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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역사인가? 선진국의 농간인가?

 

나는 모의고사를 풀면서 중국에서 '○○○○'프로젝트'를 한다면서

고구려 역사를 재편찬 한다고 보았을때는 벌써 중국 프로젝트를 보며

비속어가 나온 후였다. '○○○○'프로젝트'는

['○○○○'프로젝트'<===잘기억이 안나서..동 머시기였는데...]

중국이 고구려가 자기의 소수민족에 의해서 결성되었고 중국의 나라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국어 지문 8번(맞는가 모르겠습니다;;) 문제를 다 보았을

때는 열받아서 내가 이 증거자료를 한번 찾아 보겠다고 결심 했다.

그래서 모의고사가 끝나고 집에와서 국사책을 보면서 '광개토대왕릉비'

머 고구려 왕 업적등을 생각해보았지만 중국의 소수민족이 고구려를

세웠다는 증거가 없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일연스님의 '삼국유사'였다.

삼국유사에는 주몽형님께서 머시기 어쩌고 해서 고구려를 따악 세웠다고

나와 있었다. 그래 바로 이런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 또 주몽이

중국 사람이라고는 말 못할것이다.. 이 정도 증거면 중국이 감히 한국에게

우기지는 못할것이라는 느낌에 행복하게 잠들었다.

그리고 시험이 끝나고 다시 인터넷을 돌아다닌 결과. 확실한 증거 자료가

나왔다고 한다. 그 자료는 바로 한 네티즌께서 올리신 글이다.

 

===============네티즌 글==========================================
오류


나는 이 네티즌 말에 동의하며 우리 비씨파크 여러분들도

꼭 알아야 하는것 같다. 요즘 안그래도 한국 정체성이 약화되고 있는 이

시점에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 일으켜 저기 독도를 다케시마라 해사서

일본놈들이 빡빡 우기는 일이 없도록 해야 겠다.

그리고 이번에는 정부가 너무 이일에 무책임한것 같았다. 더 찾아보니 나와 동일한

생각을 한 여러 네티즌(비씨파크님들과 함께^^;)님들과 언론의 많은 보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서야 대책을 세우는 정부는 느려터진건지 집결하는지 한달 아니지 두달

이 걸리는지 모를일이다. 중국의 이 프로젝트는 67의 소수민족으로 이뤄진 중국이

미래에 멀리봐서 혹 한반도를 먹어치워 68개주를 만드려는 사악한 프로젝트인지 모를 운명이다.

경제대국 2위와 7위의 사이에있는 작은 새끼 호랑이는 언제 크게 한번 포효할지는

두고 보아야 할일이다.
                                              이상 법반들이였습니다..



2004-08-06 18:20:29
663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서보환 '04.8.6 6:25 PM 신고
    :-)*이른바 동북공정 프로젝트군요.울나라 정부는 원래 복지부동이 정석 아닙니까? 노통도 제발 수도이전이고 뭐고 집어치우고 그럴 시간에 외교나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뭐가 급한지 구별도 못하는 건 아닌지... ↓댓글에댓글
  2. 2. 신수지 '04.8.7 11:05 AM 신고
    :-)*수도이전하고, (後)부여의(신라式 표현으로는 百濟지만 초기의 혼용과는 달리 내물왕 이래로 굳어진 국호) 정통성을 커밍아웃하는 것도 좋기는 하겠대요. 고려의 초기명칭은 졸본부여이기도 하고, 고려왕실은 부여係 일족들이 주류였으니까 말여요. ↓댓글에댓글
  3. 3. 신수지 '04.8.7 11:10 AM 신고
    :-)*참, "高句麗"라던가 중국측 역사서에 나오는 "句麗"라는 말은 졸본부여, 곧 日月之子河魄之孫의 졸본부여 = 高麗를 "오랑캐"라는 느낌으로 쓰던 말이래요. 중세시대의 고려랑은 구별해야되겠지만 당장에 일본국의 기록에도 고대국호로 高麗를 쓰니까 주의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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