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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좌석"

 


대단히 뚱뚱한 한 부인이 영화관 앞에 나타나
안내인에게 두장의 표를 내밀었다.
안내인이 물었다.
“한분은 어디 계십니까?”
부인이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음~보시다시피 난 좌석 하나로는 불편해요.
그래서 아얘 표를 두장 샀지요“
안내인은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다.
“저야 괜찮습니다만, 그런데 부인께서는 좀 곤란하게
됐군요, 유감스럽게도 한 장은 51번이고 다른 하나는
63이니까 말입니다.


청솔
2004-08-06 14:16:15
601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홍범 '04.8.6 2:59 PM 신고
    :-)*몸을 나누어야.... ↓댓글에댓글
  2. 2. 임성현 '04.8.6 3:19 PM 신고
    :-)*이건 뒤에 이야기가 이어진다면. 이건 유머가 아니라 공포!!! ↓댓글에댓글
  3. 3. 박영애 '04.8.6 11:28 PM 신고
    :-P*딋자석이 63인뎅 ^-^/ ↓댓글에댓글
  4. 4. 손병서 '04.8.8 5:22 AM 신고
    :-)*51부터 63까지 아무도 못 앉을 듯 ↓댓글에댓글
  5. 5. 정우 '04.8.24 1:28 PM 신고
    :-)*그렇다면 한 줄에 12석이라는 말인가..;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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