸고 시비를 걸기위해 유일신 사상을 거시는 거잖아요.

그리고 신을 인정하시면 그렇게 막말하시고 그런 행동들 하실수 있나요?

남을 비판하기 전에 자기가 그럼 多신을 인정하고 보여준다음에 그다음에 유일신 사상을 믿는 기독교를 비판해보시죠?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기독교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셈이 될테죠.

괜히 한두게 말잡아서 자기 생각나는대로 어디서 줏어 드른대로 막말하시는게 재밌으신가요? 정말 제가 밑에도 글올리고 리플쓴거에도 있지만 여기저기서 희생하고 자기에 재산, 명예, 안정을 포기하고 사회에 이바지 하고 , 선교하고, 봉사하시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있는데 자기가 본 좁은 테두리 안에서 모든 것을 판단하시려고 하면 안되죠.

만약 요즘 많은 학생이 담배를 피는데 그렇다면 보이는 학생마다 저학생은 담배필꺼야 라고 말할수 있나요? 그리고 세계 다른 나라에서 보는 한국은 외국인 노동자 문제도 심각하고 동남아 국가에가서 음란과 사치를 즐기는데 그렇다면 그사람들은 한국사람이 모두 나쁘고 그렇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건가요? 여기서 비판하시는 사람들에 논리대로라면 한국은 이미 여러나라에게서 정말 더러운 문화를 가진 나라이고, 학생들은 모두 불량하며, 한국가정은 이혼은 필수이고,, 국회의원은 모두 더럽고 제대로 정치하는 사람은 단한사람도 없다는 말이 되는데요.

자기가 보지 못했다고 해서 없는게 아니고 봤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판단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2004-08-05 19:42:00
845 번 읽음
  총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주영 '04.8.5 8:25 PM 신고
    :-)*유일신을 비판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자기가 본 좁은 테두리를 본 사람은 바로 당신이 아닐지요?
    기독교인들의 만행을 본다면 절대로 그렇게 생각할 수 없습니다.
    가장 XXX없는 짓은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설교하는 겁니다.
    안한다고 하 ↓댓글에댓글
  2. 2. 김주영 '04.8.5 8:26 PM 신고
    :-)*면 욕하고 사라지는 그런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 존재합니다.
    유일신 사상이 불어일으킨 부각적인 것은...
    인격을 묵살시킨다는 점입니다. ↓댓글에댓글
  3. 3. 김상호 '04.8.5 8:40 PM 신고
    :-)*당연한거 아닙니까?
    존재하지도 않는 신을 스님이 무슨수로 있다고 증명하겠습니까?
    그리고 앞뒤꽉꽉막힌 기독교인들이 첫번째로 걸고 넘어지는게
    불교 인데 불교는 신을 숭배하지 않습니다.
    부처를 숭배한다고 하면 자신을 숭배하는 것이라 ↓댓글에댓글
  4. 4. 김상호 '04.8.5 8:41 PM 신고
    :-)*보시면 됩니다.
    "내마음이 바로 부처요"란 말도 못들어 보셨습니까?
    바로 자신을 갈고 닦는다는데 의의가 있는 종교 입니다. ↓댓글에댓글
  5. 5. 김상호 '04.8.5 8:44 PM 신고
    :-)*이러고 보니 불교 옹호론자 같은데.. 교회만큼은 아닙니다만
    불교도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산자락에
    돌깍아서 부처상 만드는것도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요.
    하지만 내자신을 갈고 닦는다는 부분과 남에게 피해를 안준다는
    범위 ↓댓글에댓글
  6. 6. 김상호 '04.8.5 8:44 PM 신고
    :-)*에서만은 교회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7. 7. 박남규 '04.8.5 8:55 PM 신고
    :-)*불교는 수련을 통해서 자신이 부처가 될 수 있다고 주장을 하고, 천주교 수녀, 수사, 신부들은 자신이 수련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지요. 참으로 어리석습니다. ↓댓글에댓글
  8. 8. 박남규 '04.8.5 8:55 PM 신고
    :-)*그러나, 이번 만큼은 조은총님의 글의 동의 합니다. ↓댓글에댓글
  9. 9. 반치용 '04.8.5 9:00 PM 신고
    :-)* 셋째...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이 거의 다 어기는 건가요? ↓댓글에댓글
  10. 10. 조은총 '04.8.5 9:11 PM 신고
    :-)*반치용님이 보신 기독교인들만 그런게 아닐까요?
    통계상으로 천주교/기독교/기타 기독교계 종교를 믿는 우리나라사람이 1/4 입니다. 그중에서 기독교가 가장 많은 퍼센트를 차지하는데 그많은 사람에 1/1000 도 못만나봤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말한 좁 ↓댓글에댓글
  11. 11. 조은총 '04.8.5 9:11 PM 신고
    :-)*은테두리에 계신분이 바로 반치용님이시네요.
    자기가 벽을쳐서 자기만 아는 사실로 판단하시고,, ↓댓글에댓글
  12. 12. 조은총 '04.8.5 9:12 PM 신고
    :-)*김상호님 그럼 불교를 제외한 다른 종교들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제말은 유일신이 잘못된거라면 다일신을 주장하라는건데 그러면 어쨋거나 어떤 신이던 인정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댓글에댓글
  13. 13. 조은총 '04.8.5 9:12 PM 신고
    :-)*그럼 불교에서도 하나님을 인정해주고 증산교 믿으면서 하나님도 인정해주고 믿어야 합니다.
    그런 이치에 안맞는 말을 하지마세요. ↓댓글에댓글
  14. 14. 김상호 '04.8.5 9:20 PM 신고
    :-)*다른 종교... 어떤종교를 말하시는지 ...
    어떤신이던 인정해줘야 한다라. 인정 하고 말고가 어딨습니까..
    태초에 있지도 않은 신을 만들어 낸것이 인간이요.
    스스로 만든신을 섬기는것도 인간이라.
    인간 자신 스스로가 선택할권리이지 남이 ↓댓글에댓글
  15. 15. 김상호 '04.8.5 9:24 PM 신고
    :-)*강요할것이 아니다.

