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가 종교라 할정도로 축구를 좋아합니다.
축구가 정말 좋은 이유는 동양 3국(한국/일본/중공) 중에서도 축구에 관한한
월드컵도전사등 역사적으로 볼때도 우리가 월등하고, 한민족의 자존심 그자체거든요...

이번 아시안컵에서도 보시듯 전에도 그랬지만, 중공인민들의 의식수준이란??
일본도 그리 좋아하는 나라는 아니지만, 요즘들어 중공이 우리에게 더 해악한 나쁜나라인것 같군여... 오늘 중공/일본 전 결승경기 꼭 함 보세여... 중국관중들이 어떨지 자못 궁금하고... 기대? 되네여... 남의것 뺏기 좋아하는 떼놈들

중공이 20세기 100년동안 월드컵 본선에 한번도 참가하지 못한것을 아는사람이 몇이나 될지??
물론 문화혁명 시기 축구를 금한 영향도 있지만, 중공의 최초 월드컵 본선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이 최초이죠!!!

헌데... 이러한 중공이 지금 우리 한민족의 자존심이 아니라... 아예 민족의 뿌리/정체성을 빼앗아 없애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고구려사... 다 아시죠??

어쩌다 이지경까지... 넘 슬프고 분개해서 !!! 우리 네티즌의 힘을 보여줘야 할것 같습니다. 특히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분개해 일어나면 좋을듯 싶군여...

그래서 문득 생각난 것을 아래에 긴급제안합니다...
함 읽어 보시고 동감하시면, 적극 알리고/ 글퍼서 날르면 좋겠군여...

!!! 긴급제안 !!! [2008년 중공 올림픽 불참 보이콧운동/고구려사 해결 될때까지]

만약 중국이 계속 고구려사를 갖고 딴죽을 건다면, 우리는 2008년 중국올림픽을 보이콧해서라도 세계적인 이슈로 만들어야 될것 같습니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는다는 말이있죠...

우리나라 체육계에는 안된 일이지만...

모든걸 잃는다 해도 우리는 이제 중국(중공)에 맞서 당당하게 싸우고, 중공을 버릴 생각까지도 해야될것 같습니다.

올림픽 또는 그 무엇보다도 민족의 정체성이 더 중요하니까요...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죠?
혼이(뿌리) 없는 민족은 존재의 가치가 없습니다.

그저 잘먹고 잘사는데만 급급한, 빵만을 원하는 한민족은 저는 거부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네티즌의 힘을 보여줍시다!!

============================================== 아래는 참고의 글...
대만을 버리고, 중공과 92년 수교할때 우리가 일본한테는 역사적인 과오를 수없이 요구하면서도, 중공에게 그냥 넘죽 수교한것도 넘 아쉽다.

가까운 근현대사를 보면 6/25 전쟁때 중공의 인해전술 참전만 없었어도 우리는 통일한국을 이루지않았을까... 북한에의해 백두산 일부를 넘겨준것...간도땅 문제도 넘 아쉽고...

뭔가 이런 역사적 사실을 언급하고, 얻어낸 것이 별로 없는것 같다. 우리민족에게 중공에 의해서 얻어지는 빵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자업자득이란 생각도 든다... 우리 스스로, 민족의 역사를(특히 단군을 포함한 한민족의 잊혀진/잃어버린 상고사 등한시 하는...) 식민사관과 사대주의에 입각한 해석과 정설로 받아들이는 풍토는 정말 문제다.

그러니 중공이 한국을 우습게 보는건 당연하다.
구체적인 예로, 외교문서상에 서울을 우리의 요구와는 달리 자기멋대로 한성으로 표기하는 오만함... 우리는 그러면 중국을 중공이나 수나라 라고 표기하는 오기는 왜 없는지...

발해의 역사를 러시아/중공이 서로 자기나라 역사에편입한지는 이미 오래고, 이제는 발해에 이어 고구려까지 빼긴다니... 정말 민족의 자존심과 뿌리/정체성 마저 잃어버린다면...!!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는데... 정신이 없는 육체만 있는... 혼이 없는 쪽팔린 민족으로 전락할까 무섭다.
뿌리도 없고, 희망이 없고, 미래가 없는... 그저 잘먹고 잘사는데만 급급한 졸부의 민족이란...ㅋㅋㅋ 자조석인 웃음만 나온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는다는 말이있다!!
모든걸 잃는다 해도 우리는 이제 중국(중공)에 맞서 당당하게 싸우고, 중공을 버릴 생각까지도 해야된다!!

제안하나!! 스포츠계에는 안된일이지만, 2008년 중공올림픽을 보이콧 위협하면서 까지 우리는 고구려를 되찾아야한다!!
고구려를 찾기위한 싸움이라면... 우리는 올림픽 참가도 거부할수 있는 객기라도 있어야한다!! 세계적인 이슈로 만들어서 체계적인 고구려사의 연구로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로 우리는 반드시 이 역사전쟁에서 이겨야한다.

제안둘!! 이제는 정말 한자를 버리고 북한처럼 한글만 쓰도록 노력하자...
아직도 서양사람들을 특히 미국인들은 한국문화를 잘 모르는 면이 있다.

특히, 한자문화권으로 생각하고 중국어/한자면 한국도 통하는 줄 안다.
한국은 민족의 독특한 문자인 한글이 없고 한자를 쓰는줄 알고 있는이가 아직도 많다... 중국의 속국으로 인식하고 오해하기 싶상이다.

제안셋!! 통일한국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걱정하자... 예를들면...

통일한국의 국호는 뭘로하지 - 이참에 고구려라고 할까...
간도땅과 그 광할한 만주땅은 어떻게 찾을까?
나라꽃은.../애국가는.../국기는 계속 태극기로 하면 좋을텐데 북한이 찬성할까??

휴전선에 배치된 군사력은 총부리를 어디로 겨냥해야되지?
서해안 방어선? 중공/ 동해안 방어선? 일본 등등...

이런것 정말 미리 생각해보고 준비해야 될것 아닌가??

대통령직속인가... NSC 는 이런거 고민하고 미리미리 준비해야되는곳 아닌가??

다시한번 강조하건데... 긴급제안!!! 만약 중국이 계속 고구려사를 갖고 딴죽을 건다면, 우리는 2008년 중국올림픽을 보이콧해서라도 세계적인 이슈로 만들어서 싸우길 바랍니다.

아니면 대한민국 네티즌의 힘을 보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