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제는 태클성 글을 계속 올릴려는 요한입니다.
흐흐~~~~ 저기~~~ 또 비추천을 꼭 눌러주세요~~~
보통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에게 비판을 할때 반응입니다.
1. 잘모르는 사람이 비판할때 : 잘모르고 비판하는 건 문제가 있는거야, 한번 교회에 다녀보고 생각해봐~~~ 그럼 믿고 알게 될꺼야~~~
2. 좀 아는 사람이 비판할때 : 그 정도로만 아는걸로 하나님의 큰뜻을 감히 인간이 이해할수 있다고 생각해?? 믿어보면 알게된다니깐~~~
3. 하도 다녀보고 하라고 해서 다녀보면서 좀 알게되어서 비판할때 : 너 성경책 몇번 정독해봤니?? 솔찍히 안했지?? 성경책을 많이 읽게 되면 자연스럽게 믿게 된다구~~ 넌 시험에 빠져있는거야 내가 기도해줄께~~
4. 계속 다녀보고 성경책을 완독하며 더더욱 의심이 커져서 비판할때 : 교회는 사람을 보지 않고 하나님을 봐야 하는거야..넌 마귀의 교묘한 술책에 걸려서 그러는거야.. 목사님에게 가서 물어봐..
5. 목사님에게 물어보거나 공개적으로 비판할때 : 마귀와 사탄의 자식~~~ 물러가라~~ 이단은 물러가라~~~
6. 하도 질려버려서 그만 두고 비판할때 : 너 교회다닐때는 이러지 않았잖아~~~ 다시 꼭 언젠가는 돌아올꺼라고 믿어...
잘 들어보면 비판의 기회는 없습니다. 듣지도 않습니다. 사실.. 어떻게 하면 비판을 들어주겠다는 교인들은 없습니다. 걍 믿으면 알게될꺼라고 하지...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교회에서는 비판자체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뭐, 별별 사람들이 모여있고, 원래 집단이 되면 멍청해지는게 사람모임인지라.. 교회자체는 문제가 없을수 없습니다.
다만~~ 어떻게 된게 교회는 하나님의 몸이라고 해서그런지 몰라도 교회는 완벽하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더군요. 교리도 절대 틀리지 않는 타협할수 없는 진리라고 생각하더군요. 문제는 그네식대로 생각해도 하나님과 성경은 완벽할지라도.. 교회나 교리는 완벽할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하는거 니까..당연시 문제가 발생할수 있고 그걸 고쳐야 하는 노력이 있어야 할판인데 그러지 않습니다. 마치, 그걸 인정하면 모든게 무너져버린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는거 같더군요.
원래 비판은 비방과 달리 나쁜점만 골라서 뭐라고 하는 겁니다. 아버지를 욕하는 다른 사람을 싫어하는 아들의 맘은 이해가 가지만... 아버지가 잘못하고 있다면 어느정도 바로잡아주는게 아들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당하게 뭐래는 다른 사람을 아버지의 원수쯤으로 생각하고 물어뜯는다면... 아버지가 욕을 얻어먹을수밖에 없습니다.
뭐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도, 가끔 문제를 인정할때는 이런말로 얼버무리죠.
"일부"...정말 "일부" 기독교인들이 그러는거 가지고 모든 사람을 매도하지 마시오~~~
-.-; 제가 보기에는 일부만 제대로 하는거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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