    그리고 뭘 잘못아셨는지 모르나 전 다일신을 주장한적 없습니다.
    마직막으로 하나 더 말씀 드리자면 불교에서는 인간 모두..
    자신안에 부처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교회서 말하는 하나씨 인가 예수씨인가 ↓댓글에댓글
  16. 16. 허우영 '04.8.5 9:24 PM 신고
    :-)*다른 종교의 신 인정하십시오.
    그렇다고 믿지는 마십시오.
    인정해주는 것하고 믿는 것은 다른것 아닙니까? ↓댓글에댓글
  17. 17. 김상호 '04.8.5 9:25 PM 신고
    :-)*먼가 하는 작자들 안에도 부처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무엇을 인정해달라는 소리인지 도통 모르겠고 어떤부분이
    이치에 맞지 않는지요? ↓댓글에댓글
  18. 18. 허우영 '04.8.5 9:27 PM 신고
    :-)*중국에 개신교 전도가 한창 이루어지던 시절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고하더군요.
    관우를 믿는 집이 있었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매일같이 관우(신)에게 기도를 드리고 그랬더랬죠.
    어느날부터 할머니가 관우(신)에게 기도를 안드리고 밖으로 ↓댓글에댓글
  19. 19. 허우영 '04.8.5 9:27 PM 신고
    :-)*어라 짤리네..
    밖으로 나가더랍니다.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가 하나님과 예수님 이야기를 할아버지한테 했죠. 우리는 지금까지 잘못알고 있었던거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한다고... ↓댓글에댓글
  20. 20. 허우영 '04.8.5 9:28 PM 신고
    :-)*그러자 할아버지가 이랬다죠.
    그럼 할멈이 믿는 신하고 관우(신)을 같이두고 같이 기도하자고...
    들은지가 오래되서 정확하게 쓴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댓글에댓글
  21. 21. 김상호 '04.8.5 9:29 PM 신고
    :-)*허우영//우영님 신을 인정하라니요?
    개인적 입장으로서는 불교든 교회든 기타 등등의 종교들의 신의 존제는 믿지 않습니다만...
    모두다 인간이 만들어낸 소설과 같은 것들을 ....
    우영님은 sf판타지 같은 소설을 실제라고 믿으시는지요? ↓댓글에댓글
  22. 22. 허우영 '04.8.5 9:30 PM 신고
    :-)*자신이 가진 종교를 버리라는게 아닙니다. 내가 가진 종교를 다른 사람한테 강요하지는 마시죠. 이건 개신교에만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닐겁니다. ↓댓글에댓글
  23. 23. 허우영 '04.8.5 9:31 PM 신고
    :-)*종교는 인간이 나약해서 생겨난거죠. 신을 인정하든 믿든 그건 개인취향입니다. 신이 없다고 믿는 사람은 없다고 믿으면되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있다고 믿으면되죠. ↓댓글에댓글
  24. 24. 허우영 '04.8.5 9:32 PM 신고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토의나 토론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건 토의나 토론이 아니고 억압이고 핍박아닐까요? 지금 게시판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씀하시는 분들 많죠. ↓댓글에댓글
  25. 25. 허우영 '04.8.5 9:33 PM 신고
    :-)*상호님은 종교라는게 판타지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계신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신 종교가 있는 사람들도 인정은 해주시라는 말이죠. ↓댓글에댓글
  26. 26. 김상호 '04.8.5 9:33 PM 신고
    :-)*전 무교인이고 남에게 강요한적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27. 27. 김상호 '04.8.5 9:35 PM 신고
    :-)*이상한쪽으로 끌고 나가시네요.
    전 종교가 말하는 신을 인정하지 않는 다고 했지
    나와 이야기를 나누는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다는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댓글에댓글
  28. 28. 허우영 '04.8.5 9:36 PM 신고
    :-)*상호님이 강요하셨다는건 아니구요. 그냥 종교게시판에 올라오는 이야기 대부분이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고 벌이는 싸움으로 밖에 안보여서 한자 적는다는게 길어졌습니다. ↓댓글에댓글
  29. 29. 김상호 '04.8.5 9:37 PM 신고
    :-)*그리고 우영님께서 말하시는건 인정해달라고 강요하시는거 같습니다.
    인정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문제이지 종교적 입장에서문제 아닙니다.
