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시에서2시경 에 전화가 왓습니다.
받자 맏자 바로 욕부터 나오더군요..
그래서 전 누구세요?
하니까 그래두 욕을 하더군요..
이유는 즉슨 바람에서 현사를 삿는데 사기를 당했다구 욕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16만원을 물어달라구 하더군요..
저는 바람을 안해서 당황을 하구있는데 생각해보니까 전화로 바람의나라 돈을 파신다구 하신분이져? 라구 전화가 쫌 왔었습니다.
저는 생각에 제이름하구 전화번호가 도용을 당하구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 도용을 한 놈을 찾을려구 사이버경찰청에 신고를 하기위해 뭐뭐가 필요한지 상담원이랑 예기를 하구 사기를 당하신 분의 이름하구 전화번호를 알아야 된다구, 그 분이 증인이라구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바람상에서 그 분과 얘기를 하면서 계좌번호하고, 은행,그 계좌번호주인의 이름을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 계좌번호를 알아보니 그 사기를 당하신분이 말해준 계좌번호의주인의 이름이 말해준것과는 틀리더군요.
또한 이름하구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구 하니까 지금 바쁘니까 조금 이따가 전화를 준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지금까지 전화를 주지 않네요..
이건 제 생각인데 제게 전화를 하셧던분이 제 이름과 전화번호를 도용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구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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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손병서 '04.8.8 5:39 AM 신고
   :-)*잡아서 때려주십시오..라고 말하고 싶네요 ↓댓글에댓글

1. 1. :-)*잡아서 때려주십시오..라고 말하고 싶네요 손병서 '04.8.8 5: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