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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KJV 1611 한영대역성경 출판을 축하하며

 

- 완역된 KJV 성경을 출판하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

" 태초에 말씀이 계셨느니라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느니라."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거룩한 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으로 찾아오신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된 사람이 범죄하여 생명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되고 죄의 담( 사 59:1)이 막혀 하나님을 뵐수도 없고 우리 스스로 찾아갈 수도 없기 때문에(딤전6: 16), 하나님께서 그분의 특별하신 사랑에 의해 특별계시인 성경으로 우리에게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옛적에는 여러 선지자들로 말씀하시고 아들예수님으로 말씀하시다가(히1:1~ 3) 성경 기록이 완성된 이후부터는 신구약 정경(Canon)으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꼐서는 아브라함 이전부터 말씀하여 오셨고(요 8: 25) 또한 아브라함 이전부터 현존하시며( 요 8: 58) 성령님으로 오셔서 기록된 성경으로 계시는 분이십니다.

"이 성경은 능히 너를 지혜롭게 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느니라" (딤후 3: 15)

 올바른 성경은 우리의 영혼 구원과 직결됩니다. 성경으로만 다시 태어나게 되고(벧젠 1: 23, 약 1: 18)천국과 지옥,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심판이 성경에 달려있습니다. 그런즉 성경은 우리의 전부이며 생명인 것입니다. 성경으로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얻으며(요 5: 39, 요 20:31),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 오기 때문에(롬 10: 17) 오역없고 추가나 누락이 없는 온전한 성경인 KJV 1611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것 중에 모든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온전히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고 간직해야 될 것입니다.

간략한 성경의 역사를 거슬러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 기록들을 주실 때 히브리어 즉 샘어와 아람어로 주신 전통 마소라 본문을 주셨으며 신약에 와서는 주 예수님께서 사도들을 부르셔서 코이네 그리스어 성경(Koine-'일반적인')을 주셨습니다. 신약의 코이네 그리스어 성경 즉 사도들의 자필 원본을 전통원문이라고 하며 에라스무스가 출판한 그리스어 성경부터는 인정받은 원문 또는 표준원문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사도들이 기록한 성경이 필사되고 A.D. 157년 경 구 라틴 버전으로 번역되어 이태리. 프랑스, 골, 스페인까지 전해졌고, 사도들의 그리스어 성경 사본에서 시리아어로 번역되고 콥트어로 번역되었고, 히브리어 성경도 그리스어로 번역되어 로마, 인도, 페르시아, 아르메시아. 스키타이, 사마리아, 이집트어로 읽혀지기 시작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초기 박해시대에 살았던 참된 예루살렘과 안티옥(행 11: 26)의 그리스도 인들부터 오바티안스, 도나티스트스, 바울시안스, 파테리니, 보고밀, 카타리, 특히 성경을 보존하면서 순교의 피로 얼룩진 알비겐시스, 왈덴시스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어 필사본과 구 라틴 버전 필사본, 시리아어 필사본을 보존해온 결과 위클리프 영어성경, 그리스어 에라스무스 성경, 독일어 루터 성경, 영어 틴데일 성경 그외 커버데일 성경, 매튜 성경, 그레이트 성경, 그리스어 스테판 성경, 비숍 성경을 거쳐 1611년 권위역 킹제임스 성경이 세상에 선물로 주어진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대표적인 일곱개의 언어로 된 성경을 주셨는데 셈족의 히브리어, 아람어, 코이네 그리스어, 구 시리아어, 구 라틴어, 독일어, 영어 성경으로, 1611년 권위역 성경을 주셨으며 그리고 1611년 판본에 들어있는 외경을 제거시키고 순수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바티칸의 박해를 피해 인쇄한 1655년 KJV 인쇄본 성경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순교자 틴데일이 화형장에서 순교하면서 " 주님이여 영국 왕의 눈을 열어주소서" 하였던 기도가 응답되어 영국의 제임스 왕의 명에 의해 그리스어, 히브리어, 라틴어, 아람어 등 당대의 최고의 청교도 학자 57명이 번역 작업에 착수하여 크게는 웨스트 민스터 그룹, 캠브리지 그룹, 옥스퍼드 그룹을 편성, 각 그룹은 다시 두 개의 그룹을 만들어 번역하고 감수하여 출판된 성경인바 , 1611년 이래로 당시의 KJV 번역자들보다 더 우수한 성경 번역 학자들은 나타나지 않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배도한 성경은 어떻게 생겨났습니까?