    전 종교를 가지고 있지도 않구요. ↓댓글에댓글
  30. 30. 허우영 '04.8.5 9:39 PM 신고
    :-)*네. 강요로 보일수도 있겠죠. 하지만 서로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는 상태에서 정상적인 토의나 토론이 이루어질까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강요일수도 있고 예의일수도 있는겁니다. ↓댓글에댓글
  31. 31. 김상호 '04.8.5 9:42 PM 신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제가 어떻게 상대방을 인정 하지 않는 다는것인지요?
    타인이 가진 종교의 신을 인정하지 않아서?
    그렇다면 우영님이야 말고 저를 인정하지 않는다라는 것로
    밖에 보여 지지 않 ↓댓글에댓글
  32. 32. 김상호 '04.8.5 9:44 PM 신고
    :-)*않습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저는 신 존제 차체를 믿지 않는 다고 했씁니다. 그런데도 신을 인정해달라는 말은 저의 말 그자체를 무시한다고 밖에 보여지지 안습니다만.. ↓댓글에댓글
  33. 33. 허우영 '04.8.5 9:45 PM 신고
    :-)*상호님 뭔가 오해하시는 것같은데요. 전 위에서 상호님을 지적한 것은 '상호님이 강요하셨다는건아니구요.'라는데서 한번 언급했습니다. ↓댓글에댓글
  34. 34. 허우영 '04.8.5 9:49 PM 신고
    :-)*그리고 상호님 종교는 가볍게 말하면 기호품과도 같은겁니다. 저사람 담배피나부네. 저사람 술마시나부네. 이러면 되는거 아닙니까? 자신의 생각대로 취하면 되는 것인데... ↓댓글에댓글
  35. 35. 허우영 '04.8.5 9:56 PM 신고
    :-)*종교도 이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상호님은 어떠신가요? 개신교, 카톨릭, 불교, 이슬람교 여타 모든 종교 혹은 무교 결국 개인 성향아니겠습니까? ↓댓글에댓글
  36. 36. 허우영 '04.8.5 9:57 PM 신고
    :-)*개인 성향과는 상관없이 타의에 의해서 종교를 갖게된 사람도 있겠지만 그걸가지고 내가 맞고 넌 틀리다 라고 하는건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댓글에댓글
  37. 37. 김상호 '04.8.5 9:59 PM 신고
    :-)*네 그렇습니다. 자신의 생각대로 취하면 되는 겁니다.
    다만 자신의 행동에 취해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기분을 상하게 만드는 일은 자제 해야 겠죠. ↓댓글에댓글
  38. 38. 허우영 '04.8.5 10:07 PM 신고
    :-)*그렇죠. 뭐 제 생각이나 상호님 생각이나 똑같네요. ㅎㅎㅎ
    좋은 저녁되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39. 39. 김상호 '04.8.5 10:01 PM 신고
    :-)*전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라는 식의 흑백논리를 편적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40. 40. 김서현 '04.8.5 10:52 PM 신고
    :-)*제가 생각하는 다른 종교에 대한 인정이라는 것은 그종교의 신을 인정하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종교에 대한 배척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이비가 아닌 한은 다른 종교를 배척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댓글에댓글
  41. 41. 전요한 '04.8.6 8:36 AM 신고
    :-)*말하신대로..한국은 그런취급..당하고도 있습니다만..-.-;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노동자 모국에서는 우리나라의 악명이 대단합니다. 그런 말이 나올때.. 자기나라 옹호하는 것도 좋겠지만, 일단 그런걸 인정하고 고쳐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42. 42. 김재홍 '04.8.6 10:57 AM 신고
    :-)*허허 ....스님이나 .. 수녀님...신부님들이 ..어리석다? ... 기됵교를 믿지 않는다면 모두 어리석은 인간이 되버리는 것입니까? 남규님 ..내가 보기엔 이런 이야기를 하는 당신이 더 어리석어 보이는군요. ↓댓글에댓글
  43. 43. 한광희 '04.8.6 3:33 PM 신고
    :-)*전 원래 신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두눈으로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리고 신은 그냥 인간이 만든 것이라고 생각 하는데... 의지할 때가 필요 하니까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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