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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싫어졌던 어린시절의 상처......

 

어렸을때 순진난만하던 시골의 한 어린소년..순박하고 때묻지않았던 그시절....

친구들과 손잡고 교회를 즐겁게 가던 그시절 ....지금도 추억을 아련히 떠올리게 만드는군요...어느세 눈가에 눈물이 맺히내요..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ㅡ.ㅜ...

제가 이야기하려는거는 그 어렸던 시절에 교회갔다가 어느 누나의 무심코 던진 말한마디에 내마음은 그 어리고 여린 내 마음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교회예배가 끝나갈 무렵 모두 성가를 부르면서 다음에 다시만나자는 약속이나 하듯이 즐겁게 노래를 부르고있으면서 성금 을 하곤 했죠..저는 그때 교회나간지 고작 3번째였습니다. 친구들과 교회에서 장난치다 저녁이 되어 집에 가려는데 어느누나가 나보고 그러더군요.."너는 교회오면서 성금도 않내냐""10(십)원도 없냐?"

이런말을 그 어리고 어리던 나이에 들었으니 제마음은 어땟습니까? 집으로돌아가면서 울었습니다. 서러움이라는 단어도 모르던제게 그누나의 말한마디는 저에게 엄청 큰 가슴아픈 말이었습니다. 그뒤로는 교회라는 곳을 두번다시 않나가게되었습니다.

교회라는곳이 사람을 선하게 만드는곳인줄알았는데 오히려 사람을 타락하게 만드는곳이 아닐까라는 ...조용하게 속삭여봅니다.




장팔사
2004-08-07 22:55:03
773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조은총 '04.8.8 12:05 AM 신고
    :-)*그 누나가 잘못이 크네요. 하지만 요즘 교회에서는 그렇게 말하시는 분은 한분도 안계십니다. 아니 계실지도 모르지만 그건 잘못된거고 그 누나를 대신하여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한번 받은 상처는 정말 죽을 떄까지 맺고가지만,, ↓댓글에댓글
  2. 2. 조은총 '04.8.8 12:05 AM 신고
    :-)*교회에 오신다면 다시 상처를 치유받으실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3. 3. 김지형 '04.8.8 5:07 AM 신고
    :-)*10 원을 주면 9(구)원을 주고 수수료로 1 원을 챙겨먹으려고 한모양입니다. ↓댓글에댓글
  4. 4. 오세규 '04.8.8 7:53 AM 신고
    :-)*하하하. 요한님이 쓰셨던 5가지였나? 그중에 마지막이 댓글에 남아있네요. 요한님 굿..-_-b ↓댓글에댓글
  5. 5. 박재현 '04.8.8 8:57 AM 신고
    :-)*그런데-_-; 그렇게 열심히 선교하면 천국중에서 특등자리 갑니까? 음.. 그냥 믿을사람 믿고 안믿을 사람 믿지 마라. 하면 더 많이 갈것 같은데요; ↓댓글에댓글
  6. 6. 홍승완 '04.8.8 3:26 PM 신고
    :-)*어느 소설책에서 본것 같은데요. 한생명이라도 살리기위해, 이웃을 돕고, 사랑을 나누고 여러모로...이런 마음씀씀이가 하늘나라의 자신이 거할집의 재료로 쓰인다고 합니다. 인간의 금전적인것으론 지붕이 휑한 집같지 않은 집 뿐이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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