 불행히도 KJV 성경이 아닌 개역 성경의 뿌리는 그리스 철학의 정박지인 이집트의 항구도시 알렉산드리아로서, 성경을 통해서만 믿고 구원을 얻으며 갓난아이들 같이 순수한 말씀의 젖으로 자라나며(벧젠 2:2) 교의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다(딤후 3:16)는 것을 알고 있는 사탄은, 구약에서는 여호야김을 통해 성경을 불태우더니(렘 36:20 ~32), 신약성경은 알렉산드리아의 필로(Philo BC20- AD50)로부터 시작하여 기독교에 철학을 침투시키면서 오리겐(Origen AD184- 254)의 헥사플라 6개 국어 대조성경 즉 6개 교정본의 다역성경을 만들어 연옥설을 주장하며, 연옥에서 개종가능하다고 가르치게 하였고, 성경을 은유적으로 해석하는 알레고라이징(allegorizing)  방법을 옹호하면서 성경을 변개시켜 왔습니다.

 다음으로 유세비우스(Eusebius AD270-340)를 세워 오리겐의 교리를 발전시켜 카톨릭 토대를 만들게 하였는데, 그는 수많은 성경 구절들을 삭제시켰고, 가장 결정적으로 제롬(Jerome AD340- 420)을 세워 스스로 교황이라 칭하는 다마수스(Damasus, AD366- 384)의 요청으로 표준 라틴어 성경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오늘날 카톨릭 성경 곧 배도 성경이 되었으며, 그 것이 바티칸 사본(Vaticanus Codex - 1481년) 시나이 사본(Sinai codex 1844 년)이라는 이름으로 1881년 영국의 웨스트코드 (B. F. Westcott, 1825- 1901) 호트( F.J.A Hort, 1828- 1892)가 소위 그리스어 신약 사본(Original Greek)을 출간하고 1898년 독일에서 네슬(Eberherd Nestle)그의 아들 어윈 네슬(Erwin Nestle) 그리고 커트 알란드(Kurt Aland)등이 네슬(Nestle-Aland)판을 만들게 되었는데 그 뿌리는 역시 제롬의 라틴 카톨릭 성경임이 밝혀진 것입니다. 이렇게 배도한 수정본에는 변개, 추가 또는 삭제된 단어들이 9970개나 되며, 5604군데를 수정하였는데 1952곳 삭제, 3185곳 변개, 467곳을 추가한 것으로, 사도들이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켜 버렸습니다. 한국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들어와 많은 영혼들에게 예수님을 전해 주었지만 한글개역성경 역시 안타깝게도 그 뿌리는 알렉산드리아인 것입니다.

" 모든 성경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의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여금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갖추어지게 하려함이니라. " (딤후 3: 16 ~ 17)

 하나님께서는 349년전 오리지날 1655년 인쇄본 킹제임스 성경을 한국에 선물하셨습니다.

 1611년 KJV 판본 성경이 출판된 이래 영어 철자법과 구두법의 발전에 따라 1611년 판본 성경도 새로운 인쇄본이 일곱번 출판되었는데 1611년 판본 그리고 인쇄본은 1613년, 1617년, 1629년, 1638년, 1743년, 1769년까지 인쇄되었고, 오늘날 전수된 KJV 성경은 모두 1769년 인쇄본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 역사가들은 순수한 그리스도인들이 출판한 1655년 인쇄본 KJV 성경을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적들 바티칸 예수회(Jesuits)는 KJV 성경을 방해하려고 끈질기게 작업한 결과 결국에는 1611년 판본 신구약 중간에 경외전을 삽입시켰는데 ' 외경' 이란 '숨겨진, 비밀스런' 이란 그리스어에서 파생된 단어로 배도자 제롬이 붙여준 이름으로, 외경은 전적으로 사탄 바이블인 것입니다.

 사탄이 외경을 삽입시킨 이유는 로마카톨릭 성경도 정경이라고 속이기 위한 것이었고, 또한 개신교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외경 때문에 1611년 KJV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려는 음모였습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유럽에 많은 교회들이 외경을 포함시켜 사용하고 있는데, 당시 이 사실을 알고 있는 1611년 KJV 번역자들이 하나하나 비밀리에 죽어갔으며 이때 카톨릭의 박해를 피해 지하로 들어간 순수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1611년 판본에서 외경을 삭제하고 최초로 활판 인쇄한 성경이 1655년 KJV 인쇄본인 것입니다. 우리는 카톨릭으로부터 개심하여 구원받고 1997년 순교하신 전직 예수회 간부였던 형제로부터 349년 전 빛바랜 1655년 인쇄본 KJV성경 원본을 입수, 한국에서 최초로 KJV 성경의 중요성을 알리면서 번역을 시작, 번역작업 8년, 교정작업 6년에 걸쳐 하나님의 은혜로 이 땅에 보배스런 1655년 한영 KJV 성경을 선물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신약은 오리지날 1611년 원본의 사진본을 추가하였습니다.

어찌하여 KJV 성경입니까?

