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하게 무교인 제 입장에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기독교다 불교다 이슬람교다 다 떠나서,
최소한 내가 어떤 종교를 믿고있다고 남한테 떳떳하게 말할수 있을려면,
종교를 믿는동안에는, 당연히 그교리에 합당한 생활을 해야하고,
만약 내 앞에 총을 들이밀고, 지금 니가 믿고있는 종교를 당장 배신하지않으면,
너를 포함해서 니 가족들 까지 다 죽여버린다라고 협박을해도, 이에 굴복하지않을 정도는 되야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비팍 회원불들중 종교를 가진분들가운데 나라면 이렇게 할수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있는 분이 얼마나 계신지 정말 궁금합니다.
요즘 종교관련 글들이 심심지않게 눈에 들어오는데, 읽어가다보면 자신의 신앙과 신 에 대해서 상당한 존경심과 믿을을 가지신분들도 많이 계신것같습니다만....
단순히 현실도피적으로 종교를 믿거나, 남이 하니깐, 또는 비지니스차원에서, 가족이 믿어왔으니깐, 아님 사교적목적으로 하는 종교생활이 진정으로 종교를 가졌다고 말할수는 없겠죠.
진정으로 내가 어떤종교의 신을 의지하고 믿는다면, 총구가 머리를 겨누고있다고해도 두려울게 있겠습니까?
한번쯤 생각해볼문제입니다.
나일롱 신앙을 가질 바에야 차라리 무교를 선택하세요..
댓을 을 다신분들이 있어 내용을 조금 보충합니다.
제가 구지 목숨까지 운운 했던것이 영 맘에 들지 않으셨던가 본데요..
그정도로 절박한 상황에서도 지금 믿고있는 믿음을 유지할수있느냐는 의도에서 쓴 비유입니다.
신은 인간보다 월등하고 전지전능하기 때문에 신입니다..
기독교든 이슬람교든 ,불교든 그들이 믿고있는 신은 모두 전지전능합니다.
동의하십니까?
신이 우리에게 아무것도 해줄수없고, 다만 그 존재만 있다면, 누가 신에 의지를할까요?
누가 신이 정해준 법대로 움직이고 그를 숭배할것입니까?
무슨 이유를 달든간에, 기독교는 기독교나름대로, 이슬람교는 이슬람교나름대로, 불교는 불교나름대로 , 믿음에는 그에 따를 보상이 필수적입니다.
당연히 그 반대되는 징벌도 있죠.
지옥불구덩이에 떨어지든 다음세상에 똥파리로 태어나든간에 말입니다.
단순하게, 내 암울했던 상황에서의 선택을 신이 이해해 주겠지하는 논리라면,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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