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일본에게 1-3으로 패한 중국의 아리에 한 감독은,
"우리가 당연히 이겼어야 하는 경기였다. 일본의 세골은 전부 문제가 있다"며
은메달 수여를 거부했다.
한 감독은 "첫번째 골은 일본의 반칙이었고, 두번째 골은 '핸드볼'이었다.
세번째 골을 허용한 것도 우리가 반칙을 당했기 때문"이라면서,
"양팀의 차이는 심판이 안 보는 사이에 파울을 할 수 있느냐는 경험뿐이다"고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시민들의 최근 행태에 우려를 보내고 있다.
특히 2008년 베이징 올림픽까지 유치한 마당에 스포츠와 정치.외교를 구분하지
못하는 체육문화를 볼 때 걱정스럽다는 지적이 많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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