복음과 진리에 있어 확정지어 줍니다. 성령님으로 태어난 것은 영이며 (요 3: 16) 성령님은 우리의 영을 살려주며(요6:63) 육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의 죄는 단번에 사해 졌으며(히 9: 28, 10:10 ~18) 구원을 받아서 순수한 말씀의 젖으로 자랄 뿐이며(벧젠 2:2) 하나님의 심판대가 아닌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죄와 악이 아닌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심판받으며(고후 5: 10) 구원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사실을 행위로 드러내며(빌 2: 12) 일단 구원받은 자가 복음에서 떨어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수는 있고(갈 5:4) 알지 못하는 방언은 언어가 아니며(고전 14:2), 그 영을 따라 행할때 정죄가 없고(롬 8:1) 구원만 선물이 아니라 믿음도 선물이며(엡 2:8),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뿐만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을 믿으며(갈 2: 16), 십사만사천은 문자가 아닌 순결한 처녀들(계 14:4)이며 , 강 양편에 생명나무들이 아닌 측면에 한 그루의 생명나무(계 22: 2)로 한 분 예수님을 상징하며, 말씀을 변개시킨 자는 생명나무가 아니라 생명의 책(계 22:19) 밖으로 그의 몫을 제거하실 것입니다.

 이 KJV 성경에 들어있는 말씀의 보배들을 어찌다 말할 수 있을까요? 다만 " 그것을 읽으면"(엡 3:4) KJV 성경에만 들어 있는 은혜와 진리를 깨닫게 되어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넘치게 받을 것입니다.

번역(tlanslation)이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선지자들로 부터 신약의 사도들을 통해 자필 원본들에만 직접 영감을 주셨으며(딤후 3:16, 엡 3:5, 벧후 1:21) 오리지날 필사본들부터는 단순필사 번역일 뿐 결코 번역에 성령님의 직접 영감이 주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성령님의 은사에 따른 번역이 되는 것입니다. 최초 영감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온세상에 단순히 다른말로 옮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울의 왕국을 다윗에게 "옮기는"(tlanslate 삼하 3:10)것과 같이 단순히 옮겨 번역한 것 뿐입니다. 우리는 1655년 인쇄본 KJV 성경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완벽하다 하지 않고 자만하지 않으며 우리는 겸손과 깨끗한 양심으로 최선을 다했을 뿐임을 밝히며 그것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주 예수님께서 판단하실 때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이 성경을 통해 한국교회 성도들의 영혼의 눈이 열리고 더 많은 잃었던 영혼들이 구원을 받기를 기원드리며 오늘의 영광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곧 하나님께ㅡ 영광을 돌리는 바입니다. 또한 번역에 임하신 분들, 교열에 동참해 주신 지체들, 번역에서부터 출판까지 물질로 동참해주신 형제자매님들, 또 영적 전우가 되어주신 목회자님들과 지체님들 특히 편집에 긴 시간 애쓰신 지체님과 KJV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기쁨을 돌립니다. 아멘

한국킹제임스 성서협회

출처 : 한국킹제임스 성서협회 2004년 발간 , KJV 성경전서 한영대역 中 머리말



브랜단
2004-08-06 19:39:43
904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권재현 '04.8.6 11:11 PM 신고
    :-)*말씀이 언어와 문자를 뜻하는 것이 아닌데....킹제임스 성경에 포함되여 있는 외경의 내용은 어떻게 하련지....하지만 오랜 시간의 수고로 만들어진 결실을 축하합니다. ↓댓글에댓글
  2. 2. 박남규 '04.8.6 11:20 PM 신고
    :-)*흐흠... KJV의 새로운 번역판의 제작을 축하 드립니다. 하지만, 고칠 것은 고쳐야겠지요... ↓댓글에댓글
  3. 3. 김형곤 '04.8.7 8:37 AM 신고
    :-)*외경은 카톨릭 성경에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4. 4. 권재현 '04.8.7 10:38 AM 신고
    :-)*정경 신약을 잘 이해하려면 외경을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서방의 초기 기독교인들은 구약을 성경으로 사용했는데 지금의 히브리어 구약이 아니라 그리스어 번역서(70인역)를 사용했습니다. 역사는 반드시 현재의 가치관이 아니라 그 시대의 가치관으로 ↓댓글에댓글
  5. 5. 권재현 '04.8.7 10:43 AM 신고
    :-)*해석하고 이해하여야 역사를 바로 볼수 있고 배울수 있는 것입니다. 개신교는 무엇이든지 무조건 종교개혁의 가치관으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면 주변이 고통을 받는다는 것 쯤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6. 6. 김형곤 '04.8.7 12:32 PM 신고
    :-)*위에 쓴글이나 좀 읽어보고 답을 다시지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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